44. 彩程大滴水2019谢氏金奖生饼
제품명 | 채정 2019사씨금장 | 제작방법 | 보이차, 생차, 병차 | 제작규격 | 200g/병 |
산지 | 사씨 농원 고차수 | 채엽시기 | 2019 봄 | 제작년도 | 2019-05-24 |
구매시기 | 2019-10-17 | 제작자 | 景谷彩程古茶厂 | 판매자 | 채정, 타오바오 |
구입가격 | ¥ 198/편 | 현재가격 | 보유수량 | 1편 | |
* 비고 : | |||||
* 시음평가 : 사씨금장 ,쓴맛 1.5/5, 떫은 맛 1.0/5, 차향 1.5/5, 잡맛(신맛) 0/5, 단맛 1.5/5, 가성비 1.5/5 내포성 2.0/5 종합평가 4.5/10 차향은 옅고 탕색도 옅고 구수한 맛도 적으며 단맛이 적고 뒤에 남는 느낌이 적은 편으로 기대에 못미치는 차 -19.11.12- |
彩程 2019谢氏金奖200克生饼 普洱茶 大滴水 古树茶 生茶
【老爷子亲制】金奖茶,香,甘,甜持久
价格¥ 368.00促销价
¥ 198.00 让利促销
- 商品具有生产许可证编号,符合食品质量安全准入标准。
品牌名称:彩程
产品参数:
- 生产许可证编号:SC11453082411272
- 产品标准号:GB/T22111-2008
- 厂名:景谷彩程古茶厂
- 厂址:景谷县威远镇大红毛树
- 厂家联系方式:0871-65844279
- 储藏方法:通风干燥避光无异味的地方
- 保质期:99999 天
- 品牌: 彩程
- 系列: 2019谢氏金奖200克小饼
- 普洱生产工艺: 生茶
- 形状: 饼茶
- 产地: 中国大陆
- 省份: 云南省
- 城市: 昆明市
- 包装种类: 常规棉纸包装
- 普洱茶年份: 1年(含)-3年(不含)
- 包装方式: 包装
- 是否进口: 国产
- 茶区: 普洱茶区
- 净含量: 200g
生产日期: 2019-05-01 至 2019-05-24
商品详情
정말로 우연이었다. 인터넷 사이트를 뒤지다가 우연이 만난 채정의 보이차 노반장, 빙도, 석귀 3종류에 인민페 100원 그래도 보이차 일텐데 한편도 아니고 3편에 100원 짜리에 얼마나 실망하겠는가? 하는 마음에 구매한 차. 그런대 이 차를 받아 시음한 결과 가성비가 좋고 그런대로 마실만한 차였기에 정식으로 채정 사이트를 방문하였다.
그냥 처음 차를 살때 채정이라는 이름이 사람이름인 줄 알았다. 성은 채 이름은 정. 그런대 채정은 공장이름이고 주인의 성씨는 사씨란다. 사씨는 5대째 제차 기예를 전승해 오고 있단다. 1대가 1853년에 태어나 제차 기예를 창립하고 전승해 내려와 591959년에 태어난 4대 아버지에기 까지 전해지고 984년에 태어난 현재인이 5대째란다. 그리고 13년전 아버지 47세 나이에 채정이라는 차 기업을 세웠고, 사씨족 사람들과 향촌 사람들로 하여금 차를 심게하고 차를 만들도록하여 "천하인을 위하여 안심하고 마실 수있는 차를 만드는 것"이라는 원대한 꿈을 실천하고 있단다.
채정은 몇곳에 고수차원을 가지고 있는대 채엽하는 시기가 되면 이 노인네(4대 종차인, 나보다 나이가 적은대 벌써 노인네이네 ㅎ ㅎ ㅎ)가 말하길 "자기 차원의 차로 자기가 만든 차라 안심할 수가 있다."고 하며 수년간 도제를 배출하였는대 이 도제들의 수준도 낮지가 않다. 모든 차를 만드는 사람들이 그렇듯 자기가 많든 차가 제일 좋다고 느낀다고 했다.
