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명 新益号 潜龙 제작방법 보이차, 생차,병차 제작규격 357g/편
산지 勐宋山古茶林 채엽시기 2012年头春 생산일자 2012년
구입일자 2020-1-15 생산자 云茶科技 판매자 신익호,타오바오
구입가격 ¥700/편 현재가격 ¥1,580/편 보유수량 2편
* 비고 : 이렇게 비싼 차를 살 의향은 없었다. 우연찬 기회에 친구 따라 강남가서 그만. 무한 기대 빵빵 20년 춘절 세일기간에

* 시음평가 : 쓴맛 3.5/5, 떫은 맛 2.5/5, 차향 3.0/5, 잡맛(신맛) 0/5, 단맛 2.0/5, 가성비 2.0/5 내포성 2.5/5 종합평가 7.8/10  짙은 차향 안에 쌉쌀함과 쓴향이 같이 섞여 올라온다. 탕색은 보통의 황금색이고  탁도는 맑은 수정과 같이 투명하다. 생차병을 들었을 때 차병은 긴압은 좀 느슨하며 찻잎은 작고, 황금민아가 많으며 거친 느낌을 받았다. 차탕의 맛은 패기가 느껴지는 것 같고 쌉쌀하나 쓴맛이 부편하지 않고 향이 고급지나 천박하지 않고 입안에 떫은 기운이 감도나 과하지 않다. 차탕을 목에 넘기 후에는 입안이 개운하고 약간의 떫은 기운이 입안 전체의 잡미를 정리하여 준다. 그런대 뭔가 부족하다 생각해보니 단맛이 없다. 쓴맛이 지나간 후에 돌아오는 단맛, 혹은 세월이 만들어낸 달달함 어느 것도 아직은 없다. 차가 식으니 부드러움이나 단맛이 없으니 씁쓸함이 더욱 강조되는 것 같다. 세월의 세례가 기다려진다.-20.3.21-

** 시음평가 : 쓴맛 2.5/5, 떫은 맛 2.0/5, 차향 3.0/5, 잡맛(신맛) 0/5, 단맛 3.5/5, 가성비 2.0/5 내포성 3.0/5 종합평가 8.0/10  짙은 차향 안에 쌉쌀함 안에 감미롭고 달달함이 섞여 올라온다. 차탕은 일단 패기가 느껴진다 그러나 차가 식으니 그 안에 달달함과 조미료의 감미로운이 느껴진다. 아! 지금까지는 몰랐었다. 이 맛이 사탕수수의 그 맛과 향이라는 것이. 이제야 생각이 나다니 그런 달달하고 감미로운 조미료 맛이 사탕수수의 향과 맛이라는 것을. 그래도 시간이 흘러 이런 단맛을 내는 차를 만날 수 있어 행운이다.-20.3.23-

新益号 潜龙普洱生茶饼浓醇蔗糖香 存几片够吹一辈子 普洱茶357g

价格¥ 5200.00促销价

¥ 1580.00 促销价   

 

产品参数:品牌名称:新益号

  • 生产许可证编号:SC11453282217223
  • 厂名:勐海县云茶科技有限责任公司
  • 厂址:勐海县勐海镇曼真村(云南省茶叶研究所内)
  • 厂家联系方式:0871-65717378
  • 配料表:云南大叶种晒青茶
  • 储藏方法:在通风、清洁、干燥、无异味、无污染的环境下储存
  • 保质期:7300 天
  • 品牌: 新益号
  • 系列: 潜龙
  • 普洱生产工艺: 生茶
  • 形状: 饼茶
  • 产地: 中国大陆
  • 省份: 云南省
  • 城市: 西双版纳傣族自治州
  • 包装种类: 常规棉纸包装
  • 普洱茶年份: 5年(含)-10年(不含)
  • 包装方式: 包装
  • 是否进口: 国产
  • 价格段: 500元以上
  • 特产品类: 普洱茶
  • 茶区: 勐海茶区
  • 净含量: 357g

生产日期: 2019-10-01 至 2019-12-18

商品详情

잠룡의 포장

참 가슴 설레게하는 차이다. 13년 동안 영업을 이어 온 차창에서 3번 째로 비싼 차, 일단 걸어 놓은 가격은 ¥ 5,200/편 즉 한국돈으로 한편에 90만원 이다. 그 건 그들의 희망 가격이고 일상에서 파는 가격이 ¥ 1,580/편 이니 그래도 한화로 한편에 27만원이다. 그런대 이번에 한통을 사는 조건으로 편당 ¥ 700 즉 한화 12만원 정도에 구매하였다. 뭔대 그리 비싸게 불러?

