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珍藏裸饼 新益号布朗山 甜茶七年陈老生茶
상품명 | 布朗山 甜茶七年陈 | 제작방법 | 보이차, 생차, 병차 | 제작규격 | 357g/편 |
산지 | 布朗山 | 채엽시기 | 2012년 봄 | 제작시기 | 2012.03.25 |
구매시기 | 2019.12.11 | 제작자 | 云河茶厂 | 판매자 | 신익호,타오바오 |
구매가격 | ¥ 99/편 | 현재가격 | \40,000/편 | 보유수량 | 1편 |
*비고 : 11월 11일 광군절은 안다. 그러나 12월12일은 무엇인가? 그러나 느닷없이 뜬금없이 할인행사를 진행한단다. 이러다간 매월 한번씩 할인행사하겠다. 한편 가격에 두편을 준다길래 한개사서 친구와 둘이 나누어 가졌다. | |||||
* 시음평가 : 쓴맛 2.5/5, 떫은 맛 2.0/5, 차향 2.5/5, 잡맛(신맛) 0/5, 단맛 2.5/5, 가성비 3.0/5 내포성 3.5/5 종합평가 7.0/10 차향은 강하지 않고 탕색은 진하고 붉은색이 도는 색이고 맑기는 1%정도의 탁도가 있다. 쌉쌀한 맛보단 구수하하고 조미료를 약간 친 감미로움이 있으며 떫은 맛은 크지 않아 입안을 조이지 않고 감미로움이 여운으로 남는다. 단맛이라고 말하기는 뭐하고 부드럽고 감미롭다고 하겠다. 색이 진해지고 맛이 부드러워지며 감미로움이 진년으로 가는 현상인가하는 생각이 든다. 이제 차가 식으면서 감미로움이 더욱 강해진다. 이제는 노령사회로 접어든 보이차 세상에서 7년된 7살 짜리가 진년차라고 하는 것은 초등학생이 노인 행세하는 것 같지만 그래도 진년차 흉내를 내는 재미있는 진년차를 만났다. -20.2.4- |
2012珍藏裸饼 七年陈老生普甜茶 口感惊喜
领津贴每满300减30 领取
价格¥ 560.00
促销价双12价¥ 198.00
- 商品具有生产许可证编号,符合食品质量安全准入标准。
品牌名称:新益号
产品参数:
- 生产许可证编号:SC11453282206450
- 厂名:勐海县云河茶厂
- 厂址:勐海县勐海镇曼弄罕村
- 厂家联系方式:0871-65717378
- 配料表:云南大叶种晒青毛茶
- 储藏方法:在通风、清洁、干燥、无异味、无污染的环境下储存
- 保质期:8888 天
- 品牌: 新益号
- 系列: 生茶饼-甜茶
- 普洱生产工艺: 生茶
- 形状: 饼茶
- 产地: 中国大陆
- 省份: 云南省
- 城市: 西双版纳傣族自治州
- 包装种类: 常规棉纸包装
- 普洱茶年份: 5年(含)-10年(不含)
- 包装方式: 包装
- 价格段: 200-299元
- 特产品类: 普洱茶
- 茶区: 勐海茶区
- 净含量: 357g
生产日期: 2019-03-01 至 2019-03-10
商品详情
세상 사는 것이 참 힘들고 힘들어진다고 느끼고 있다. 뭐 시작은 거창하게 했지만 별거 아닐 수도 있다. 핸드폰은 전화를 잘 걸 수 있고 받을 수 있으며 인터넷 검색이 잘되고 사진 잘 찍히면 충분하지 않느냐는 것이 지금 까지의 내 생각이었다. 정말로 그거면 족한 것 아니겠는가? 그정도에 만족할 만한 핸드폰으로 갤럭시 노트 5를 사용해 왔고 충분히 만족할만한 수준이었다. 그러다 조금씩 더 욕심이 생기게 되었고 그래서 핸드폰을 바꾸기로 하였다. 그 욕심이란 것이 내부 저장 용량이 부족하여 이제는 자주 내부 데이터를 지워줘야하는 불편함이 있고, 최근 시작한 블로그에 올리는 사진이 점점 마음이 들지 않아 좀더 좋은 화질의 사진이 욕심이 났으며, 화면의 모양 디자인 등이 좀더 어딘지 멋있어 보이는 것들이 많이 나와 구매 유혹을 부축이고 있다. 그래서 바꾼 것이 갤럭시 노트 9 512G이다. 이 핸드폰이 내 손에 들어오고 나니 새 장난감을 받은 것 처럼 기분이 설레고 기대가 커진다. 어쨌든 우여곡절을 거쳐 이 기기가 내 손안에 들어왔다. 그리고 여기서 부터 문제가 발생하였다.
