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益号 2016年精制 正而八经的老茶头砖250gx2块/扎 普洱茶熟茶叶
상품명 | 2016年老茶头砖 | 제작방법 | 보아차, 노차두, 전차 | 제작규격 | 250g/砖 |
산지 | 포랑고수 | 채엽시기 | ? | 생산일자 | 2016-05-22 |
구입일자 | ? | 생산자 | 云福祥茶业 | 판매자 | 신익호, 타오바오 |
구입가격 | ¥ 79 / 砖 | 현재가격 | ¥ 79 / 砖 | 보유수량 | 2 砖 |
* 비고 : 이젠 치매인가 보다, 언제 왜 샀는지도 기억이 나지 않는다. | |||||
* 시음평가 : 쓴맛 1.0/5, 떫은 맛 0.5/5, 차향 2.0/5, 잡맛(신맛) 0.0/5, 단맛 2.5/5, 가성비 3.0/5 내포성 3.0/5 종합평가 6.5/10 거의 없는 숙차향과 함께 약간의 한약향과 조금의 달달함 그러나 모두 향이 약하다. 탕색 진한 숙차의 적갈색 투명도는 투명함. 차탕을 입안에 넣으니 향을 맡을 때와 같이 그냥 아무런 맛이 느껴지지 않고 무맛에 한약에 옅게 물타서 마시는 느낌 그리고 입안에는 물 한주전자에 밀가루 반티수푼을 타서 마신 후 입안에 남는 미세 분말 같은 느낌(?) 이것을 바디감이라 표현해야하나(?) 그런 느낌이 과하지 않고 조금 남는다. 맛이 거부감은 없는대 왜 마시지 하는 생각. 그래도 뒷끈체 달달함이 조금 남는다. 그냥 차가 있으니 습관적으로 거부감 없이 마시는 부드러운 차이다. -20.03.05- |
2016年精制 正而八经的老茶头砖,250gx2块
价格¥ 398.00促销价
¥ 158.00 促销价
- 商品具有生产许可证编号,符合食品质量安全准入标准。
品牌名称:新益号
产品参数:
- 生产许可证编号:SC11453282254169
- 厂名:勐海云福祥茶业有限公司
- 厂址:云南西双版纳傣族自治州勐海县勐海镇曼短村委会曼短村民小组
- 厂家联系方式:0871-65717378
- 配料表:云南大叶种
- 储藏方法:通风、干燥、无异味、无污染的环境
- 保质期:7300 天
- 品牌: 新益号
- 系列: 普洱老茶头砖
- 普洱生产工艺: 熟茶
- 形状: 砖茶
- 产地: 中国大陆
- 省份: 云南省
- 城市: 西双版纳傣族自治州
- 包装种类: 竹笋壳装
- 普洱茶年份: 1年(含)-3年(不含)
- 包装方式: 包装
- 是否进口: 国产
- 茶区: 勐海茶区
- 净含量: 500g
生产日期: 2016-02-01 至 2016-11-30
商品详情
보이차에는 생차와 숙차가 있습니다. 크게 이렇게 2종류만 있는 줄 알았는대 최근 노차두와 차화석이란 용어들이 자주 등장을 합니다. 생사는 분명히 아니고 숙차같기는 한대 숙차와는 또 다른 하나늬 장르를 이루고 있다고 하네요.
노차두는 숙차를 만드는 과정에서 쇄청모차가 발효되면서 높은 온도와 수분은 찻잎 바깥에 굳어 있던 펙틴을 액체 상태로 만듭니다. 이액체 상태로 변한 펙틴은 점착성을 가지게 되면서 찻잎끼리 붙게 만듭니다.
번퇴 횟수를 거듭할수록 펙틴 때문에 뭉쳐진 찻잎은 더욱 단단해집니다.
숙차를 만드는 동안 주로 어린 이파리들이 서로 잘 달라붙습니다. 어린 이파리에는 수분도 많고 펙틴도 많기 때문입니다. 보통은 금방 풀어집니다만, 여러 번의 번퇴를 거쳐도 풀어지지 않고 끝가지 단단하게 남아 버티는 애들이 있습니다.
결국 다 풀어지지 못한 덩어리는 마지막에 골라냅니다. 이 뭉쳐진 덩어리가 바로 차두입니다.
차화석은 숙차 발효 중 펙틴과 당류가 뭉쳐서 생기는 것을 다시 가공해서 만든다, 하지만 노차두는 아니다, 숙차의 부산물도 아니다. 유추해보면 차화석은 숙차를 만들 때 나온 차두를 매우 단단하게 긴압해서 만드는 것으로 보입니다.
차두는 아니라고 했지만, 발생 과정이 차두와 같습니다. 펙틴 성분이 흘러나와 어린 이파리끼리 뭉친 형태이지요.
