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명 | 茶者刮风寨 | 제작방법 | 보이차, 생차, 병차 | 제작규격 | 357g/편 |
산지 | 易武刮风寨_고300 | 채엽시기 | 2016년 봄 | 생산일자 | 2016-04-19 |
구입시기 | 2019-09-20 | 생산자 | 九畹茶厂 | 판매자 | 차저, 타오바오 |
구입가격 | ¥ 66/편 | 현재가격 | ¥ 66/편 | 보유수량 | 8편 |
* 비고 : 차를 사들이다 보니 어떻게 샀는지 기억이 없다. | |||||
* 시음평가 : 쓴맛 2.5/5, 떫은 맛 3.5/5, 차향 3.0/5, 잡맛(신맛) 0/5, 단맛 2.5/5, 가성비 3.0/5 내포성 2.5/5 종합평가 6.5/10 차향이 부드럽다. 탕색은 아주 진한 홍갈색이고 탁도는 맑은 수정과 같이 투명하다. 생차병은 거칠은 느낌과 긴압이 잘 되어 있으며 여러 등급 크기의 찻잎이 섞여있는 모습이다. 차탕 부드러움과 맛과 목넘기 뒷끝은 떫은 느낌이다. 기대했던 것 보다는 단맛, 향등이 부족하다는 생각이다. 그러나 부드러움 만은 만족할 만하다. 이미 4년이 지났는대 세월의 향기도 어디에 갔나 생각하게 한다. 차가 식으니 약하게 차향이 올라오고 부드러움은 남아 있으나 뒷끝의 떫은 맛은 그대로 남아있다. 그러나 세월이 지나 숙성이 잘 되면 이 떫은 맛이 단 맛으로 변한다는 사실을 정말로 세월에 의하여 숙성되는 것이 기다려지는 차이다-20.2.25- |
普洱茶生茶 茶者 四大名寨 刮风寨古树茶 茶饼 357克x5片
价格¥ 984.00促销价
¥ 328.00 优惠价
商品具有生产许可证编号,符合食品质量安全准入标准。
品牌名称:茶者
产品参数:
- 生产许可证编号:SC11453282218275
- 厂名:勐海九畹茶厂(普通合伙)
- 厂址:勐海县勐海镇曼短村委会曼短村小组
- 厂家联系方式:4008565578
- 配料表:云南大叶种晒青毛茶
- 储藏方法:干燥,通风,无异味处存放
- 保质期:7200 天
- 食品添加剂:无
- 品牌: 茶者
- 系列: 2016年整提四大名寨刮风寨
- 普洱生产工艺: 生茶
- 形状: 饼茶
- 产地: 中国大陆
- 省份: 云南省
- 城市: 西双版纳傣族自治州
- 包装种类: 常规棉纸包装
- 是否为有机食品: 否
- 包装方式: 包装
- 特产品类: 普洱茶
- 净含量: 1785g
生产日期: 2016-04-19 至 2016-04-19
商品详情
"刮" 한자 독음으로는 괄, 중국어 발음으로는 gua 구아 뜻은 깍다, 비비다, 닦다, 불다 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호텔에 들어가 면도칼을 요구할 때는 刮刀를 가져달 달라고 하면 되다. 그리고 바람이 불다는 말은 刮风 이라고 한다. 그러니 刮风寨는 즉 바람이 부는 마을이라는 뜻이다. 뭐 별로 심오한 뜻이 있는 것은 아니다.
일반적으로 산채가 차산보다 더 유명하면 산채[괄풍채, 마흑, 천가채, 노반장 등등] 이름을 바로 사용하고 산채가 유명하지 않으면 큰 차산[이무정산, 포랑산, 남나산, 파달산 등등] 이름을 사용합니다. 이전에는 마을 이름으로 차를 만들면 그 마을이 어디 있는지도 모르고 생산량도 적어 그렇게 큰 광고 효과도 얻지 못하였다. 그러나 요즘엔 차별화를 시켜 차구에서 차산으로 차산에서 마을로 더 심하게는 어떤 마을 어떤 나무에서 딴 단주차까지로 세분화 되어 자기만의 개성을 내세워 비싼 값을 요구하고 있다. 이런 것도 하나의 장사의 기술이라 하겠다.
