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春茶新益号困盧皇家古茶头春 金瓜贡茶普洱生茶500g 窝窝沱茶

상품명칭 金瓜贡茶窝窝沱 제작방법 보이차, 생차, 沱茶 제작규격 500g/ 5타/조
산지 困鹿山 채엽시기 2020年 头春 제작연도 2020-04-09
구입시기 2020-05-20 제작자 云河茶厂 판매자 신익호, 타오바오
구매가격 ¥ 49.8/ 현재가격 ¥ 58/沱 보유수량 3
* 비고 :  500g 이 넘는 대형 타차이다. 오죽하면 이름이 금과공차인가 말이다. 
** 시음평가 : 쓴맛 2.5/5, 떫은 맛 2.5/5, 차향 3.0/5, 잡맛(신맛) 0/5, 단맛 2.5/5, 가성비 3.0/5 내포성 2.5/5 종합평가 6.8/10  옅은 차향 안에 구수함과 단향이 같이 섞여 올라온다. 탕색은 보통의 황금색이고  탁도는 맑고 투명하다. 타차는 긴압이 잘되었어 찻잎이 잘 붙어있는 느낌을 받았다. 차탕의 맛은 패기보다는 부드러움이 적당한 차향이 느껴지며 그 향 끝엔 떫은 맛이 입안에 남는다. 약한 단맛에 부드럽다. 떫은 맛이 적어 입안을 꽉 조이지는 않으나 향기와 더불어 입안의 잡 맛은 모두 정리해 준다. 차를 마실 수록 찻 맛과 차 가격의 상관관계를 잘 모르겠다. 하여튼 가성비가 좋은 차를 만났다.  -20.6.26-

皇家金瓜贡茶500g窝窝沱茶 普洱生茶

价格¥ 128.00促销价

¥ 49.80 活动促销   

 

品牌名称:新益号

产品参数:

  • 生产许可证编号:SC11453282206450
  • 产品标准号:GB/T22111-2008
  • 厂名:勐海县云河茶厂
  • 厂址:勐海县勐海镇曼弄罕村
  • 厂家联系方式:0871-65717378
  • 配料表:云南大叶种晒青毛茶
  • 储藏方法:在通风、清洁、干燥、无异味、无污染的环境下储存
  • 保质期:7300 天
  • 品牌: 新益号
  • 系列: 2019年金瓜贡茶生
  • 普洱生产工艺: 生茶
  • 形状: 瓜茶
  • 产地: 中国大陆
  • 省份: 云南省
  • 城市: 西双版纳傣族自治州
  • 包装种类: 常规棉纸包装
  • 包装方式: 包装
  • 是否进口: 国产
  • 茶区: 普洱茶区
  • 净含量: 500g

生产日期: 2020-03-19 至 2020-04-09

商品详情

요사이 마셔본 보이차의 종류가 많아 질 수록 점점 더 그 차이를 모르겠다. 지역별로 뭔가 좀 다르겠지, 수령에 따라 뭔가 좀 다르겠지, 채엽시기에 따라 뭔가 좀 다르겠지, 숙성기간에 따라 뭔가 좀 다르겠지 그렇게 종류별로 여러가지를 마셔봤다. 그런대 뭔가 다르기도 한 것 같기도 한대 차이가 별로 없는 것 같기도 하다. 점점 더 뭔지 모르겠다.

 

한동안 해외 생활을 했었다. 그 곳에 수도물이 안 좋다고하여 음료수로 생수를 사서 마셨었다. 그런대 그 생수라는 것이 그 나라 위생당국의 허가를 받은 생수는 대체적으로 믿고 마실 수 있는 생수일  것이다. 그런대 그 생수 가격이 이런 저런 이유로 인하여 가격이 몇 배에서 수십배 차이가 나기 까지 한다. 특히 에비앙 같은 생수는 로칼 생수 가격의 50배 까지 차이가 났다.  누구의 설명에 의하면 위생에 어떻게 좋고, 건강에 어떻게 좋고, 물 맛이 어떻게 좋아 각자의 생수는 그 가격 많큼의 가치가 있다고 한다. 그런대 내가 둔감한 것인지도 가격이 몇십배 까지 차이가 날 정도인 것인가는 잘 모르겠다.

 

보이차도 그런 것 같다. 여러지역, 여러 수령, 계절별 채엽시기, 각각의 숙성시기 약간의 맛 차이는 있었을지언정 가격이 백배 차이가 날 정도는 아닌 것 같다. 그러나 세상이 그렇게 인정하고 있으니 뭐라 이야기는 못하겠고 그냥 내가 둔감한 것이겠지 하고 지나가는 수 밖에.

 

오늘도 그런 차를 하나 만난 것 같다. 좋게 표현하면 가성비가 높은 차를 만난 것이겠지.

 

금과공차 포장
무게가 500g 이란다.
신익호 생산회사
포장의 뒷면
제작내역서

포장지에 찍혀있던 제작내역서, 제작일자가 2020년 3월 20일이다.

포장을 벗낀 모습

타차이지만 크기가 큰 차이기에 안에 비록 상투적 내용의 내표이지만 내표가 들어있다.

내표도 들어있다.
금과공차의 모습

골이 파져있는 반 구의 모습이고 크기도 꽤 큰편이다.

찻잎의 확대
공차의 두께도 꽤 두껍다
금과공차의 뒷면

뒷면에 움푹 파인 곳의 깊이도 꽤 깊다.

앞뒤가 같은 찻잎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