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명 | 新益号熟茶如意 | 제작방법 | 보이차, 숙차, 병차 | 제작규격 | 357g/편 |
산지 | ? | 채엽시기 | ? | 제작년도 | 2019-03-06 |
구입시기 | 2019-9-21 | 생산자 | 云福祥茶业 | 판매자 | 신익호, 타오바오 |
구매가격 | ¥ 12.5/편 | 현재가격 | 보유수량 | 1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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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음평가 : 쓴맛 1.5/5, 떫은 맛 1.5/5, 차향 2.5/5, 잡맛(신맛) 0/5, 단맛 2.0/5, 가성비 4.0/5 내포성 2.5/5 종합평가 5.0/10 숙차향이 있으나 창미나 다른 잡맛은 없고 탕색은 진하고 자황색이며 투명도는 아주 맑고 투명하기 보다는 약간 뿌였타고 해야하나(?) 3%정도, 일반적인 숙차향에 다른 잡맛이 없이 숙차에서 느껴지는 뒤의 단맛도 좀 적은 그냥 광동 음식점에서 나누어 주는 일반적인 차 같은 차이다. -19.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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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商品具有生产许可证编号,符合食品质量安全准入标准。
品牌名称:新益号
产品参数:
- 生产许可证编号:SC11453282254169
- 产品标准号:GB/T22111-2008
- 厂名:勐海云福祥茶业有限公司
- 厂址:云南西双版纳傣族自治州勐海县勐海镇曼短村委会曼短村民小组
- 厂家联系方式:0871-65717378
- 配料表:云南大叶种晒青毛茶
- 储藏方法:在通风、清洁、干燥、无异味、无污染的环境下储存
- 保质期:7300 天
- 产品名称:新益号 如意 普洱茶(熟茶...
- 品牌: 新益号
- 系列: 如意 普洱茶(熟茶)
- 包装方式: 包装
- 包装种类: 常规棉纸包装
- 普洱生产工艺: 熟茶
- 普洱茶年份: 1年(含)-3年(不含)
- 茶区: 勐海茶区
- 特产品类: 普洱茶
- 产地: 中国大陆
- 省份: 云南省
- 城市: 昆明市
- 价格段: 100-199元
- 形状: 饼茶
- 是否进口: 国产
- 净含量: 357g
生产日期: 2019-01-11 至 2019-03-22
温馨提示:新疆地区不发货哦!多有不便敬请谅解 感谢!
일단 가짜 차는 아니니까하는 마음으로 샀다. 한톤에 98인민페, 그 것도 10%쎄일해서 88인민폐 즉 한편에 12.5인민폐 한화로 2,000인 셈이다. 여기에 중국내 운송비 포함 가격이다. 믿을 수 없는 가격이다. 그렇지만 한통을 샀다. 가짜는 아니니까! 하면서 말이다. 그럼 가짜 차란 무었인가 부터 알아야한다. 일단 속이는 것이다. 이 속이는 내용은 정말로 많다. 우선 산지를 속인다. 일년에 몇톤 생산되지 않는 노반장 차가 시중에 넘쳐난다. 그 다음이 제작년도를 속이는 것이다. 정말로 예전에는 노차를 거들떠 보지도 않아 세월이 지나면 못 먹는 차로 치부하고 심지어는 버리기 까지하여 흔적도 희미해진 노차들이 세상 곳곳에 꽉 들어차 있다. 그런대 문제는 이렇게 보이게 하기 위하여 습기찬 지하실에 방치하여 곰팡이가 나게 하거나 심지어는 화학약품 처리까지 한다고 하니. 셋째는 아주 상품명을 속이는 것이다. 시장에서 이미 검증된 유명한 상표나 상품명으로 포장을 하는 것이다. 이 모든 것이 돈을 더 받기 위함이리라. 그러나 이렇게 포장이나 이력을 속이는 것은 약과이다. 일명 작업차이다. 이름이나 포장만 바꾸면 내용을 보았을 때 뭔가 어설퍼 보일 수가 있다. 그러면 위에 말한 것 처럼 일부러 곰팡이를 피게 한단거나 화학약품으로 표면을 처리한다거나 하는 것과 숙차를 만드는 과정에서 위생이 좋지 못한 환경에서 만든다거나 악퇴발효 시 물을 뿌려 발효를 진행시키는대 그 물이 검증되지 않은 지하수를 쓴다거나 발효시키는 장소가 그냥 맨 흙바닦에서 다른 오염 물질과 함께 발효를 시킨다거나 발효가 실패하여 과 발효 혹은 부패가 진행된 찻잎도 그냥 사용한다거나 밀식재배로 비료와 농약으로 키운 찻잎을 사용한다거나 하는 정말로 이루헤알일 수 없는 많은 원인들로 팔면 안되는 차들을 거래하는 것 이 것이 가짜 차이다.