그 것도 노반장도 아니고 빙도도 아니고 그렇다고 경매도 아니어서 그렇게 유명한 차구의 제품도 아닌 것이 뭐 믿고 이렇게 비싼거야하는 생각이 든다. 한번 쯤은 좋은 차라고하는 차를 마셔보고 하편 쯤은 소유하여 기념일이나 특별한 날 혹은 마음이 동하는 날 꺼내 마셔보고싶은 생각이 들기도 하였지만 그러다 보면 고급 보이차에 빠져 들게 될 것이 염려되고 그럴 능력도 안되기에 아에 거리를 멀리하고 살았는대 갑짜기 친구들이 부축이니 회가 동하여 3명이서 4편을 구매하여 한편 씩 보관을 하고 나머지 한편을 3등분하여 맛을 감상하기로 하였는대, 좀더 욕심을 부려 각자 2편 씩을 구매하게 되었다. 그렇게 구매하여 아까워서 띁지도 못하고 오동나무 상자에 넣어 보관하고 있는대 같이 산 친구하나가 한 사람만 희생하면 된다고 자기가 가지고 있는 한편을 쪼개어 1/3 편을 주었다. 니껀 잘 보관했다 나중에 기념일에 띁으라고. 그렇게 받는 1/3편도 함부로 시음하기가 아까워 시음기 100번째 시음할 차로 고이 모셔 놓고 이 때가 오기만을 기다려었다.

그렇게 기다려서 그런지 표지 디자인도 참 멋있는 것 같다. 색상도 고급스런 보라색 바탕에 금빛으로 새겨져 승천하는 두마리의 용, 정말로 옛날 황궁에 진상되어 황제나 마실만한 차에 대한 도안 같다. 잠룡이 드디어 승천을 하나.

잠룡 포장의 뒷면

포장한 면지도 두툼한 것이 튼튼한 것 같고 뒤면을 접어논 모습도 정갈하니 깔끔하게 손색이 없이 접어 놓았다. 생산일자가 2019년 10월 20일로 찍혀있다. 그러나 위 광고에서는 2012년 맹송차구의 고차수의 춘차 찻잎으로 차병을 만들어 7년을 보관하였다가 7년이 지난 2019년에 재포장하여 발매를 하였단다. 설명 대로라면 이미 7~8년 지난 진년차이다.

그런대 맹송차산이 궁금해진다. 보이차 3대 차구는 임창, 보이, 서쌍판납 이다. 이 중 임창차구에서는 빙도, 동과, 패나, 대설산 등이 유명하고, 보이차구에는 경매가 유명하다. 그리고 가장 큰 서쌍판납 차구는 다시 3개로 나누어 지는대 고 6대 차산으로 유명한 란창강 동쪽의 맹랍현 지역 아직은 다른 지역에 비하여 유명세나 규모가 떨어지는 경홍지역 그리고 신 6대 차산으로 란창강 동쪽의 맹해현, 그 안에는 남나산, 노반장등으로 유명한 포랑산, 파달산, 하개, 남교차산과 더불어 남나산을 마주 보고있고 그 안에 나카, 대만려등을 품고있는 맹송지역. 하여튼 고 6대 차산 이무지역에 비하여는 떠오르는 아니 떠오른 차산이다. 그 지역의 찻잎으로 만든 차란다. 그것도 고차수로 그리고 7년이상을 좋은 환경에서 보관하였단다. 그래도 그렇치 비싸, 비싸도 너무 비싸.

잠룡 차병

차마 열지는 못했다. 원 차병은 사진만 찍고 다시 오동나무 상자로 직행하고 이차는 친구가 차를 해괴하면서 1/3을 짤라 잠룡 포장을 뜯기 전 까지 시음하라고 준 차이다. 우선 찻잎이 생각보다 작다. 소엽종의 찻잎 같다. 그리고 찻잎의 크기가 모두 같은 크기로 고르다. 그중 노란색으로 금호가 뒤덮힌 어린 싹눈이 많아 보인다. 색깔은 검은 편이고 전체적으로 윤기가 나고 전체적으로 힘이 있어 보인다.

차병의 확대

차병을 확대해도 느끼는 것은 별 다를게 없다. 간혹 보기는 했지만 이렇게 대 놓고 광고하는 차를 사 본 것은 처음이다. 향과 맛이 사탕수수의 것이란다. 에이 설마? 하여튼 궁금한 맛이다. 중국 광주에 살아봐서 안다. 더운 여름날이면 길거리에서 잎을 뗀 사탕수수 줄기를 가져다 놓고 손님이 달라고하면 커다란 감자 껍질 벗기는 칼 같은 것으로 쓱쓱 껍질을 벗겨내고 30cm 정도 길이로 칼로 툭툭 쳐서 여러덩이를 내어 비닐 봉지에 담아준다. 그 사탕수수를 받아 한덩어리의 끝을 덥석 베어 물으면 서걱하고 입안에 한가득 사탕수수 덩이가 떨어져 나온다. 이를 씹으면 서걱거리며 부서지면서 즙이 입안으로 흘러나온다. 그 즙을 삼키면 달콤하고 시원하다. 뭐 냉장고에 넣어 둔 것도 아니고 더운 길거리에 놓여 있던 사탕수수인대도 시원한 느낌을 준다. 그리고 달다. 충분히 맛이 있고 사 먹을만한 맛이다. 가격도 그리 비싸지 않다. 그 향도 그리 나쁘지는 않는대 감미로운 조미료 같은 여운이 남는다. 그냥 먹을만 하다.

