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大益7542经典150g生饼_시음완료
상품명 | 大益7542 | 제작방법 | 보이차, 생차, 병차 | 제작규격 | 150g/饼 |
산지 | ? | 채엽시기 | 2018년 | 생산일자 | 2018-09-11 |
구입시기 | 2019-09-23 | 생산자 | 勐海茶厂 | 판매자 | 대익,타오바오 |
구입가격 | ¥ 55/ 饼 | 현재가격 | ¥ 62/ 饼 | 보유수량 | 2 饼 |
* 비고 : 너무나 유명한 대익 차 하나 쯤은 사보고 싶은 참에 대익에서 세일을 한다고하여 한편 샀다. | |||||
* 시음평가 : 쓴맛 4.0/5, 떫은 맛 3.0/5, 차향 3.5/5, 잡맛(신맛) 0.5/5, 단맛 2.5/5, 가성비 3.0/5 내포성 3.5/5 종합평가 6.8/10 차향이 확 올라오며 구수한 향기까지 느껴진다. 탕색은 짙은 황금색에 2% 정도 탁함을 가지고 있다. 구수한 차향에 부드러운 맛을 기대하며 차탕을 입안에 넣으니 쓴맛이 많이 느껴지다 물론 그 중에 구수한 향을 느끼게 했던 그 무슨 맛도 더하여진 채로. 하지만 입안에 남는 마지막은 쓴맛이고 차탕을 넘기고 나면 떫은 맛이 입안을 채운다. 그렇다고 마시기 거북하다거나 거부감이 있는 것은 아니다. 달달함은 없다, 부드러움도 적다. 물론 구수하다고한 차향은 있지만, 강한 차맛을 좋아하면 이차도 좋아할 것 같다. 나도 싫지는 않는 맛이다. 그러나 아직은 덜 성숙한 거칠은 맛이다. 차가 식으니 쓴맛과 떫은 맛의 느낌은 줄어드는대 그래도 끝으로 입안에 남는 맛은 씁쓸함과 떨뜨름함이다. 세월의 세례가 필요한 차이다. -20.02.24- |
大益普洱茶生茶7542经典标杆饼茶口粮茶150g普洱生茶茶叶生普洱茶
入口花果香 小包装标杆生茶
价格¥ 78.00促销价
¥ 62.00 优惠促销
- 商品具有生产许可证编号,符合食品质量安全准入标准。
品牌名称:大益
产品参数:
- 生产许可证编号:SC11453282228141
- 产品标准号:GB/T22111-2008
- 厂名:勐海茶厂(普通合伙)
- 厂址:云南省西双版纳傣族自治州勐海县勐海镇新茶路1号
- 厂家联系方式:0691-5122125
- 配料表:普洱茶(生茶)
- 储藏方法:通风、阴凉、干燥、无异味、无污染的环境
- 保质期:3650 天
- 食品添加剂:无
- 品牌: 大益
- 系列: 7542普洱生茶150g
- 普洱生产工艺: 生茶
- 形状: 饼茶
- 产地: 中国大陆
- 省份: 云南省
- 城市: 西双版纳傣族自治州
- 包装种类: 盒装
- 包装方式: 包装
- 价格段: 1-59元
- 特产品类: 普洱茶
- 茶区: 勐海茶区
- 净含量: 150g
生产日期: 2017-01-01 至 2018-12-31
商品详情
말도 많고 탈도 많고 기대도 많은 대익이다. 오늘은 정말로 바쁜 하루 였으니 잡설은 집어치우고 본론으로 들어간다. 대익은 참 편하겠다. 그냥 숫자로 보이차 이름을 대신하고 그냥 몇년 씩 우려먹으니 말이다. 그래도 그들 나름대로 고충이 있겠지요. 그들의 이름에 걸맞게 맛을 내야되고 그 맛이 일정하게 유지되게 하는 것도 쉬운 일은 아닐 것이니 말이다.
그런대 차병하나에 150g 이란다. 150g 짜리 차병은 처음 본다. 그리고 그 차병 하나하나를 종이상자로 포장한 것도 처음이다. 보이차도 포장의 고급화 바람이 부나?
포장 상자 뒷면이다. 여기에 제작내역서가 찍혀있다. 이렇게라도 제작내역이 투명하게 공개되면 향후엔 보이차 시장 자체가 투명해질 수 있을텐대하는 생각이 든다.
포장상자안에 이렇게 내곽이 있다. 상자 안에서 보이차 병이 흔들리지 말라고 만들어 넣은 것 같다. 포장도 발상도 보기에도 예쁘다.
