茶者 2018年普洱生茶 山韵水韵组合 整箱357克x28片

상품명칭 茶者 2018年山韵 제작방법 보이차, 생차, 병차 제작규격 357g/편 7편/통
산지 易武 채엽시기 2018年 头春 제작연도 2018-03-10
구입시기 2019-10-23 제작자 瑞贡茶厂 판매자 茶者, 타오바오
구매가격 ¥ 35/편 현재가격 ¥ 40/편 보유수량 4편
* 비고 :  친구와 종류별로 한통씩 사서 반반으로 나누었다.
** 시음평가 : 쓴맛 2.5/5, 떫은 맛 2.5/5, 차향 2.5/5, 잡맛(신맛) 0/5, 단맛 3.0/5, 가성비 3.5/5 내포성 3.0/5 종합평가 6.6/10  일반적인 차향이 조금은 거칠게 느껴진다. 탕색은 보통의 황금색보다 짙은 갈색을 띠고  탁도는 한 3%쯤 탁함을 보인다. 생차병을 들었을 때 차병은 긴압이 잘되었고 찻잎이 크지는 않고 좀 거친 느낌을 받았다. 차탕의 맛은 패기, 부드러움,향기 보다는 거칠다는 느낌이다. 그 동안안 좋은 차 만을 마셔왔나 보다. 오랫만에 일반등급의 차를 마시다보니 특정지역의 패기, 향기, 부드러움, 회감이 느껴지기 보다는 그냥 두리뭉실 섞이여 적당한 차향에 약간의 쓴맛 그리고 거칠한 느낌이다. 그래도 그런대로 이것도 하나의 차 이니라... -20.09.24-

2018年春茶!现货发售!

价格¥ 2175.00促销价

¥ 727.00 尝鲜价   

 

 

品牌名称:茶者

产品参数:

  • 生产许可证编号:SC11453282219735
  • 厂名:勐海瑞贡茶厂
  • 厂址:勐海县曼真村委会曼飞龙村
  • 厂家联系方式:4008565578
  • 配料表:云南大叶种晒青毛茶
  • 储藏方法:干燥,通风,无异味处存放
  • 保质期:7200 天
  • 食品添加剂:无
  • 品牌: 茶者
  • 系列: 2018年整箱山韵水韵
  • 包装方式: 包装
  • 包装种类: 常规棉纸包装
  • 普洱生产工艺: 生茶
  • 普洱茶年份: 1年以下
  • 特产品类: 普洱茶
  • 产地: 中国大陆
  • 省份: 云南省
  • 城市: 西双版纳傣族自治州
  • 形状: 饼茶
  • 净含量: 9996g

生产日期: 2018-03-10 至 2018-03-10

商品详情

山韵属易武茶。易武一带是古蹼人种植茶树的地带,明末清初以后,列为贡茶后随着六大茶山名声越来越大。易武茶区包含整个易武乡的产茶区,也包含着过去的慢撒茶山。易武茶的标准是大叶种茶,具有条索黑亮、较长、泡条,汤色金黄,苦涩较轻、香气较好,汤中带甜,汤质较滑厚、回甘较好、陈化较快等特点。

山韵的口感如同它的名字一样,有着强劲的山野气韵,清雅的韵味让人一喝还想再喝,香气高扬,水路比较细,喉咙没有干燥感,反而很清爽,舌面回甘 ,能感觉到一点苦味,涩味也很轻,化得比较快。岩韵以它的山野香韵赢得茶友们的喜爱,优点是怎么闷泡它的苦涩味也是非常低。

山韵的茶汤质感香扬水柔、甘醇顺滑带冰糖香,喉韵甘润绵长,苦涩度低。

茶条清晰,茶汤黄亮,保持了大叶种茶特有的风格。

水韵来景迈,景迈有万亩古茶园属乔木型千年古茶树,是古茶园中很出名的,也是茶迷们心中的圣山。茶叶品质优良,茶体肥嫩柔软,白毫丰满,茶香浓郁。用古茶树发出的鲜嫩叶为原料,经工艺精制而成的普洱茶具有:香高、性烈、味厚、气足以及形、质、色、香、味、气、韵俱佳的特点。

水韵盖杯闻香起来带着高海拔的浓郁鲜香,口感入口顺而饱满,水质细腻,回味中有类似甘蔗的甜味,当时喝到这款茶的时候,便觉得非常惊喜,而它确是醇甘与甜润。

水韵的茶汤层次感很让人惊喜,初入口甜润且厚度感明显,虽为新茶,陈放两年后滋味尤为出众,几泡之后停留一会,能够感受到绵润回甘,香气连绵递进。

一款茶能够在几泡之间拥有明显的变化可以说是品质非常特别了,汤水细腻饱满,冲泡后绵润甘甜,体感强烈。

 

오랫만에 새차를 뜯었네요. 

지금까지 띁어 논 차가 120가지가 되니 하루에 하나씩만 마셔도 다시 돌아오는대 4달이 걸리겠넸요. 그러니 뜯어논 차만 다 마셔도 장수를 할 것 같네요. 참 사람 마음이 간사하여 내가 황제가 된 것 같은 기분으로 책장에 120명의 비빈들을 줄세워 놓고 오늘은 누구로 점고를 할꼬 행복한 고민에 빠져드네요. 기분이 좋은 날은 재는 저래서 좋고 요놈은 이래서 맛있고 조놈은 저래서 좋은대, 기분이 꿀꿀한 날은 모든 차들이 단점 만 보이네요. 그렇게 단점만 보이는 날에는 커피로 돌아서기도 하지요.

코로나 때문에 외출도 자제하고, 새로운 보이차를 들이는 것도 시들해 지고 몇달을 기존의 보이차들로만 마시다 보니 이제 이 것도 심드렁해지고 해서 이전에 들여놨던 애들 중에 몇 놈을 골라 점고를 하려고 한다.

 

그렇게해서 오늘 간택된 애가 차저의 산운이다.

차저라는 차창은 그냥 시골집 소머리 국밥집 같다. 시류에 그렇게 편승하지도 핞고 잘 보이려고 화장을 하지도 않으며 시골 허름한 삼거리에 국밥집 아주머니 같이 머리에 질끈 수건하나 쫌매고, 아주편한 몸빼 바지를 척하니 입고서 어제 끓여냈던 국밥을 오늘도 똑같이 끓여낸다, 다른 대도시의 화려한 백화점 처럼 가격을 터무니 없이 확 올려 붇여 놨다가 바겐세일 시즌에 마추어 반값이나 1/3 가격으로 후려쳐서 내 마음을 흔드는 화려한 기술을 사용하지도 않고, 유명한 음식점의 소문난 음식처려 MSG나 설탕, 양념으로 간사한 내 혀바닦을 유혹하지도 않고 어제 끓이던 그 방법으로 그 맛 그대로를 유지하며 또 그 가격을 그렇게 받는다. 그러나 그런 것이 꼭 좋은 것만은 아니다는 것을 느끼게 한다. 가끔은 현란한 조미료 맛과 멋진 실내장식 안에서 멋있는 식기를 사용하여 식사를 하는 것이 같은 음식을 먹더라도 더 맛있게 느껴지는 것은 속물인 나만의 잘못인가?

 

그렇다 내가 간사한 것인지는 몰라도 땨애 따라 화려함이 좋기도 하고 순박하고 수수함이 좋기도 한 것은 인지상정이리라.

 

산운의 표지
표지의 뒷면
산운의 제작 설명서
산운의 내표
산운의 나병
산운의 내비
찻잎 확대
차병의 뒷면
차병의 무게
투차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