그러나 값싸게 만들어서 값 싸게 공급하는 것 이 것은 가짜차가 아닌 것이다. 그럼 어떻게 값이 싼 차를 만들 수 있나? 모든 차는 봄에 처음으로 올라오는 찻잎으로 만든 것을 최상으로 친다. 다 마르고 성장이 멈추어있는 차나무가 겨우내 대지에서 영양분을 끌어올려 찻잎을 피우기 위하여 가지 끝에 새순을 피울때 그 새순에는 영양분도 많고 거기에서 발산되는 향기도 풍부하여 맛을 느낄 수있는 요소도 많은 것이다. 그래서 첫물차를 으뜸으로 치고 두물 세물이 지나면 어느 덧 봄의 끝자락 여름이 오게 된다. 그러면 여름에는 찻잎이 없냐? 아니다 여름에도 찻잎은 올라온다. 그렇지만 이미 무성하게 피어있는 잎파리에서 나무 입장에서는 온 힘을 다하여 새잎을 피울 일이 없고 그냥 일반적인 생육활동이므로 봄 잎처럼 싱그럽거나 향기롭게 느껴지지 않는 것이다. 그래서 여름 잎으로 차를 잘 만들지 않는다. 만들어도 마셔보면 봄차와 확 비교되어 잘 팔리지 않는다. 그렇다고 내용물이 봄차에 비하여 많이 떨어느냐? 또 그런 것은 아닌 것 같다. 다만 그 조금의 차이가 사람이 느끼기에는 큰 차이로 느끼는 것이지.
그런대 숙차의 경우에는 다르다. 찻잎을 두엄처럼 쌓아 놓고 물을 뿌려 덮어 놓고 열을 내게하여 발효를 시켜 많든 차가 숙차이다. 말이 좋아 발효이지 썪히는 것이다. 미생물에 의해 물질이 변하는 것 중 유익하게 변하는 것이 발효 해롭게 변하는 것이 부패인 것이다. 이 과정에서 찻잎이 가지고 있던 본연의 향과 맛은 이미 변해버린다. (그래도 조금은 남아 있겠지 라는 생각도 있지만) 봄찻잎과 여름 찻잎의 차이는 발효과정을 거치면서 그 확연하게 느낄 수 있었던 차이가 미미해지고 잘 발효되었느냐 어떤가의 차이로 변하게 된다. 따라서 아무도 거들떠 보지 않던 여름 찻잎 가지고 발효시켜 숙차를 만들면 값 싸게 차를 만들어 팔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숙차는 만들어 놓으면 그게 그거 같고 무엇이 무었인지를 잘 모르겠다. 거기에 작업차를 만들 수 있는 공간도 많이 있고. 특히 보이차를 배울 때 숙차로 시작을 하였는대 숙미에다 창미라고하는 곰팡이 맛 까지 더하여져 짚신 썩는 맛이나 흙담장의 맛이 원래 좋은 보이차의 맛이라고 음미해 보라고 하는대 입에 맞지 않아 포기한 후에는 숙차를 좋아하지 않는다. 그래서 나는 숙차를 잘 사지 않는다. 산다고 하더라도 프리미엄급 즉 좋은 숙차만을 한 두편 샀고 그 결과도 그리 만족하지는 않았다.
그런 내가 이 숙차를 샀다. 아니 이 차를 받았다. 친구가 이차를 사는 것을 거들어 주고. 왜? 가격이 싸서? 물론 그런 이유도 있겠지만 큰 이유는 가짜차가 아니라서. 그래도 십여년 동안 자기 이름을 걸고 차를 생산 판매한 회사에서 만든 차이고 어떻차인지를 모두 공개하고 이렇게 싼차를 만들어 얼마를 더 벌겠다고 여기에 사기를 치면 기존 제품 생산 판매에도 문제가 생길텐대 그런 일은 없을 것 같고 그러면 정상적으로 만들어진 일반적인 숙차는 어떤 맛일까가 궁금해 졌다.