기기만 받았기에 부속(충전기, 연결선)이 없었다. 쉽게 생각하였다. 나름 고속 충전기 (5V 2.1A)를 사용하고 있었기에 충전선만 바꾸어 주면 쉽게 충전할 수 있을 줄 알았다. 충전선이야 집안에도 흔한 것이 충전선이 아니던가? 그 것도 미국 HP 태블릿을 사용했기에 연결 단자 usb-C type 연결 선을 가지고 있어 충전기 있겠다 충전선 있겠다 그냥 기기에 꽃기만 하면 될 줄 알았다. 그렇게 충전선 단자를 핸드폰에 꽃으니 저속 충전이란다 충전되는대 걸리는 시간이 한 9시간 반 정도 걸린단다.
정말로 일생에 저런 공식은 사용할 일이 없을 줄 알았다. W(와트)는 전력이다. 일의 량 전기의 (소비)량을 뜻한다고 한다. 1줄의 힘으로 1초동안 일하는 전기의 량, 1초동안 1뉴우톤의 힘으로 1미터를 움직이는 전기의 량, 1볼트 전압에 1암페아란 1초동안 지나간 전자의 갯수 즉 6.25*(10의 18승)개의 전자가 흘러 갔을 때를 1 암페아라고 한다. 40년 전의 기억들을 소환해 낸다. 근대 10의 18승이면 어떻게 부르지? 킬로 > 메가 > 기가 > 테라 까지는 지금도 쓰고 있는 단어이니 그렇다 치고 페타 > 엑사 > 제타 > 요타 로 이어 진단다. 요타는 10의 24승이고 위에 나온 10의 18승은 엑사이다. 컴퓨터 용량이 메가 바이트만 되어도 왠만한 신문을 몇 년치 넣을 수 있다고 하던 때가 있었는대 그 때만 해도 메가나 기가는 그런 단어가 있는 줄도 몰랐다. 그런대 지금 내 컴퓨터의 용량의 4테라 바이트 짜리다. 이런 속도라면 내 생애에 엑사나 제타를 보지 말라는 법도 없을 것이다.
