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年茶者4星勐宋滑竹梁子生茶古树七子饼茶叶中秋送礼
상품명 | 15 滑竹梁子 | 제작방법 | 보이차, 생차, 병차 | 제작규격 | 357g/편 |
산지 | 勐宋茶山 滑竹梁子 | 채엽시기 | 2015年春茶 | 제작년도 | 2015-03-25 |
구매시기 | 2019-11-4 | 생산자 | 六如茶厂 | 판매자 | 차저, 타오바오 |
구입가격 | ¥ 88/편 | 현재가격 | ¥ 159/편 | 보유수량 | 1편 |
* 비고 : | |||||
* 시음평가 : 쓴맛 3.0/5, 떫은 맛 2.0/5, 차향 2.5/5, 잡맛(신맛) 0/5, 단맛 1.5/5, 가성비 3.0/5 내포성 3.0/5 종합평가 6.5/10 차향이 강하지 않고 탕색은 진하고 맑은 등황색이고 쌉쌀하기 보다는 부드럽게 느껴져 그래도 5년의 세월을 느끼게 한다. 일단은 새로운 지역의 차를 한 종류 더 맛을 보았다는 것과 어디에 치우침이 없는 조화로움에서 입안이 편안하게 느껴지는 기분을 좋게하는 좋은 차이다. -19.12.14- |
杯底蜜香浓郁 回甘快 柔中透劲 悠长飘逸
价格¥ 404.00促销价
¥ 159.00 惊喜价
双11狂欢价¥ 143.00
- 商品具有生产许可证编号,符合食品质量安全准入标准。
品牌名称:茶者
产品参数:
- 生产许可证编号:SC11453282246482
- 产品标准号:GB/T22111-2008
- 厂名:勐海县六如茶厂
- 厂址:西双版纳傣族自治州勐海县勐海镇曼弄罕村
- 厂家联系方式:0691-5122125
- 配料表:云南大叶种晒青毛茶
- 储藏方法:干燥,通风,无异味处存放
- 保质期:7200 天
- 食品添加剂:无
- 品牌: 茶者
- 系列: 2015年滑竹梁子
- 包装方式: 包装
- 包装种类: 常规棉纸包装
- 普洱生产工艺: 生茶
- 普洱茶年份: 1年以下
- 套餐份量: 2人
- 套餐周期: 2周
- 配送频次: 1周2次
- 茶区: 勐海茶区
- 特产品类: 普洱茶
- 产地: 中国大陆
- 省份: 云南省
- 城市: 西双版纳傣族自治州
- 价格段: 100-199元
- 形状: 饼茶
- 是否进口: 国产
- 商品条形码: 6925887501577
- 净含量: 357g
生产日期: 2015-03-25 至 2015-03-25
商品详情
滑竹梁子:勐海海拔高有代表性的山头!被称为西双版纳的屋脊。终年云雾缭绕,森林茂盛。
滑竹梁子杯底蜜香浓郁,口感甜柔,柔中透劲,回甘绵长,滋味要丰富一些,后期转化口感会加重,但以甜畅甘凉为主。
规格:357克/片,7片/提!
【品名】2015年春茶 滑竹梁子
【配料2015年滑竹梁子春茶鲜料
【净含量】357克/片
【生产日期】见包装
【储存】干燥、通风、环境下保存
【品牌】茶者茶业
生态环境:滑竹梁子山是勐海县古茶园分布比较集中的茶区之一,海拔是西双版纳较高,海拔2429米,被称为西双版纳的屋脊。云雾缭绕,滑竹梁子山顶上的野生茶树分枝多,古藤怪蔓攀缘悬挂,造就一方奇景! 也让滑竹梁子的古树多了一层韵味!
滑竹梁子:芽头肥大,显毫,汤色浓黄透亮,回甘显而绵长,香气好,是勐宋茶山较好的茶品。味浓而回甘快,茶气清香、悠长飘逸,唇齿留香。汤色黄亮通透,口感好。
春天的气息浓郁,使整片茶白毫云密,肥壮有劲,茶叶沉甸厚实
四星:滑竹梁子做为茶者的四星系列之一,选用的是古树压制,以西双版纳高海拔之称,回甘香韵好。
此茶芽头肥大,显毫。汤色浓黄透亮,回甘平缓但绵长,香气较为突出
由近拍可以看出,条索清晰,均匀完整,可见茶者制茶工艺的精心!手工石磨压制,沿用古法制作,保留原始的风味。松紧适宜,后期的转化空间大!