고수차로 숙차를 만들 때 나온다고 합니다만, 고수, 소수 상관없이 나오는 게 정상입니다.
또 차 화석에서는 찹쌀향이 나오는대 이것은 두 가지로 볼 수 있겠습니다.
첫째는 운남에서 찹쌀향이 나는 식물이 있는대 이 식물 이파리의 진액, 혹은 이파리 자체가 들어갔거나
둘째는 차두를 고온으로 가공했을 때 당 성분이 전화되어서 구수한 캐러멜 향이 생긴 경우입니다.
노차두는 외형상 크기가 크가 모양이 불규칙한 반면에 차화석은 크기가 작고 규칙적인 모양입니다.
그러나 이 제품들은 비쌀 이유가 전혀 없는 숙차의 부산물입니다.
그러나 나중에 다른 효능이 발견되고 판매가 왕성해지면 부산물이 주산물을 제치고 주인공이 되지 말라는 법은 없으니까요 주위 깊게 살펴 보아야겠지요.
죽순으로 포장되어 노차두전이라고 낙인을 찍은 모습이 꽤 그렇듯해 보인다. 포랑고수라고 확인도 해주고 250g짜리 두개라고 설명도 있고 괜찬아 보이는 포장이다.
죽순 껍질에 인쇄가 않되니 스티커 인쇄를 하여 제작내역서를 붙였다. 이것도 아이디어. 생산일자가 2016년 5월 22일이다. 생산한 후 건창에 보관하였다는 말은 없어도 이미 4년이 다되가는 차이다.
죽순 껍질 안에는 이렇게 무지 면지로 포장한 250g 짜리 전차 2개가 들어있다. 단순하고 깨끗하다.
면지 안 쪽으로 내비를 넣고 제작한 모습이 비친다.
개당 기준이 250g인대 이정도 무게면?
내비를 넣고 전차를 찍었나 보다. 내비는 일반적인 내비를 넣은 것 같다.
찻잎이 엉겨붙어 덩어리 진 모습이 보인다. 그리고 그 덩어리는 크기도 일정하지는 않다. 이런 것이 노차두이다.
앞면과 큰 차이가 없어 보인다. 아니 앞면보다 차두의 형태가 더 선명하게 보인다.
적당량을 해괴하여 차를 다린다.
노차두는 왠지 맛이 진할 것 같다. 숙차의 팩틴 성분이 응집되어 만들진 것이라고하니 숙미가 더욱 진할 것 같고 숙향도 더 많이 날 것 같다. 차 주전자 밖으로 보이는 탕색도 어쩐지 더 진한 것 같은 생각도 들고. 어쨌든 차 주전자늬 뚜껑을 열었다. 생각과는 달리 아주 옅은 숙향과 함께 옅은 약향 그리고 달달함이 느껴지는 대 이 모든 것이 아주 약한 향이다. 이건 뭐지? 탕색은 일반 숙차 보다는 조금진한 적갈색이고 맑다. 차탕을 입에 넣으니 숙차 같지 않고 구수한 다른차 같다. 이게 숙차가 농축된 것이라며. 숙미도 없고 숙향도 없고 그건 좋은대 특색도 없다. 그리고 입안에 뒷끝으로 아주 옅게 밀가루를 풀어 놓은 듯한 바디감이 느껴진다. 조금의 달달함도 함께. 이 정도 차라면 차라리 둥글레 차를 마시는 것이 진하고 향도 더 좋은 것 같다는 생각이든다. 그냥 거부감없이 마실 수있는 그런 부드러운 차이다.
시음평가 : 쓴맛 1.0/5, 떫은 맛 0.5/5, 차향 2.0/5, 잡맛(신맛) 0.0/5, 단맛 2.5/5, 가성비 3.0/5 내포성 3.0/5 종합평가 6.5/10 거의 없는 숙차향과 함께 약간의 한약향과 조금의 달달함 그러나 모두 향이 약하다. 탕색 진한 숙차의 적갈색 투명도는 투명함. 차탕을 입안에 넣으니 향을 맡을 때와 같이 그냥 아무런 맛이 느껴지지 않고 무맛에 한약에 옅게 물타서 마시는 느낌 그리고 입안에는 물 한주전자에 밀가루 반티수푼을 타서 마신 후 입안에 남는 미세 분말 같은 느낌(?) 이것을 바디감이라 표현해야하나(?) 그런 느낌이 과하지 않고 조금 남는다. 맛이 거부감은 없는대 왜 마시지 하는 생각. 그래도 뒷끈체 달달함이 조금 남는다. 그냥 차가 있으니 습관적으로 거부감 없이 마시는 부드러운 차이다. -20.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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