1^24 | 요타 (yotta) | Y | 자 |
1^21 | 제타 (zetta) | Z | 십해 |
1^18 | 엑사 (exa) | E | 백경 |
1^15 | 페타 (peta) | P | 천조 |
1^12 | 테라 (tera) | T | 조 |
1^9 | 기가 (giga) | G | 십억 |
1^6 | 메가 (mega) | M | 백만 |
1^3 | 킬로 (kilo) | k | 천 |
1^2 | 헥토 (hecto) | h | 백 |
1^1 | 데카 (deca) | da | 십 |
1 | (없음) | (없음) | 일 |
10^−1 | 데시 (deci) | d | 십분의 일 |
10^−2 | 센티 (centi) | c | 백분의 일 |
10^−3 | 밀리 (milli) | m | 천분의 일 |
10^−6 | 마이크로 (micro) | µ | 백만분의 일 |
10^−9 | 나노 (nano) | n | 십억분의 일 |
10^−12 | 피코 (pico) | p | 일조분의 일 |
10^−15 | 펨토 (femto) | f | 천조분의 일 |
10^−18 | 아토 (atto) | a | 백경분의 일 |
10^−21 | 젭토 (zepto) | z | 십해분의 일 |
10^−24 | 욕토 (yocto) | y |
아니 이런 공부를 해 가면서 충전기를 구매하였다. 용량 규격이 Quick 3.0으로 정격출력이 12v에 1.5A 혹은 9v에 2A 등등으로 18w 용량 충전기인가 보다. 그리고 같이 파는 충전 케이블도 같이 구매하였다. 이제는 문제가 없겠지 하고 제품이 오기를 기다려 제품을 받았다. 충전을 해 보니 충전은 잘 되었다. 그런대 컴퓨터에 보관하던 자료를 핸드폰에 받으려고 하니 컴퓨터와 핸드폰이 연결이 안된다. 우여 곡절을 끝내고 나오 결론은 그 둘을 연결선으로 연결하여 자료를 다운 받는 방법 밖에 없을 것 같다. 새로산 선이 있는대 무슨 걱정이겠는가? 근대 컴퓨터에 프로그램을 다운 받고 둘을 연결하였는대도 연결이 되지 않는다. 한시간을 고생했는대도 먹통이다. 이럴때 사용하는 것이 아들 찬스. 이전엔 난관에 부딧치면 아빠 찬스를 사용했는대 요새는 아들 찬스를 사용해야 한단다. 아들고 한참을 고생했는대도 무었이 문제인지를 알아내지 못한다. 그러다 자기 연결 케이블로 다시 연결해 보자고 한다. 설마 새로산 케이블인대 무슨 문제가 있으려고, 하지만 지금은 아들 찬스 사용 중이니 아들 말을 들어지. 아들은 앱둥이이니 애플 정품 연결 케이블을 가지고 온다. 그리고 연결하니 한방에 연결이 된다. 한동안 아들의 잔소리를 듣고 좋은 케이블을 사기로 한다. USB-C to USB 3.1 Gen 2 모든 단어를 해석하고 이 제품을 구입하였다. 이제 이제품만 오면은 컴퓨터와 핸드폰을 연결하여 자료를 다운 받을 수 있겠다. 그렇게 상품을 기다렸고 상품을 받아 연결을 해 보았다. 그런대 이번에도 또 연결이 되지 않는다. 그리하여 판매자에게 연락을 하니 새로 보내준단다. 가끔 그런단다. 아직 새 제품은 받지 못하였지만 새제품이 오면 이제는 연결이 돼겠지.
이렇게 하다보니 핸드폰 하나 사고 해결해야할 문제가 많다. 많아도 너무 많다. 나도 한 때는 얼리 어댑터이고 앞서 나가는 사람이었는대 이제는 힘들다 아니 지금 힘든 정도가 힘든 것이 아니라 앞으로 점점 힘들어져가는 것 같다. 이제는 따라가기가 정말 힘들다.
보이차를 마시면 마실 수록 완전히 알기가 힘든 것 같다. 아니 무슨 일이든 완전히 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일 것이다. 우선 그런 욕심 부터 내려 놓아야할 것이다. 그래서 한 100 종류정도를 먹어보고 틀리건 맞건 그 감상평을 남겨 보기로 했다. 그렇게 틀리건 말건 지금 까지 80편을 마셨다. 그런대 이제는 슬슬 꽤가 나기 시작하는 것 같다. 평가를 남기기가 점점 귀찬아 진다. 하지만 기어서라도 100편 까지는 갈 거다. 그렇게 또 다음 편을 준비한다.