口感: 滑竹梁子杯底蜜香浓郁,口感甜柔,柔中透劲,回甘绵长,滋味要丰富一些,在这个茶里体现的比较好,新茶刚压出来,就已经显香气了,后期转化口感会加重,但以甜畅甘凉为主。
茶汤金黄透亮,香气迷人!滑竹梁子海拔高,高峻的山峰立于茫茫大雾之中,仿佛是一座混沌世界中的孤岛,因此品滑竹梁子的茶,就像置身云雾之中,天然。
细细品尝,你会感受到它茶气很足!茶汤顺滑,一直到喉咙,满口飘香!入口那一霎那,感觉它的甜来得是如此的自然。闭上眼睛,仿佛被一片花海包裹中!
劲足,茶质清灵酽厚,香气芳馨清扬,回甘显柔,水性滑厚温润,喉韵甘润深沁,韵味悠长
叶底: 这是泡开了的茶底,茶叶舒展开来,活力足。叶梗圆润,茶叶边缘有锯齿。说明今年的茶生长不错,阳光、水气都适宜,茶叶吸收了养分!因此它的内质丰富!
滑竹梁子海拔高,地处偏僻,开车也只能开到半山,然后步行一到两个小时。能采到此茶,实在是不易。我们为了广大茶友能品上我们新鲜的春茶,早已派专人在山上驻守,时机一到就采摘制作运送回来!
정말 이러다가는 우리나라 지명보다 중국의 조그만 지역인 운남, 그 것도 운남의 성도인 곤명도 아니 사람도 많이 살지 않는 야생 밀림의 지명을 더 많이 알게되는 것 같습니다.
중국의 보이차 하면 보이 지역을 떠 올리게 되지만 보이에서는 보이차가 나오지 않습니다. 보이는 그냥 시로 보이차가 생산되는 곳이 아니라 보이차가 집결하던 곳입니다. 그래서 마방들이 집결하고 보이차가 각지로 출발하던 교통의 요지이지요. 그러나 현재는 그런 교통의 요지가 필요 없어졌지요. 사람들의 관심은 도대체 이차는 어디의 찻잎으로 만들어졌고 그 찻잎은 어떤 환경에서 자랐느냐 이지요. 이렇게 산지에 대한 관심이 더 커지고 실제로 산지에 따라 향과 맛이 달라 차의 특성이 달라지니 더욱 관심이 커질 수 밖에요. 그러한 관심은 점점 더 세분화 되어 커다란 지역에서 시 > 군 > 면 > 리 > 읍 단위로 세분화 되더니 아주 이제는 무슨 고갯마루로 까지 나가 버렸네요.
보통 보이차하면 맹해 지역차구에서 나는 찻잎을 말하였는대 그 지역 전체를 일컷던 맹해지역에서 세분화 되어 독자적인 자기만의 지역명을 찾으려하고 있네요. 맹해를 중심으로 동북쪽에 맹송이란 곳도 그런 곳 중에 하나인대 이 맹송 고차지역은 맹해현 안에 가장 오래된 고차수 군락 중에 하나로 맹송향이라 분류되어 동쪽으로는 경홍시와 접하고 있고 남쪽으로는 하천을 두고 유명해진 남나산과 마주하고 있습니다.
이 지역에 최초로 차나무를 재배한 민족은 납호족(拉祜族)으로 란창강 서쪽지방에 주로 거주하며, 미안마와 타이에도 거주하는 소수 민족입니다. 이후 한족들과 합류하면서 지금은 섞여 살고 있습니다. 이 곳은 해발 1,600미터 부터 2,240미터 까지 비교적 높은 곳에 위치하는대 최고봉이 할죽양자로 2,240미터 입니다. 양자하면 양자강을 떠 옿리게 되지만 여기서양자라 함은 고갯마루를 뜻함니다. 따라서 중국지명에서 양자라는 말이 나오면 어느 높은 산의 고갯마루가 아닐까하는 생각을 가져 봅니다.
