双11抢先购云南普洱茶生茶四大名寨冰岛普洱茶 茶者七子饼
상품명 | 茶者16四大-冰岛 | 제작방법 | 보이차, 생차, 병차 | 제작규격 | 357g/편 |
산지 | 冰岛 古300 | 채엽시기 | 2016 봄 | 제작년도 | 2016-04-19 |
구입시기 | 2019-10-23 | 생산자 | 九畹茶厂 | 판매자 | 차저, 타오바오 |
구매가격 | ¥ 42/편 | 현재가격 | 보유수량 | 5편 | |
*비고 : | |||||
* 시음평가 : 쓴맛 3.0/5, 떫은 맛 2.5/10, 차향 2.5/5, 잡맛(신맛) 0/5, 단맛 2.5/5, 가성비 4.0/5 내포성 3.5/5 종합평가 6.5/10 차향이 충분한 향이고 탕색은 진하고 맑은 등황색이고 쌉쌀한 맛과 부드럽기 보다는 떫은 맛이 입안에 남는 그러나 시간이 아직 어려서 그런지 단맛은 약간 부족한 그러나 또 하나의 차라로써는 손색이 없는 특히 가성비자 높은 차이다. -19.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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价格¥ 1068.00
- 商品具有生产许可证编号,符合食品质量安全准入标准。
品牌名称:茶者
产品参数:
- 生产许可证编号:SC11453282218275
- 厂名:勐海九畹茶厂(普通合伙)
- 厂址:勐海县勐海镇曼短村委会曼短村小组
- 厂家联系方式:4008565578
- 配料表:云南大叶种晒青毛茶
- 储藏方法:干燥,通风,无异味处存放
- 保质期:3650 天
- 食品添加剂:无
- 品牌: 茶者
- 系列: 四大-冰岛
- 包装方式: 包装
- 包装种类: 常规棉纸包装
- 普洱生产工艺: 生茶
- 普洱茶年份: 1年(含)-3年(不含)
- 套餐份量: 2人
- 套餐周期: 1周
- 配送频次: 1周2次
- 茶区: 临沧茶区
- 是否为有机食品: 否
- 特产品类: 普洱茶
- 产地: 中国大陆
- 省份: 云南省
- 城市: 临沧市
- 价格段: 500元以上
- 形状: 饼茶
- 是否进口: 国产
- 净含量: 7140g
生产日期: 2016-04-10 至 2016-04-10
商品详情
(老班章,冰岛,昔归,刮风寨)是现在名气最火热的四大名寨。日光杀青,古法制作,让每一款都散发出古树茶的独特魅力,是现在最值得收藏的茶品,每一年的变化都会让人感到惊喜
冰岛古树茶香气深沉而厚重,停留时间长。喝起来饱满度佳,细细品味可感受到高山阔野般的气息,茶汤的细密度和醇厚度较高、渗透力顺畅.苦涩味所化出的甘性让口腔生津。
冰岛茶的滋味偏向于甜爽。甜指的是回甘和生津,爽指的是茶汤滑爽,容易下咽。冰岛茶,口感甜爽、容易入口,新茶就很香,其香气是花香类型的,新茶冲泡放置之后,冷喝的时候有很爽的冰糖甜
冰岛古茶兼具东半山茶香高、味扬、口感丰富饱满,甘甜质厚及西半山茶质强之长,茶气强而有力,气足韵长。苦涩度极低,入口时很平淡.但随后整个口腔都充满清凉的茶味,舌跟部位回甘双呷生津不断。
冰岛古树杯盖杯底高香,冷杯后闻出点冰糖香
이름이 있다는 것은 일반적인 것과 다르다는 것을 나타내기 위한 것이다. 그래서 그 이름을 보면 그 특성을 생각하게 된다. 예쁜 여자는 모두 김태희라고 하면 도대체 김태희가 어디가 어떻게 이쁜지 상상이 되는 않는다. 전도연이 있고 전지연이 있고 이름 다른 다른 예쁜 사람들이 있어야 그 특색이 떠오르면 생각이 나는 것이다.