새차를 뜯을 때는 언제나 기대가 되고 설레인다. 특히 광고를 보면서 기대와 상상을 키우면 그 설레임은 더욱 커진다. 이번에 뜯을 차는 신익호의 첨차 포랑산 2012년 차이다. 첨자는 첨밀밀이란 노래의 제목에 사용된 첨자로 달다는 뜻이다. 그러니 첨차는 단 차라는 뜻이다. 광고를 보면 이차를 마신 후 하는 소리가 첨... 첨... 첨... 달다는 말 뿐이라는 뜻이란다. 물론 향이나 기운이든지 다른 차의 특징도 설명하지만 구색을 마추기 위한 설명으로 느껴지지 그리 크게 가슴에 와 닿지는 않는다. 거기에다 제작한 후 7년동안 잘 보관되어 맛이 부드러워지고 단맛이 많이 올라 왔다고 한다. 기대감만이 많이 커진다.
포랑산 신 6대 차산의 중심지 포랑산, 노반장이 포함된 신 6대차산, 어쨌든 그러저러하여 생각으로는 패기가 강하고 쓴고 떫은 맛이 강한 것으로 기대감을 갖게 되는 차이다. 그런대 광고는 첨... 첨... 첨... 달다는 말 투성이다. 거기에다 2012년 만들어져 7년 동안 건창에 잘 보관되어 숙성이 잘 되었고 그래서 맛이 더욱 달다고 한다. 아 이제는 2020년이고 이 차는 3월에 만들졌으니 이제는 7년 진이아니라 8년 진이라고 하여야겠다.
요사이 나오는 차들 처럼 포장의 뒷면은 예쁘게 잘 접어 놓았다. 제작설명서도 잘 보이게 말이다. 참고로 생산일자는 2019년 3월 20일 표기 되어있지만 윗 광고에 슬쩍 흘린 이전 포장의 생산일자는 2012년 3월 23일 이었다.
포장을 벗끼면서 잡은 차병의 느낌은 얇다는 것이다. 설마 무게까지 덜 나가겠어? 긴압은 잘 된 것 같고. 내표는 그냥 일반적인 내표
사진기가 좋아져 그런지 사진상에서 차병의 표면이 기름져 보인다. 윤기가 있어 보인다는 뜻이다. 찻잎의 크기는 그리 크지 않는 듯하고 크기는 균일해 보이고, 기름져 보인다.
2012년에 만든 차라고 한다. 내비가 제대로 잘 보인다. 그런대 이 내비에는 첨차라는 단어는 어디에도 없다. 만들어 질 때는 첨차가 아니었나 보다. 차들도 인간처럼 주민등록증을 만들면 안되나? 아니 만들어도 믿을 수가 있어야지. 그래도 차창이 운하차창, 이곳은 신익호의 차창이 아니던가, 그 것 만으로도 이 차에 대한 믿음은 간다.
차잎 하나하나가 튼실해 보인다.
차병의 뒷면, 일구료라고 하는 모두가 같은 원료를 사용했다고 자랑한다. 요새도 살면을 하는 차가 있나?
찻잎은 긴압하는 과정에 스팀이 쎄게 받았나 반 숙차 처럼 찻잎이 긴압 시 익어서 눌린 것 같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아무래도 그렇지 무게가 300g 도 안되는 것이 말이돼? 의문을 가지고 있는대 차를 놓을 때 잘 못 놓았나 보다.
제대로 놓고 다시 한번 무게를 재니 332.5g이다. 그래도 20그램 이상이 빠진다. 이러면 안되는 거잖아. 처음 차병을 잡았을 때 좀 얇고 가볍게 느겼는대 나도 이제 달인이 됐나?
세월이 지났다니까 차의 긴압도 좀 풀렸겠지 하고는 손으로 차를 뜯어낸다. 가장자리를 엄지 손가락 만큼 뜯어내니 그 많큼이 떨어져 나온다. 찻잎이 부서지거나 떨어져 나오지 않고 손가락 덩어리 만큼이 떨어져 나온다. 내가 생각하는 적당량이다. 차를 다린다.