.그런 괄풍채는 마흑채에서 동쪽으로 26km가 떨어진 곳에 있습니다. 다시 동쪽으로 8km 라오스 국경지대가 나옵니다. 괄풍채는 진지동이 이무차왕으로 05년도 부터 생산을 하였으나 완벽하게 독특한 향과 맛, 기운이 다른 이유와, 연 생산량 1톤 밖에 되지 않는 희귀성 때문에 가격이 많이 오른 차 중에 하나가 되었습니다.
이무정산의 향의 가치를 매자향[梅子香]에 둔다면 05년 괄풍채가 단연 으뜸 입니다. 고삽미가 강하지 않고 부드러우면서도 후발효는 상당히 빠르게 진행이 되고 맛의 농도는 신차일때보다 증가하고 매자향은 아주 부드럽게 퍼지니 그야말로 극품중에 극품이라 하겠습니다. 따라서 괄풍채가 시간이 지나면 어떤 맛과 향을 표현할지 아무도 모르는 것이 더욱 큰 매력으로 다가오는 차입니다.
여기서 드는 의문점 하나 이무정산의 변방에 위치한 괄풍채는 이무의 중심에서 거리보다 라오스 까지의 거리가 헐씬 가까워 란창강 하나를 건너면 되는대 이와 비슷한 차가 라오스에는 나오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드는 것은 나 혼자만의 생각일까? 변방차라고 불리우는 라오스 차가 어떻까하는 궁금증이 커가기만 한다. 또한 괄풍채의 찻잎이 1년에 1톤 밖에 나오지 않아 가격이 노반장 보다도 비싼 값에 거래된다고 하는대 요새 거래되는 그 많은 찻잎들이 갑자기 어디에서 나오냐는 것이다. 설마 이 지역도 땅이 비옥하고 기후가 좋아 차나무들이 1년에 백살 씩 먹는 기적을 발휘하는 것도 아닐텐데 말이다.
하여튼 그렇게 명성이 높은 차를 차저에서 생산했기에 저렴한 가격에 만나 볼 수 있었다는 생각이 든다. 그런대 그 것도 생산일자가 2016년 4월 19일로 이미 4년이 다되가는 차를 말이다. 그런 차가 차저에서 만든 것이라 더욱 믿음이 간다. 비록 저렴한 가격의 차라 할지라도. . .
차저의 4대 명채 2016년 산 중에서 괄풍채이다. 차저에서는 매년 지역을 달리 선정하여 4대명채를 찍어 내는대 이중 2016년에는 괄풍채가 포함 되어있다. 포장도 파란색이 촌스럽게 보일만한데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듯 괜찬아 보인다.
뭐 특별한 내용은 없고 300이란 글짜가 눈에 띈다. 수령이 평균 300년 된 고차수의 찻잎으로 만들었다는 의미 이리라.
신생기업 답게 정성을 다하여 포장한 모습이 눈에 띈다. 규칙적으로 정갈하게 접은 모습이나 제작내역을 한눈에 알아 볼 수 있도록 배치한 모습이나 정성이 느껴진다. 생산일자는 2016년 4월 19일이다. 봄차가 맞는가 보다.
포장을 벗끼니 내표와 함께 차병이 나온다. 전용 자기만의 내표이다. 요새는 전용 내표 보기가 힘들어졌다.
전용 내표이니 기념으로 한장. 전용 내표이니 한번 안 읽어 볼 수가 없지요! " 본 상품은 운남 맹랍 이무 괄풍채 고수 순료의 쇄청모차를 원료를 엄선하여 전통 수공제작기법으로 고온증기로 압제하여 완성한 것으로 찻잎은 단단하고 두텁고 장대하며 탕색은 황금색으로 투명하고, 향기가 높아 괄풍채 산지의 특색인 아름다운 맛이 잘 들어나며, 입안에 넣으면 포만감이 뚜렸하며, 층차감이 명확하고 풍부하고, 진하고 강한 정도가 이무산 몇군데 지역에서도 비교적 풍부하고 중후하여 빠른 회감과 생진이 특히 오래 머무르며 찻잔에 향기가 특히 오래 머무는 것과 엽저와 차줄기의 품질이 장대하고 온전하여 전체적으로 아주 좋다 하겠다."
뭐 다 좋다는 이야기 이겠지만 이무, 낙수동, 마흑채, 괄풍채로 이어지는 지역의 차를 섭렵하는 느낌이다.