받은 전체 차의 량

받은 전체 차의 량은 77g이다. 아껴 먹어야 오래 먹겠지!

 

차 주전자의 뚜껑을 엽니다. 오늘은 무슨 근사한 표현이 나올 줄 알았습니다. 오늘이 100번 차 시음기를 찍는 날 이니까요! 그런대 어떻게 표현을 해야할지 할 말이 떠오르지 않습니다. 일단 짙은 쌉쌀한 차향이 훅하니 들어옵니다. 이제는 그 쌉쌀한 느낌 말고 차향을 표현해야 합니다. 그런대 표현을 하지 못하겠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이런 향기는 처음입니다. 뭐 다들 아시겠지만 차에 대하여 무지렁이 이다 보니 많은 것이 처음입니다. 어제 99번 째 시음기라 많은 넉두리를 한참 써 놓고 저장을 잘 못 눌러 다지워져 버려 다시 쓰기도 뭐하고 많이 허탈해 했었는대, 맹송의 의방의 소엽종 묘이타의 향기 참 괜찬았는대 그 때 그 향기도 처음이라 뭐라 표현을 못하고 옛날에 먹어 보았던 화과자의 생강 향 같이 화하며 시원한 맛이라 표현 했었습니다. 그러나 누가 알겠습니까? 예날에 나만 먹고 기억하는 과자의 향기를. 근대 다음에 그 차를 만든 제작회사의 광고를 보니 그향을 청란향이라고 하더군요. 이 후 그런 비슷한 향을 만나면 청란향이라 할 것입니다. 그러나 나는 아직 청란향을 잘 모릅니다. 청란향을 맡아 본적이 없으니까요. 언제가 진짜로 청란향을 맡아보면 정말로 청란향이 어떠한 향이고 어떤 차에서 청란향이 나는지 알게 되겠지요.

그 다음의 표현이 荷香하향 입니다. 처음엔 하향이 박하향인 줄 알았습니다. 그런대 하향이라고 선전하는 차에선 박하향 같이 시원하고 화한 맛이 나질 않았습니다. 그런대 하향이 박하향이 아니고 연꽃의 향 연향이라고 하더군요. 연향은 알 것도 같았습니다. 한국에서도 호수 같은데에서 많이 피어있는 연꽃과 연잎을 많이 보았고 연근도 가끔은 반찬으로 먹지를 않습니까, 그리고 동남아 여행에서도 연이 피어있는 호수는 많이 보았으니 연향은 유추해 내거나 생각이 날 줄 알았습니다. 그런대 하나도 생각이 나지를 않습니다. 어떤 것이 연향인지가. 그런대 이건 참 한심한 일 입니다. 연향이 좋고 그 연향을 느끼려고 연잎밥이라는 것을 팔지 않습니까.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그 연잎밥을 많이들 사 드시지요. 나도 언젠가는 그 연잎 밥을 먹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근대 말입니다. 그 연잎밥의 향기가 생각이 나질 않는 것입니다.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그냥 연향이라는 단어만 기억을 해 두었습니다. 다음에 연꽃이 핀 호수를 가 보거나 연잎밥을 먹게 되는 경우가 생기면 꼭 꼭 그 향기를 기억해 둘 것입니다.

이렇게 처음 느껴 본 향기도 모르겠고 이전에 느껴 봤던 향기도 모르겠는 것이 맛과 향기인데 잠룡 이놈의 향기도 처음입니다. 정말로 뭐라고 표현을 해야할 지 모르겠습니다. 쌉쌀한 맛 차의 패기를 느끼게 하는 향 가운데 뭔지 모를 고급진 향기 그러나 천하지 않고 그렇다고 친근하지도 않은 향이 납니다. 