맹해지역의 가장 높은 산 마루가 활죽양자 이기 때문에 여기에 오르면 맹해의 유명한 고차산지가 모두 눈에 들어오며 이 곳의 제법 큰 고차수 들은 밀림 속에서 잡목들과 혼재되어 자라고 있어 오염이 전혀 없는 원시 생태림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맹송고차산 군락지는 그 자체 맹송차산 뿐만이 아니라 만방, 만매, 방입, 반강, 패맹, 대만려, 만경, 삼매등 광활한 지역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맹송향 전체 20,300무 정도 다원에서 년간 400여톤의 차를 생산하고 있으며, 이 맹송 고차산 지구에 있는 삼매산에는 800무 정도의 고차수 군락이 있어 연간 30톤 정도의 차를 생산한다.
삼매산은 맹송의 다른 차산에 비하여 다소 늦게 알려졌으나, 주변의 나카, 패몽, 남본노채 등과 함께 다른 고차산지와 함께 차의 품질이 우수한 지역으로 점차 명성을 얻어가고 있는 지역이다. 그러나 늦게 알려진 덕에 사람의 손을 덜 타 식생이 잘 보존되어 있고 고도가 1,600이상에 위치하여 접근이 어렵고 주위환경이 깨끗하고 수령이 높은 고차수가 잘 보존된 산지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삼매산 바로 위에 위치하며 고차수 산지로 유명한 남본노채의 소속도 삼매촌위원회에 속해 있어 삼매산과 행정구역을 함께하고 있고 고차수 분포도 유사합니다.
대부분의 고차수 지역이 1~2백년 이고, 300년 이상의 수령을 가진 고차수는 드물게 존재하는 것에 비해 남본과 삼매 그리고 보당일대에는 300~500년 된 고차수가 상당히 분포하고 있습니다. 노반장이나 빙도와 같이 외부 자본의 유입가능성이 상당히 큰 지역으로 아직 까지는 수백년 고차수의 가격이 비교적 정직하게 지켜지는 곳이기도 합니다.
삼매산을 마주보고 있는 남나산의 차가 강한 향과 자극적인 맛을 가지고 있는 반면 삼매 산야 차는 깊고 부드러운 맛을 냅니다. 생차의 텁텁함이나 쓴 맛이 전혀 없고 고수차가 가지고 있는 특유의 향과 강열한 기운이 동시에 느껴지는 차를 생산하고 있음.
맹해현 맹송향 지역을 대충 훓어보았는대 그 맹송 차구에서 가장 높은 지역인 활죽양자의 차를 알아보았습니다. 이제 가지고 있는 차를 알아봐야겠지요.
한자로는 차자 중국어로는 차저 처음 부터 차저라고 불러 차저가 더욱 익숙하므로 그냥 차저라고 하겠다. 차저는 대형 차창이나 판매상이 아니다. 그렇다고 중형도 아니다. 아직은 소형 차창에 불과하다. 그렇지만 그냥 아무렇게나 막 차를 만드는 개인 차창 정도는 아닌 차창이다. 만드는 차의 가격도 그렇게 무리하게 책정하지도 않고 평상시 할인 행사 시에도 특히 모두가 대폭으로 할인 판매하는 광군절에도 합리적으로 할인행사를 진행해서 기존 고객들에게 크게 서운함을 주지 않았던 믿음가는 차창이다.
요새 새로운 고차수 차구가 많이 태어나고 있는 맹송지구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활죽양자라는 이름을 달고 나와 특별히 높은 가격을 받고있는 현실에서 그나마 현실적인 가격을 제시하여 궁금한 마음를 누르지 못하고 구입한 차이다.
그래도 4성으로 별 네개를 달고 나왔다. 뒷면에 초서배경으로 단순하게 활죽양자라고 담담하게 쓴 포장지 무슨 서체 작품을 보는 것 같다. 아름다운 포장이다.
정결하게 접은 모습이지만 모양은 투박하고 소박한 모습니다. 그래도 제작내역이 잘 보이도록 접었다. 생산일자가 2015년 3월 25일이네요 벌써 4년반이 지나 강열한 고삽미는 많이 숙으려 졌겠는대요.
따로 음미를 해 보겠지만 병면은 전체적으로 검은 편이고 활죽양자라고 쓰인 자기 만의 내표가 보인다.
새로운 차구 맹송지역, 그 중에서도 새롭고 제일 높은 차구 활죽양자 새롭게 설명할 내용이 많았나 보다. 그러나 포랑이나 반장의 패기, 이무나 빙도의 달콤함 등 자기 만의 특징을 찾지는 못했나 보다. 그렇지 그게 어디 쉽겠나!