차병을 보고 차를 판단할 실력은 안되지만 차병을 잡았을 때 긴압이 잘된 차병 찻잎이 거친 느낌 그리고 표면은 어두운 색 여러 등급의 잎이 섞인 모습이 상품 찻잎으로만 만든 차는 아닌 것 같은 느낌들이 들었다.
앗 그런대 뭔가가 허전하다 했더니 내비가 안들어가 있다. 차를 처음 찻창에서 샀으니 무슨 차인 줄 알지만 나중에 이차를 보면 무슨 차인 줄 어떻게 알 수 있겠나?
여러 크기의 찻잎, 여러 등급의 찻입, 여러 색깔의 찻잎이 확인된다. 차병 중앙부분은 압제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있다.
순료로 만들었다니 앞뒤에 무슨 차이가 있겠냐마는 어쨌든 차병이 좀 거칠어 보인다.
부스러기가 많이 나온 것도 아니고, 긴압이 느슨 것도 아닌대 차병의 무게는 많이 빠진다. 숫제 병의 무게를 330g 이라고 표기하는 것이 고객을 덜 실망 시키는 일이겠는대 말이다.
차 주전자에 아직 마시던 차가 남아 있어, 시음편 봉지에 다릴만큰을 소분을 해 놓았다. 이제 차를 다린다.
매번 차 주전자 뚜껑을 열때 마다 기대가 된다. 이번에는 어떤향이 나를 행복하게 해 줄까? 이제 뚜껑을 연다.
향이 느껴지기 보다는 부드럽다는 느낌이 강하다. 그냥 주전자에서 나오는 수증기로 얼굴 마사지를 받고 싶은 생각이다. 차탕의 색깔은 짙은 홍갈색이다. 숙차 처럼 검은색이 섞여있는 것은 아니지만 아주 짙은 색이다. 그러나 투명도는 아주 맑고 투명하다. 수정구슬 처럼. 차탕을 입안에 넣는다. 차의 쓴 맛 보다는 부드럽게 느껴진다, 목넘김도 잘 넘어 간다. 그런대 목 넘김 후에 뒷끝은 떫떠름함이다. 입안에 떫은 맛이 많이 남는다. 회운이나 생진을 기대하기에는 단맛과 향이 부족한 것 같다. 이미 만들어진지 4년이나 지났는대 전혀 숙성이 않된 것 같다. 이 떫은 맛이 맛 평가를 많이 떨어뜨릴 것 같다. 차가 식은 후에는 이제야 약한 차향이 올라오고 부드러움은 남아 맛은 좋아진 것 같지만 뒷 끝 떫은 맛은 그리 쉽게 줄어들지 않는 것 같다. 그 떫은 맛이 그냥 입안을 꽉 조여주는 것이 아니라 이 떫은 맛은 땡감을 먹은 후 입안에 덮혀있는 떨떠름함이다. 그렇게 좋은 느낌은 아니다. 그런대 아는가 곳감이 맛있는 단 맛은 이 떫은 맛이 변하여 된 것이라는 것을. 따라서 떫은 맛이 강한 차는 세월이 지나 숙성이 잘 되면 단 맛이 많이 올라오는 것을. 이차는 정말로 세월의 세례를 받아 숙성된 후가 기대되는 차이다.
시음평가 : 쓴맛 2.5/5, 떫은 맛 3.5/5, 차향 3.0/5, 잡맛(신맛) 0/5, 단맛 2.5/5, 가성비 3.0/5 내포성 2.5/5 종합평가 6.5/10 차향이 부드럽다. 탕색은 아주 진한 홍갈색이고 탁도는 맑은 수정과 같이 투명하다. 생차병은 거칠은 느낌과 긴압이 잘 되어 있으며 여러 등급 크기의 찻잎이 섞여있는 모습이다. 차탕 부드러움과 맛과 목넘기 뒷끝은 떫은 느낌이다. 기대했던 것 보다는 단맛, 향등이 부족하다는 생각이다. 그러나 부드러움 만은 만족할 만하다. 이미 4년이 지났는대 세월의 향기도 어디에 갔나 생각하게 한다. 차가 식으니 약하게 차향이 올라오고 부드러움은 남아 있으나 뒷끝의 떫은 맛은 그대로 남아있다. 그러나 세월이 지나 숙성이 잘 되면 이 떫은 맛이 단 맛으로 변한다는 사실을 정말로 세월에 의하여 숙성되는 것이 기다려지는 차이다-2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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