차 뚜껑을 열고 차향을 맡는 것으로 시음이 시작된다. 그런대 그 향기에서 어느 정도 맛이 느껴진다. 쌀쌀한지, 씁쓸한지, 달달한지, 향기로운지가 어느정도 감이 온다. 이 차는 우선 쓴 향이 적다 그리고 차향이라고 느껴지는 향기가 강하지 않다. 대신 부드럽고 감미로운 향이 느껴진다. 이런 향기를 어떻게 말로 표현 한단 말인가. 탕색은 그냥 황금색이 아니다. 짙은 황금색 보다 짙다. 그렇다고 숙차까지는 한참 멀었지만 그래도 붉은 기운이 도는 짙은 색이다. 7년이란 세월은 보이차 세계에선 그리 긴 시간이 아닌대도 말이다. 이제는 맛을 음미할 시간이다. 차탕을 입안에 넣는다. 쓴 맛이 느껴지지 않고 부드럽고 감미로운 맛이 느껴지다. 이 때 감미로움이란 조미료 맛이라고 해나. 조미료 맛이라는 것이 그렇다. 조미료 맛이 과하면 비릿하고 거부감이 든다. 그러나 적당하면 감칠 맛이 도는 것 같은대. 어쨌든 기분 나쁜지 않은 감미로운 맛이 돈다. 떫은 맛은 입안에 뒷맛을 꽉 잡아주고 입안을 꽉 조여준다. 그런대 이차는 떫은 맛이 강하지 않아 입안을 꽉 조이지 않는다. 그리고 입안을 편안히 해 준다. 세월이 지나 이렇게 감미로워 졌다고 말하고 싶지는 않다. 아직은 잘 모르겠다. 뜨거울 땐 여운을 잘 못 느낀다 그냥 뜨꺼운 맛 때문에. 그런대 차가 식으면 뜨거울 때 감추어 졌던 맛이 입안에 남는다 이런 것이 여운인가? 이 차도 식으니 감미로운 맛 만이 남아있다. 차를 마신 후에도 입안에 부드럽고 감미로눈 맛 만이 남는다. 입안을 조이지도 않는다. 모처럼 기분 좋게 감미롭게 마실 수 있는 진년차라고 불리는 차를 만났다.
* 시음평가 : 쓴맛 2.5/5, 떫은 맛 2.0/5, 차향 2.5/5, 잡맛(신맛) 0/5, 단맛 2.5/5, 가성비 3.0/5 내포성 3.5/5 종합평가 7.0/10 차향은 강하지 않고 탕색은 진하고 붉은색이 도는 색이고 맑기는 1%정도의 탁도가 있다. 쌉쌀한 맛보단 구수하하고 조미료를 약간 친 감미로움이 있으며 떫은 맛은 크지 않아 입안을 조이지 않고 감미로움이 여운으로 남는다. 단맛이라고 말하기는 뭐하고 부드럽고 감미롭다고 하겠다. 색이 진해지고 맛이 부드러워지며 감미로움이 진년으로 가는 현상인가하는 생각이 든다. 이제 차가 식으면서 감미로움이 더욱 강해진다. 이제는 노령사회로 접어든 보이차 세상에서 7년된 7살 짜리가 진년차라고 하는 것은 초등학생이 노인 행세하는 것 같지만 그래도 진년차 흉내를 내는 재미있는 진년차를 만났다. -20.2.4-
'소장보이차 > 신익호' 카테고리의 다른 글
86. 新益号勐海贡熟沱100克_시음완료 (0) | 2020.02.19 |
---|---|
40. 新益号陈年八年易武藏韵老茶头熟散茶_시음완료 (0) | 2020.02.19 |
2019春茶现货 5片整提1000g 新益号第7年制颂春新班章 普洱生茶饼 (0) | 2020.02.03 |
80.新益号2016古300野韵巴达生饼_완료 (0) | 2020.02.02 |
79. 신익호 福 2019年生饼春节증정품_완료 (0) | 2020.01.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