차병을 잡은 느낌이 얇고 단단한 느낌이다. 사실 무게가 조금씩 다르기는 하나 그렇게 크게 다르지는 않으니 차병이 얇다고 느껴지는 것은 긴압 시 차즙이 많이 나와 서로 잘 달라 붙어있다는 이야기 인가 보다. 어쨌든 눌린 자국이 그리 심하게 보이진 않는대 긴압은 잘 된 것 같다. 찻잎이 좀 넓어 보이고 길어 보인다. 황편이 좀 보이는 편이나 5년의 세월이 지나는 동안 밝은 황색에서 노랐게 변했나 보다.흑조도 많이 보여 전체적인 색깔은 많이 검어 보인다. 기름이 좌르르이 흐르지는 않더라도 표면이 푸석하지 않고 빛나 보인다. 전체적으로는 그럴듯해 보인다.
잘 긴압된 모양 크고 긴 찻잎 흑조와 황엽도 보이고, 전체적으로 기름져 보인다.
앞면과 뒷면이 별로 다르지 않고 속과 안이 크게 다르지 않을 것으로 사료됨
무게는 십여그램이 빠진다. 이제는 이렇게 무게가 빠지는 것이 당연하게 느껴진다.
병의 두께가 얇게 느껴져 긴압은 잘 된 것이라는 생각과 달리 해괴는 쉽게 이루어진다. 차의 특징을 분명히 알기 위하여 투차량을 넉넉히 덜어냈다.
이제는 차를 우릴 시간.
차를 다려 우선 차탕의 색깔을 본다. 상당히 투명하다 그렇다고 차색이 옅다는 것은 아니다 차탕은 짙은 담황색이다. 탕색이 어떻튼지 맛에는 큰 차이가 없어 이제는 큰 관심이 없다. 단지 투명에 따른 차이는 있다. 투명하면 잡미가 없고 맛이 고급지고 맑게 느껴지는 것 같다. 어쨌든 이차는 상당히 투명하다.
다음의 차향이다. 고차수의 향(?)이 무었인지는 아직 잘 모르겠다. 차향을 난향 화향 장향 등으로 나눌 능력도 없고 그향이 어떤 것이지도 잘 모르겠고 일반적인 차향은 잘고 있는대 그 차향에서 아주 조금씩은 다르지만 그리 크게 다르게는 느껴지지 않는 차향이 느껴진다. 패기 보다는 톡하는 향기 보다는 조화로움이 느껴진다. 5년 진기의 힘인가 모르겠다. 그렇다고 노차가 주는 달달함은 아직 크게 느껴지지 않는다. 다만 부드러움으로 느껴지나 보다. 어쨌든 특색있는 특별함은 크게 없는 것 같으나 부드럽고 조화로운 좋은 차인 것만은 확실한 것 같다. 그래도 지역명에서 좋은 지역환경과 고차수에대한 믿음 생태차라는 생각에 안심하고 마실 수있는 차라고 느껴졌다.
시음평가 : 쓴맛 3.0/5, 떫은 맛 2.0/5, 차향 2.5/5, 잡맛(신맛) 0/5, 단맛 1.5/5, 가성비 3.0/5 내포성 3.0/5 종합평가 6.5/10 차향이 강하지 않고 탕색은 투명하며 진하고 맑은 등황색이고 쌉쌀하기 보다는 부드럽게 느껴져 그래도 5년의 세월을 느끼게 한다. 일단은 새로운 지역의 차를 한 종류 더 맛을 보았다는 것과 어디에 치우침이 없는 조화로움에서 입안이 편안하게 느껴지는 기분을 좋게하는 좋은 차이다. -19.12.14-
'소장보이차 > 차저' 카테고리의 다른 글
12. 茶者 古樹黃金葉_一叶成茗_완료 (0) | 2020.01.03 |
---|---|
67. 茶者老班章黄片生砖_완료 (0) | 2020.01.02 |
55.茶者2019四大名寨奕鸣生饼-老班章 300 (0) | 2019.12.03 |
54. 茶者四大名寨2016冰岛生饼 (0) | 2019.11.30 |
53. 茶者四大名寨2016老班章生饼_ 완료 (0) | 2019.1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