탕색은 보통의 담황색 일반적인 맑은 노란색입니다. 투면도는 수정알 100%의 투명도 입니다. 이럴 때는 유리잔이 좋습니다. 모든 빛을 투과 시켜 정말 아름다운 색을 내니까요. 차탕을 입에 넣습니다. 네 맞습니다. 향기에서 느꼈던 맛이 입안으로 들어옵니다. 차의 패기를 느낄 수있는 쌉쌀함과 그 안에 격은 높으나 친근하지는 않은 찻탕의 맛, 그 맛이 입안을 휘젓고 지나가면 차탕을 쉽게 목구멍으로 넘어갑니다. 그냥 부드럽게 넘어간다는 표현은 쓰고싶지 않네요. 나 넘어 갑니다 알려주는 듯이 향의향과 맛을 남기고 넘어 갑니다. 그러나 아직 뒷끝으로 남는 달콤함과 달달함은 없는 것 같습니다. 그 향과 함께 입안에 남은 떫은 맛은 입안의 다른 맛들을 정리하여 깔끔하게 만들어 주는 것 같습니다. 

찻 맛이 이렇게 고급진대 부족하게 느껴지는 것은 부드러움과 단맛인 것 같습니다. 차의 원래 맛이 그런 것을 그 가운데 단맛이 있기를 기대하는 것은 차의품종을 부정하는 것이나, 세월이 천천히 풍파를 겪으며 들어가는 단맛은 기대해 볼 수 있지 않을까요. 여기에 세월의 단 맛이 곁들여지면 정말 천하무적의 찻맛이 나올 것 같습니다. 승천을 했다가 돌아와 쉬고있는 와룡이 승천의 때를 기다리는 잠룡을 만났 것 같은 하루였습니다.

 

시음평가 : 쓴맛 3.5/5, 떫은 맛 2.5/5, 차향 3.0/5, 잡맛(신맛) 0/5, 단맛 2.0/5, 가성비 2.0/5 내포성 2.5/5 종합평가 7.8/10  짙은 차향 안에 쌉쌀함과 쓴향이 같이 섞여 올라온다. 탕색은 보통의 황금색이고  탁도는 맑은 수정과 같이 투명하다. 생차병을 들었을 때 차병은 긴압은 좀 느슨하며 찻잎은 작고, 황금민아가 많으며 거친 느낌을 받았다. 차탕의 맛은 패기가 느껴지는 것 같고 쌉쌀하나 쓴맛이 부편하지 않고 향이 고급지나 천박하지 않고 입안에 떫은 기운이 감도나 과하지 않다. 차탕을 목에 넘기 후에는 입안이 개운하고 약간의 떫은 기운이 입안 전체의 잡미를 정리하여 준다. 그런대 뭔가 부족하다 생각해보니 단맛이 없다. 쓴맛이 지나간 후에 돌아오는 단맛, 혹은 세월이 만들어낸 달달함 어느 것도 아직은 없다. 차가 식으니 부드러움이나 단맛이 없으니 씁쓸함이 더욱 강조되는 것 같다. 세월의 세례가 기다려진다.-20.3.21-

 

정말로 모르겠다. 내가 내 입 맛도 모르겠다. 뜨거울 땐 쌉쌀하고 떫기만 했던 차가 식어 그냥 따뜻한 차가 되니 단맛이 살아나고 달달하고 감미로운 차가 되었다. 이전엔 이런 표현을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몰랐다. 그냥 조미료의 단맛과 감미로운 맛 그러나 과하면 약간 역겨울 것 같은 맛 그래서 이전 까지는 조미료의 달달함이라 표현했었다. 그러나 그런 맛의 표현이 사탕수수의 맛이란다. 그런대 그런 것 같다. 이 것은 먹어본 기억이 남아 있으니까 그 말에 수긍을 한다. 하여튼 이차는 맹해지역의 차로 어느정도 패기도 있고 거기에다 사탕수수의 달달함과 부드러움도 있다. 또한 이미 8년 가까이 경과하여 성숙한 맛 까지 경과했는지도 모르겠다. 맛도 학습을 하고 배워야하고, 맛에 길들여야져야 맛을 알게 되는 것 같다. 어째든 나는 이 맛을 좀더 알아가고 길들여지고 싶다. 그러나 아직 덜 길들여져 평점은 8.0으로 평가했다. 그러니 가격이 아직도 비싸다는 느낌이 든다.  좀더 마셔봐야겠다.

 

시음평가 : 쓴맛 2.5/5, 떫은 맛 2.0/5, 차향 3.0/5, 잡맛(신맛) 0/5, 단맛 3.5/5, 가성비 2.0/5 내포성 3.0/5 종합평가 8.0/10  짙은 차향 안에 쌉쌀함 안에 감미롭고 달달함이 섞여 올라온다. 차탕은 일단 패기가 느껴진다 그러나 차가 식으니 그 안에 달달함과 조미료의 감미로운이 느껴진다. 아! 지금까지는 몰랐었다. 이 맛이 사탕수수의 그 맛과 향이라는 것이. 이제야 생각이 나다니 그런 달달하고 감미로운 조미료 맛이 사탕수수의 향과 맛이라는 것을. 그래도 시간이 흘러 이런 단맛을 내는 차를 만날 수 있어 행운이다.-2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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