그렇게 해서 그 많은 중국차들이 자기들의 이름을 가지고 특색을 뽐내고 있다. 용정 녹차, 백차, 철관음, 홍차, 보이차 등이 그렇다. 이렇게 구분되는 차들은 그들 만의 특색을 가지고 있어 문외한인 나도 이정도의 차이는 구분할 수가 있다. 물론 같은 차 종류에도 좋고 질이 떨어지는 등급은 있으나 이는 마셔 보면 어느정도 구분할 수있겠다. 차는 그렇게 마시나 보다 하던 차에 보이차를 마시게 되었다. 보이차라고 뭐 다르겠어 그냥 마시다 보면 알게 되겠지 하면 한 두잔 씩 보이차를 마신다.
그렇게 마시다 보니 보이차는 크게 생차와 숙차로 제작 방법에 따라 크게 나뉜다고 하는대 뭐 그 정도 쯤이야 이는 같은 찻잎으로 만들었다고 해도 제작 방법이 워낙 틀리니 맛을 구분하는 것이 그리 어렵지는 않았다. 그러나 그 다음이 문제 였다. 산지에 따라 맛이 다르다고 하지 않는가? 고삽미가 강해 패기가 있다고 표현되는 포랑산 차 그 곳을 대표하는 노반장 차 그들은 이 차의 맛과 향 그리고 패기가 모든 차를 압도한다고 하여 보이차의 황제라 부르고, 그런 패기에 반하여 고삽미가 적어 맛이 부드럽워 모든 것을 감싸않는 자애로운 어머니 같다하여 차의 황후라 칭하는 이무 산 차, 맛이 달콤하기가 얼음사탕(빙탕) 같다는 빙도 차구의 차 그래서 이를 보이차의 황태자라고 부르고, 차에서 나는 향기가 너무 향기로워 전체 군웅을 압도한다고 하여 향비라는 명칭을 얻은 경매산 차, 그리고 최고령의 왕수차나무를 가지고 있는 차, 나카, 활죽양자, 의방 등등 다 열거할 수도 없을 만큼의 산지도 많고 맛도 특색이 있다고 설명을 한다. 정말 그럴까?
"귤이 회수를 건너면 탱자가 된다"라는 말이 있다. 여기에서 나는 많은 의문이 생긴다. 도대체 귤은 무었을 귤이라 했으며 무었을 탱자라고 했을까? 내가 알고있는 귤과 탱자가 맞는가? 또 다른 의문은 그러면 반대로 탱자가 회수를 건너면 귤이 되는 것인가? 물론 이말은 모든 사물은 주위 환경에 영향을 받는 뜻으로 한 말일 것이다. 한편으로 이해는 가나 또한 근본이 정말로 그렇게 쉽게 바뀌 수 있는 것이냐 것도 의문이다. 누군가 한 말을 모아 놓았다가 필요할 때 마다 꺼내다 쓰는 이혈령 비혈령 인 것은 아닌지 하는 생각이 든다.
노수 생태차와 대지 재배차의 차이를 쉽게 알 수 있겠는가? 개량한 차나무를 노반장 지역에 심고 이무 지역에 심으면 선전에 활용하는 그런 맛의 차이가 발생하는가? 또 그런차의 맛을 구분해 낼 수 있는지? 알고 싶은 것도 많아지는 것 같다.
하여튼 차저에서 4대명채의 차라고 해서 그 것도 고 300 이라고 해서 평균 300년된 나무의 찻잎을 수거해서 만든 차라고 해서 기대가 컸다. 그 명채 4곳이라는 곳이老班章,冰岛,昔归,刮风寨 이다 다 특색이 강한 곳이다. 어쨌든 이 곳들의 특색을 다시 설명하지는 않겠지만 이번 19년 광군제에 판매 촉진 상품으로 노반장과 빙도가 나왔다, 석귀와 괄풍채가 나오지 않은 것이 아쉬운 형국이지만 이 또한 그들의 상술이 아니겠는가? 전번 노반장 시음 평가에서도 썼듯이 광고 내용에 맞지 않는 아주 저렴한 가격에 말이다. 그런대 뜻밖에 노반장은 기대 밖의 맛을 보여주었다. 이 번에도 기대 밖의 맛을 기대해 본다.