한편에 12.5 인민폐 한화 2,000원 짜리 차의 포장이다. 지금 까지 내가 구매하였던 차 중에 제일 싼 차이고 이후에도 이 보다 싼차는 구매하지 못할 것 같다. 포장은 예쁜 도안이다. 상품명도 여의이다. "뜻대로" 마음대로라는 뜻이다. 이렇게 좋은 이름을 이렇게 싸구려 차에. . . 나는 이 여의를 골동품상점에서 처음 봤다. 쫍고 긴 S자 모양의 막대기에 한쪽 끝에는 운판이라는 구름모양의 조그만 판이 달려있는 것 이것이 뭐 냐고 물으니까 여의란다. 여의가 뭐냐니까 권위의 상징이란다. 옛날 마을이나 도시의 수령이 자기위 권위를 표시하기 위하여 들고 있던 노리개 같은 권위의 상징물. 하기야 그 동네에선 왕과 진배가 없으니 자기 말이 곹 법이고 자기 뜻대로 모두 이루어 졌으니 들고 있을 만 했겠다. 재질을 대나무, 고급나무, 뿔 혹은 옥 혹은 동 등으로 만들졌다. 그런대 후에 알게 된 것은 원래는 불가에서 설법이나 법회를 할 때 권위를 나타내기 위하여 큰 스님이 가지고 있던 불구라고 한다. 기나 기나 어쨌든 지 맘대로 할 수 있는 사람들이 그것을 표시하기 위하여 들고 있던 것이니 말이다. 다른 특별한 내용은 없다.
싸구려 차임에도 표장은 깔끔하게 예쁘게 접어 놓았다. 제작 내역서도 한눈에 알아 볼 수 있도록 말이다. 제작 일자는 2019년 3월 6일이다. 그렇다고 초봄 찻잎으로 만든 차는 아닐 것이고. 3월 6일에 차병을 찍으려면 생차라면 늦어도 2월 중순 까지는 찻잎을 땄을텐대 아직 찻잎이 나오기 전이고 특히 숙차라면 발효시간이 20~40일 더 소요되는 바 12월이나 1월에 찻잎을 땄을 일은 없지 않은가?
포장을 벗끼니 시커먼 병면이 숙차임을 말해주는 것 같다. 또 그 예의의 내표이다. 생차나 숙차나 똑 같은 내표이니 뭐 더 볼께 있겠는가?
숙병의 병면은 다 비슷비슷 해 보인다. 발효가 되어 찻잎이 물러진 것이 눌려진 모양, 그래서 잘 들러 붙어있고 긴압이 잘 되어 있으며 검은 색을 띄고 있는 모습. 거기에 세월이 지나 색이 좀더 짙어졌나 뭐 그정도.
물론 좋은 지역의 좋은 찻잎을 재료로 쓸 때에는 지역과 채엽시기를 밝히는 경우도 있지만 커다란 의미가 없을 것 같기도 하다. 그래서 특별히 산지나 채엽시기를 밝히지 않는 경우가 종종있다. 이차도 그렇다. 어디 찻잎이로 언재 채엽했는지가 중요하지 않은가 보다. 뭐 자랑할 일도 없을 테니까 말이다.
내비가 보이기에 찍어 보았다. 그런대 이 내비에 뭐라 적어 놓았는디 도통 무슨 말을 하려고 하는지 모르겠다. 이 내비하고 여의 하고 무슨 상관인지? 훗날 이 차에 여의가 아니라 주님이란 포장지로 포장하는 주님 차가 되고 바슈뉴라는 포장지로 포장하면 바슈뉴 차가 될 수도 있다. 정말로 애매모호한 내비이며 차이다.
찻잎이 눌려 붙은 모습이 비슷비슷하다. 색은 시커멓고. 숙차는 위생이 첫째이다. 그래서 그런지 위에 광고 내용에도 생차에서는 아무 표시나 설명이 없던 위생 검사서 카피가 붙어있다. 광고에서 첫번째로 냬건 내용이 품질의 안전이다. 품질 검사소의 품질 검사내역 식용 안전 합격이란다. 어떤 기준에 무었이 합격인지는 잘 모르지만 요사이 중국에서도 찻잎을 재배 시 비료와 농약 그리고 발효과정의 비 위생적인 문제가 대두 되었으니 적어도 품질 검사소의 합격제품을 먹고 죽지는 않겠지 정도의 믿음은 간다. 중국에서는 위생법 등을 위반하면 곧바로 생산면허 취소이니 제 이름을 걸고 차를 생산 판매하는 차창으로써는 사망 선고나 다름없다. 그것이 가짜차가 아니라는 것이다.
앞면과 크게 다르지 않은 모습이다. 10인민페 차에 얼마나 더 싼 원료가 있다고 병배를 하고 살면을 하고 안과 겉이 다른 원료를 썼겠는가?
광고에 나오는 좋은 원료를 사용하고 성심 성의를 다해 만든 차, 않그런 것이 어디 있겠는가? 다 하는 소리이지.
