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편보이차와 당뇨와의 관계| 건강, 食
청원 | 조회 151 |추천 0 | 2013.11.01. 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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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과 일본의 민간에서는 오래된 차나무의 쇤 잎으로 당뇨병을 치료한 사례가 있다고한다. - 당뇨병은 인슐린의 상대적 혹은 절대적인 부족으로 당, 지방, 단백질의 대사 혼란으로 발생되는 만성병의 일종이다. - 다식, 다음, 다뇨, 체중감소 등 ‘3다1소’가 특징이며. 심한 합병증을 초래할 수 있다. ( 콩팥 기능 장애, 실명, 절단이 필요한 심각한 족부 손상과 심뇌혈관질환 등.) 성숙된 찻잎으로 가공한 보이차에는 다당물질이 함유되어 있다 거칠고 쇤 찻잎 가공차가 혈당 분해작용을 하는 주요 성분을 분석하여 차 다당(茶 多糖)이 당뇨병을 치료하는 주요 약효 성분이라는 것을 발견했다.
. 차 색소는 혈당, 뇨당, 당화혈색소(HbA1c)를 분해시키고 인슐린의 저항을 줄여 당뇨병 환자에게 큰 도움을 준다.
- 따라서 황편으로 만든 보이차를 음용하면 당뇨에 도움이 될것으로 보여진다 (약이 아니고 황편에 포함된 성분이 당뇨의 예방과 치료에 도움이 되는 것이므로 약리효과를 기대하지 않도록 참고만 하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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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대평 보이차 [大坪 普洱茶] 원문보기▶ 글쓴이 : 최강백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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