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보이차/신익호

87. 茶者 2019年茶者金砖 布朗古树生砖30克_시음완료

거목 2020. 2. 26. 18:04

茶者 普洱生茶 砖茶 2019年茶者金砖 布朗古树茶20片x30克

布朗古树 蜜香馥郁

价格¥ 330.00促销价

¥ 158.00 促销活动   

 

생산자 茶者金砖 布朗古树 제작방법 보이차, 생차, 전차 제작규격 30g/전차
산지 布朗古树 채엽시기 ? 생산일자 2019-03-20
구매일자 2019-09-11 생산자 六如茶厂 판매자 차저, 타오바오
구매가격 ¥ 0/전 현재가격 ¥ 5/전 보유수량 4개
* 비고 : 
* 시음평가 : 쓴맛 2.5/5, 떫은 맛 2.0/5, 차향 2.0/5, 잡맛(신맛) 0/5, 단맛 2.5/5, 가성비 3.0/5 내포성 2.5/5 종합평가 6.7/10  옅은 차향 안에 구수함이 같이 섞여 올라온다. 탕색은 보통의 황금색이고  탁도는 3% 정도 탁함이 있다. 30g 전차는 앙증맣고 실용적으로 보인다.  차탕은 씁쓸함과  구수함 그리고 부드러움 이자. 모든 것이 약한 맛이다. 그 약한 차향 차 맛은 부드러움 이라 표현된다. 이런 옅은 차맛도 나쁘지 않다. 어디 여행을 갈 때 휴대가 편리하겠으며 누구와 같이 마셔도 거부감이 없을 만하 차인 것 같다.  -20.2.27-

 

品牌名称:茶者

产品参数:

  • 生产许可证编号:SC11453282246482
  • 厂名:勐海县六如茶厂
  • 厂址:西双版纳傣族自治州勐海县勐海镇曼弄罕村
  • 厂家联系方式:4008565578
  • 配料表:云南大叶种晒青毛茶
  • 储藏方法:干燥,通风,无异味处存放
  • 保质期:3650 天
  • 食品添加剂:无
  • 包装方式: 包装
  • 包装种类: 常规棉纸包装
  • 普洱生产工艺: 生茶
  • 普洱茶年份: 1年以下
  • 套餐份量: 1人
  • 套餐周期: 1个月
  • 配送频次: 1周2次
  • 茶区: 易武茶区
  • 是否为有机食品: 否
  • 特产品类: 普洱茶
  • 产地: 中国大陆
  • 省份: 云南省
  • 城市: 西双版纳傣族自治州
  • 价格段: 100-199元
  • 形状: 砖茶
  • 是否进口: 国产
  • 品牌: 茶者
  • 系列: 20砖茶者金砖
  • 净含量: 600g
  •  
  • 生产日期: 2019-03-20 至 2019-03-20
  • 商品详情

 

产品:茶者金砖         原料:布朗山

年份:2019年           规格:30克/砖

【建议1次泡2格,口感更加好哦!】

 

好东西要大声说出来

布朗料压制了一批30克的巧克力生砖,做为平时一直大力支持我们的茶友们

布朗原料,经过时间的珍藏,不一样的的香甜柔.因为厚重的历史感和深重的沧桑感,总是给人一种丰富饱满的滋味,茶香扬水柔,在香甜茶系中较具特色,品饮时舌面和上颚中后段香气饱满,韵长,甘韵可扩展至两颊,又有山野气韵,细腻中有丝丝的柔韧感,有吸引力!

 

春茶条索紧实,外形呈黑灰色,白毫显露,冲泡以后汤色金黄透亮,口感甜润,蜜香馥郁,韵味悠长

布朗茶,一款高品质生茶,强当地环境保持的相当好,茶树未经矮化.基本属于自然生长,茶树高大,采摘时需搭架攀爬,当地村民对古茶树的保护措施好

当地茶农制作的古树茶条索漂亮紧结,完整度好,汤色金黄透亮、密香浓郁、滋味悠长、空杯留香,香气好,余韵悠长。

布朗汤质醇厚,滋味甘淳鲜润,在后期存储中表现较好,口感会有较大变化。茶汤金黄透亮,色泽较深邃,香气高亢,蜜香劲扬,回甘迅猛明快。滋味厚重,茶气足,回甘好,杯底有浓郁蜜香,,耐泡度高。

泡到十来泡的茶底张开了, 古树特征一览无余,叶底带香,香气高纯、条索肥壮柔软

 

차저 금전의 포장

크기는 담배값 정도 두께는 담배값의 반 정도. 자고 얇다. 이런 모습의 차는 처음이다. 무게는 30g이란다. 일반 병차의 12분의 1일다. 가격도 일반적인 차 가격의 1/12 정도이다. 포랑산 차라고 소개하고 있지만 가격도 그렇고 볼품도 그렇고 별 기대가 가지는 않느다.