어제 4대명채 노반장 16의 포장은 노란색이던이 빙도의 포장은 빨강색이다. 나는 노란색 보다 빨강색을 더 좋아한다. 그래서 그런지 어제의 노란색 보다는 빨강색 포장이 덜 촌스럽다. 그렇다고 이 포장이 촌스럽지 않다는 이야기는 아니다. 특히 중간에 고 300으로 표기한 부분이 노란색에 노란색으로 표기되었을 때는 아무런 느낌이 없더니 빨간색에 노란색으로 표시가 되니 눈에 확 들어온다. 나머지 석귀와 괄풍채는 무슨 색으로 포장 되었을까하는 생각에 찾아보니 어제 말한 것과 같이 2016년 4대명채가 아예 없다. 아쉬움을 남긴 채
정갈하게 접혀 포장된 모습이 정성스럽게는 보이는대 좀 어설퍼 보이는 것은 또 나만의 선입견인가. 그래도 제작내역서가 한눈에 보이도록 접혀있는 모습이 성의를 느끼게 한다. 제작 일자는 2016년 4월 19일 로 찍혀있다.
포장을 벗기니 자기만의 내표를 가지고 빙도가 떡하니 누워있다.
자기 만의 내표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 기특하여 한장 찍어 놨다, 그러나 내용은 그냥 일반적인 내용이다.
이제 베일을 벗은 이무의 병면이다. 찻잎은 적은 편이나 똑 고른 크기이고 황편은 적고 색갈은 흑색에 가깝다. 기름기와 윤기는 없고 푸석해 보인다. 허지만 전체적으로는 아름답게 보인다.
가운대 석모로 눌린 자욱이 선명하게 보이는 것이 긴압된 힘이 적지 않았음을 알려주는 듯하다. 그러나 긴압된 상태는 그리 단단해 보이지 않는다. 가운대 자욱이 힘있게 나도록 긴압을 했었도 차병이 푸석해 보이는 것은 긴압을 할 때 찻잎에서 흘러나온 진액이 힘이 부족했나 보다.
앞면과 같은 모양 같은 크기의 차잎이다. 눌린 자욱이 힘있게 눌린 것 같이 보이는대 병의 주위에는 손도 안 댔는대 벌써 부서져 내린다.
확대해도 모습은 똑 같다. 이제 차를 우리려고 해괴를 해야겠다. 그런대 찻칼이 필요 없을 것 같다. 그냥 손으로 뜯으니까 쉽게 뜯어질 것 같다. 그냥 손으로 뜯는다.
차를 해괘 전에 신체 검사는 해야겠지요. 그런대 항상 긴압이 느슨한 차는 항상 무게가 떨어지는 이차도 마찬 가지이다. 무게가 한 20g 쯤 빠진다. 썩 좋은 일은 아니다.
넉넉히 해괴하여 차를 우린다. 요사이 가면 갈 수록 투차량이 늘어나는 것 같다.
이제 차를 다린다. 오늘 기대하는 것은 어제 노반장과의 다른 맛을 확인하는 것이다. 어제 4대명채 노반장이 괜찬은 차이었기에 이번 빙도도 나쁘지는 않는 차일 것이라는 생각은 든다. 기대하는 것은 4대명채라는 이름을 달고 나왔으니 이름에 걸맞게 맛의 차이를 보여주기 안을까하는 기대감이다.
노반장은 패기요 빙도는 단맛이 아니겠는가? 이런 기대를 가지고 첫 모금을 입에 넣는다. 차향이 느껴진다. 투차량이 많아서 그런지 어제 보다 쓴 맛이 더 강하다 그 외에 어제와의 차이를 모르겠다. 따로따로 마셔서 시간 차이 때문에 서로의 찻맛의 차이를 구분하지 못하나하는 생각도 들지만 딴 사람들은 패기와 빙탕의 차이 맛 정도로 차이가 큰 맛을 구분 못한 것이 말이 되겠는가? 적어도 그런 차이의 맛은 아닌 것 같다. 어쨌든 내가 기대를 너무 크게 한 것인가? 차 맛은 괜찬은대 내 기대는 무너진 것 같다.
시음평가 : 쓴맛 3.0/5, 떫은 맛 2.5/10, 차향 2.5/5, 잡맛(신맛) 0/5, 단맛 2.5/5, 가성비 4.0/5 내포성 3.5/5 종합평가 6.5/10 차향이 충분한 향이고 탕색은 진하고 맑은 등황색이고 쌉쌀한 맛과 부드럽기 보다는 떫은 맛이 입안에 남는 그러나 시간이 아직 어려서 그런지 단맛은 약간 부족한 그러나 또 하나의 차라로써는 손색이 없는 특히 가성비자 높은 차이다. -19.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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