그리고 보여 준 이사진에 뾱 가가지고
사씨 차원은 생태 환경이 좋고 더욱이 차원 주변의 식물이 무성하여 산림에서 부패하는 식물이 풍부하고 토질이 비옥하여 차 나무의 성장이 무성하다. 차나무가 왜소화 과정을 거치지 않았기에 동산 산상의 원시 고차나무와 혼재하여 같이 자라 사씨 차원은 생태 환경이 좋고 더욱이 차원 주변의 식물이 무성하여 산림에서 부패하는 식물이 풍부하고 토질이 비옥하여 차 나무의 성장이 무성하다. 차나무가 왜소화 과정을 거치지 않았기에 동산 산상의 원시 고차나무와 혼재하여 같이 자라 이차가 <사씨금장>으로 향기가 도특하고 강열한 원인의 원천이란다.
그런대 작년에 사씨 차는 작년에 운남성 경곡 태족자치구인민정부에서 주최한 보이.경곡 대백차 문화제에서 고수쇄청차 금장을 받았단다. ( 근대 보이차 금장인지? 백차 금장인지? 돌아가며 한번 씩 주는 상인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
하고 계속 자랑과 특색을 늘어 놓는대 각설하고 믿음이 가는 부분은 자기들 다원의 사진이 일반 밀식 재배 다원과 다르고 독특하다는 것과 그러니 맛도 특색이 있을 것이라는 것과 그래도 어떤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금장을 받았다니 그 중 특색이 있다는 것 아니겠는가? 하는 마음에 욕심이 동하여 일단 한편을 구매해 보기로 하였다.
그래서 구매한 차가 도착하였다.
기대도 큰 만큼, 설레임도 컸고, 크기도 200g 소병으로 믹 띁기에는 아까운 마음이 든다. 더욱이 요사이 차를 하고 많이 사 모아서 시음하여야할 차도 많은대 선듯 손이 가지 않는다. 그래서 사랑하는 이와의 초야를 위하여 아껴 두듯이 아껴두고 있다.
그런대 특이하게 이렇게 아낄줄 알았는지 차를 보낼 때 같이 주는 시음편으로 본 차와 같은 차 시음편을 보내왔다. 이는 아낄필요 까지야 없지
사씨금장의 샘플이다. 본래 차병이 200g이다 보니 샘플도 작나 아니면 가격이 비싸니 아까워 샘플을 적게 담았나? 다른 샘플차들은 모두 크든 작든 종이봉투에 담아보는대 채정은 비닐 봉투에 샘플을 담았다. 없어 보인다.
조금 주니까 귀해 보이나?
조금이다 보니 어떻게 전체를 볼 수는 없고 색은 조금 검은 편이고 찻잎은 뭐. . .
그냥 개완에 우리기에는 적당한 양인 것 같으나 나는 하던대로 쭉 다리기로 하였다. 대신 물량을 조절하여 평시의 반정도로 차를 다려본다.
평소대로 차를 7분 정도 다렸는대도 차탕의 색이 그냥 허연 노랑색이다.투차량이 적어도 이렇게 까지 허였치는 않았는대 하며 시간을 계속 늘여 12분까지 다리는 시간을 늘여 보았다. 색이 조금 아주 조금 짙어졌나. 어쨌든 시음을 해본다.
첫 모금을 입에 무는대 이게 뭐지? 내가 지금 뜨거운 물을 마시는 건가하는 느낌이다. 물 맛은 아니다. 그렇다고 차향이 느껴지거나 다른 잡미가 느껴지는 것도 아니다. 그냥 부드러운 맹맹함, 그리고 뒤에 남는 미세한 아주 미세한 단맛. 적어도 내가 기대했던 보이차의 맛은 아닌 것 같다. 어쩌면 채정이 만든 다른 싸구려 차가 더 맛있는 모르겠다.
이제부터 별의 별 생각이 다든다. 대회이름이 대백차 문화제에 출품된 차였으면 백차로 출품됬던 것인가? 백차라면 색도 옅고 맛도 싱겁다는 말을 들었는대. 꼬리에 꼬리를 무는 생각들.
다만 그렇게 좋은 환경에서 재배하였다는 생태차라는대 뭐라도 좋지 않겠어? 아니 진짜 차병을 새로 띁으면 더 좋은 맛을 내지 않겠어. 금기를 깨고 초야를 치른 후 후회하는 마음이 가득하다.
시음평가 : 사씨금장 ,쓴맛 1.5/5, 떫은 맛 1.0/5, 차향 1.5/5, 잡맛(신맛) 0/5, 단맛 1.5/5, 가성비 1.5/5 내포성 2.0/5 종합평가 4.5/10 차향은 옅고 탕색도 옅고 구수한 맛도 적으며 단맛이 적고 뒤에 남는 느낌이 적은 편으로 기대에 못미치는 차 -19.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