포장상자의 뒷면

포장상자의 뒷면에 제작내역서가 찍혀 있다. 적은 양의 조그만 전차이지만 정성이 보인다. 제작일자는 2019년 3월 20일로 적혀있다. 이차도 춘차인가 보다.

차전의 크기

차전의 크기를 가늠하기 위하여 볼펜과 같이 찍어 보았다.

차전의 종이 포장

종이 상자 안에는 종이로 포장한 조그만한 차전이 들어있다. 차전의 도안은 외포장 상자와 같은 도안이다. 하나하나 많이 신경을 썼다.

종이 포장의 뒷면

종이상자의 뒷면 처럼 제작내역이 찍혀있다.

종이 포장을 벗긴 차전의 모습
차전의 표면

꼭 쵸코릿 같다. 필요에 따라 하나하나 씩 떼어내어 사용할 수 있겠다. 이렇게 한개가 30g이니 눈금하나가 3.5g 정도로 생가하면 될 것 같다. 보통 한번 차를 다릴 때에 13그램 정도 사용했으니 나는 차를 다릴 때 그냥 반으로 뚝 잘라서 다리면 될 것 같다. 숙차로는 많이 봤다. 약 7~8그램 짜리 소병을 만들거나 이렇게 금을 새겨넣어 손쉽게 떼어내어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여행등 외지에 갈 때 휴대하기 편리하게 만든 차를. 그러나 생차로 이런 모양을 처음이다. 정말로 휴대하거나 사용하기에는 편리할 것 같다. 그러나 생산자 입장에서는 이렇게 작게 만들면 돈이 되지 않으니 만들지 않는 것 같다.

차전의 뒷면

차전의 뒷면은 그냥 편평한 모양이다.

차병의 두께

두께는 담배 갑의 절반 정도의 두께이다.

차전을 반으로 자르다

차전을 반으로 뚝 잘랐다. 손쉽게 반으로 잘린다. 한 눈금 씩 떼어내는 것도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닌 것 같다.

 

여러 가지 생각이 많지만 오늘은 바쁜 날이어 여러가지 생각나는 일이 많지만 그냥 넘어가기로 하고 반으로 쪼갠 차 한쪽으로 차를 다린다. 무게를 달고 무게를 마추고 하는 번거로움이 없으니 좋고 휴대하기도 편하니 좋다. 그러나 차 맛에 대하여는 큰 기대를 하지 못하겠다. 그래도 차를 다려 본다.

 

차 주전자 뚜껑을 여는 것으로 차 품평을 시작한다. 차향이 올라온다. 옅은 차향에 부드러움이 느껴진다. 차탕의 색은 일반적인 담황색이고 탁도는 3% 정도 탁함이 느껴진다. 차탕을 입안에 넣으니 씁쓸함과 구수함이 같이 올라온다. 그렇지만 그 강도는 약하다. 그런 약함이 부드럽게 느껴진다. 그러나 그 약한 맛 까지 그리 싫지만은 않다. 휴대하기 편리하고 쉽게 차를 다릴 수있고 맛도 나쁘지않은 특색있는 차를 만났다. 앞으로도 몇번 더 이차를 맛보고 평가할 수 있는 기회가 있음에 감사하다.

 

* 시음평가 : 쓴맛 2.5/5, 떫은 맛 2.0/5, 차향 2.0/5, 잡맛(신맛) 0/5, 단맛 2.5/5, 가성비 3.0/5 내포성 2.5/5 종합평가 6.7/10  옅은 차향 안에 구수함이 같이 섞여 올라온다. 탕색은 보통의 황금색이고  탁도는 3% 정도 탁함이 있다. 30g 전차는 앙증맣고 실용적으로 보인다.  차탕은 씁쓸함과  구수함 그리고 부드러움 이자. 모든 것이 약한 맛이다. 그 약한 차향 차 맛은 부드러움 이라 표현된다. 이런 옅은 차맛도 나쁘지 않다. 어디 여행을 갈 때 휴대가 편리하겠으며 누구와 같이 마셔도 거부감이 없을 만하 차인 것 같다.  -2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