확대를 해 봐야 그게 그거지. 잘 눌려 엉겨붙어있는 모습
광고 내용 마지막에 재미있는 내용이 있다. 생산공장이 云福祥茶业과 茶树王茶业등에서 생산되니 생산자가 다른 차를 받더라도 당황하지 말고 모두 같은 차라고 한다. 또 포장도 죽순 껍질로 포장된 것과 그냥 천 주머니에 포장된 2가지 중 아무거로나 발송된다고 하며 차를 주문 시에도 어느 포장으로 발송해 달라는 주문을 할 수 없다고 한다. 이는 복불복이라 한다. 이유는 차가 품질이 좋고 싸기 때문에 주문량이 너무 많아 이 생산량을 맞추려면 한 공장에서는 모두 생산할 수가 없고 한 가지 포장으로도 맞출 수 없다고 한다 배송도 그렇고.
이제는 신체검사를 할 시간이다. 숙병은 이렇게 잘 눌러 붙어있으니 보통 무게가 잘 빠지지 않는다. 그러나 이차의 무게는 15그램 정도가 빠진 342그램이다. 실질적으로 4% 이상이 빠진 것이다.
숙병은 손으로는 잘 해괴가 되지 않아 찻칼을 사용해야 한다. 넉넉히 해괴를 하여 차를 우려 본다.
우선 차 색을 본다. 주전자에 모여있는 차탕은 검은색이다. 찻잔에 따르니 짙은 적갈색이다. 붉은색이 더하여진 갈색이다. 일반적인 숙차의 색이라 할 수 있다. 투명도는 맑다고는 할 수 있겠지만 유리알 처럼 투명하지는 않다. 투명도가 한 3% 정도 부족하다고나 할까? 주전자 뚜껑을 여니 숙차의 향과 보통 숙차의 달콤함이라는 향이 확 올라 온다. 다른 잡내는 없다. 나쁘지 않다. 차탕을 입안에 넣어 본다. 일반적인 숙차의 숙미가 느껴진다. 부드러운 맛이다. 다른 창미나 잡맛은 없다. 달콤함은 조금 부족한 것 같다. 그러나 고급이라는 차와 그 맛의 차이를 크게 느끼지 못하겠다. 중국 광동지역 식당에서 비용을 지불하고 사 마시는 숙차와 비교해도 빠지지 않는 맛이다. 이정도면 제대로 만든다면 숙차는 맛의 차이가 별로 없는 것인가 하는 생각도 든다. 다만 내포성은 좀 떨어져 두번째 주전자는 맛이 많이 빠지는 것 같다,
일반적인 숙차의 엽저 같이는 보인다. 그런내 표면이 좀 거칠어 보인다. 손으로 만져보니 거칠거칠하다. 탄성이나 부드러움은 없다. 마치 탄화되어 석탄 같은 탄화된 물질을 만지는 것 같다. 이건 아닌 것 같은대
아직 녹색은 띄고 있다. 그러나 탄성을 잃고 거칠거칠한 느낌이다. 과 발효되어 탄화가 된 것인가?
잎을 펴 보니 아직 잎은 살아있다. 그러나 세월이 지나면 잎면은 모두 녹라 내리고 잎맥만 남아있는 것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든다. 지금 까지 그게 그거려니 하고 엽저를 잘 살펴 보지 않았는대 이렇다면 앞으로는 잘 살펴 보아야 겠다. 그런대 그렇게 탄화된 부분에 대하여는 맛이 어떻게 변화하여가는 것인지 잘 모르겠다.
그러면 어떠랴 이정도 가격이면 두번 우릴 필요도 없지 않은가. 평가 점수를 되려 5.0에서 5.5 점으로 상향 조정을 할 정도이다. 인위적으로 만든 가짜차가 아니면 가성비 좋은 숙차도 마실만 한 것 같다라고 썼는대 엽저를 살펴 본 후에는 지분이 별로 좋지는 않다. 그래서 평점을 다시 5.0으로 낮추었다. 그래도 5점을 넘겼으니 . . .
시음평가 : 쓴맛 1.5/5, 떫은 맛 1.5/5, 차향 2.5/5, 잡맛(신맛) 0/5, 단맛 2.0/5, 가성비 4.0/5 내포성 2.5/5 종합평가 5.0/10 숙차향이 있으나 창미나 다른 잡맛은 없고 탕색은 진하고 자황색이며 투명도는 아주 맑고 투명하기 보다는 약간 뿌였타고 해야하나(?) 3%정도, 일반적인 숙차향에 다른 잡맛이 없이 숙차에서 느껴지는 뒤의 단맛도 좀 적은 그냥 광동 음식점에서 나누어 주는 일반적인 차 같은 차이다. -19.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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