이제야 나오는 대익 7542의 면지 포장 겉 상자 포장 안에 종이 포장의 문양이 모두 같은 문양이다. 문양이 눈에 설지 않으면서 그런대로 예쁘게 보인다, 특별한 내용은 없고 150g 이라는 것이 눈에 띈다.
이쯤 되면 막 가자는 것이지요? 앞에 종이 상자 2겹으로 포장을 하여 정성을 쏟은 것에 비하면 종이포장 뒷면을 꾸겨 놓은 것은 정말 너무 성의가 없어 보인다.
겉 상자에 적어 놓았던 제작 내역서가 종이 포장 뒷면에도 적어 놓았다. 생산일자가 2018년 9월 11일이다. 세월은 그렇게 흘러가나 보다 제작한지 벌써 1년 반이 지나가니 말이다.
차병을 열었을 때 처음 본 느낌은 두툼하고 앙징맞은 찐방 같은 모양이다. 귀여운 모양이다. 일장일단이 있겠으나 이정도 크기면 이차를 다마시는 대끼지 지루하지도 않고 아쉽고 귀하게 마실 수있을 것 같다. 이전에야 차병을 크게 만들어도 값이 많이 안나가 그리 큰 부담이 없었겠지만 요즘은 찻 값이 많이 오르니 차병이 크면 찻값도 부담이 되겠다. 이 정도 작은 차병도 여러가지로 장점이 많겠다.
찻잎은 크고 튼실해 보인다. 대익의 위조 방지 내비가 돋보인다. 참 그러고 보니 이차엔 내표가 없다. 정말로 차에 대한 설명이 없는 것이다. 나 유명한 차이니 니들이 알아서 알아봐하는 자만심을 보는 것 같다.
유명한 대익의 내비이다. 기념 기록으로 한장을 찍어 놓았다.
차병을 확대해 보니 찻잎은 크고 튼실하고 검은 색을 띄고 있다.
작은 차병이다 보니 차병의 뒷면도 귀엽다.
이차는 150g 짜리 소병이다. 그런대 이 작은 소병도 무게가 8그램 정도 빠진다.
작은 차병을 해괴하다 보니 감이 떨어졌는지 많은 량이 나왔다. 이 정도로 차를 다려 본다.
대익 차에 대한 기대감을 가지고 차 주전자 뚜껑을 연다. 수증기와 함께 차향이 확 올라온다. 이 차향 가운대에는 구수한 향도 같이 섞여있다. 그러니 차맛이 더욱 기대가 된다. 차탕의 색은 짙은 황금색이다 투명도는 맑은 수정의 투명도는 아니고 한 2~3% 정도의 탁도가 있는 것 같다. 그런 기대감을 가지고 차탕을 입안에 넣는다. 물론 차향의 맛이 있지만 입안에 남는 맛의 느낌은 쓴 맛이다. 그 후 목넘김 후에는 떫떠름한 떫은 맛이 남는다. 달달한 맛이 남아 섞여 있다면 이런 쓴맛고 떲은 맛을 많이 중화 시켰을 텐대 아쉬움이 남는다. 여기에서 느끼는 것은 처음 입안에서 느끼는 맛도 중요하지만 마지막으로 입안에 남는 맛의 느낌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어쨌든 좋아서 찾을 만한 맛은 아닌 것 같다. 세월이 지나 단맛이 올라오고 부드러워지면 좋아지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든다. 세월이 필요한 차이다.
시음평가 : 쓴맛 4.0/5, 떫은 맛 3.0/5, 차향 3.5/5, 잡맛(신맛) 0.5/5, 단맛 2.5/5, 가성비 3.0/5 내포성 3.5/5 종합평가 6.8/10 차향이 확 올라오며 구수한 향기까지 느껴진다. 탕색은 짙은 황금색에 2% 정도 탁함을 가지고 있다. 구수한 차향에 부드러운 맛을 기대하며 차탕을 입안에 넣으니 쓴맛이 많이 느껴지다 물론 그 중에 구수한 향을 느끼게 했던 그 무슨 맛도 더하여진 채로. 하지만 입안에 남는 마지막은 쓴맛이고 차탕을 넘기고 나면 떫은 맛이 입안을 채운다. 그렇다고 마시기 거북하다거나 거부감이 있는 것은 아니다. 달달함은 없다, 부드러움도 적다. 물론 구수하다고한 차향은 있지만, 강한 차맛을 좋아하면 이차도 좋아할 것 같다. 나도 싫지는 않는 맛이다. 그러나 아직은 덜 성숙한 거칠은 맛이다. 차가 식으니 쓴맛과 떫은 맛의 느낌은 줄어드는대 그래도 끝으로 입안에 남는 맛은 씁쓸함과 떨뜨름함이다. 세월의 세례가 필요한 차이다. -20.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