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益号 2019春 旗舰级古茶贤藏古600滑竹梁子喉韵清凉 

상품명칭 ? 제작방법 보이차, 생차, 병차 제작규격 357g/편 7편/통
산지 ? 채엽시기 2019년, 곡화차 제작연도 2020-03-26
구입시기 2020-03-18 제작자 云河茶厂 판매자 신익호, 타오바오
구매가격 ¥ 68/편 현재가격 ¥ 168/편 보유수량 1편
* 비고 :  보면은 생산일자가 구애일자보다 늦다. 20년 춘차로 제작전 선주문 후제작이다. 그래서 값이 싸단다.
** 시음평가 : 쓴맛 2.5/5, 떫은 맛 2.0/5, 차향 3.0/5, 잡맛(신맛) 0/5, 단맛 3.0/5, 가성비 3.0/5 내포성 2.5/5 종합평가 7.0/10  옅은 차향 안에 구수함과 단향이 같이 섞여 올라온다. 탕색은 보통의 황금색이고  탁도는 맑은 수정과 같이 투명하다. 생차병을 들었을 때 차병은 긴압이 잘되었고 좀 거친 느낌을 받았다. 차탕의 맛은 패기보다는 부드러움이 적당한 차향이 느껴지며 그 향 끝엔 차향이 입안에 남는다. 단 맛은 잘 느껴지지 않지만 맛은 부드럽다. 떫은 맛이 적어 입안을 꽉 조이지는 않으나 향기가 입안의 잡 맛은 모두 정리해 준다. 차가 식으니 되려 쓴맛이 약간 올라와 향기와 조화되어 뒷맛을 개운하게 한다. 그러나 전체적으로 그 맛이 강하진 않고 순한 편이라서 처음 만난 곡화차의 인상을 좋게한다. -20.2.**-

天赋异禀 古600滑竹梁子 喉韵清凉 高香清幽

价格¥ 1980.00

 

品牌名称:新益号

产品参数:

  • 生产许可证编号:SC11453282206450
  • 厂名:勐海县云河茶厂
  • 厂址:勐海县勐海镇曼弄罕村
  • 厂家联系方式:0871-65717378
  • 配料表:云南大叶种晒青茶
  • 储藏方法:在通风、清洁、干燥、无异味、无污染的环境下储存
  • 保质期:88888 天
  • 品牌: 新益号
  • 系列: 贤藏系-滑竹梁子生
  • 普洱生产工艺: 生茶
  • 形状: 饼茶
  • 产地: 中国大陆
  • 省份: 云南省
  • 城市: 西双版纳傣族自治州
  • 包装种类: 常规棉纸包装
  • 普洱茶年份: 1年以下
  • 包装方式: 包装
  • 价格段: 300-499元
  • 特产品类: 普洱茶
  • 茶区: 勐海茶区
  • 净含量: 357g

生产日期: 2019-02-12 至 2019-02-14

商品详情

어제 마시던 차가 남아 마시다 저녁이 되어 새차를 다리면 또 차가 남기에 샘플로 받은 차를 뒤적이다 하나을 발견했다.

이름이 新益号 2019春贤藏古600滑竹梁子(熟茶) 이다.

샘플 표시 포장

그냥 띁어서 맛을 보면 되지만 그래도 어떠한 차이지 궁금하지 않은가? 그래서 신익호의 타오바오 내용을 찾아보았다 그래서 찾은 것이 위에  新益号 2019春贤藏古600滑竹梁子生茶 광고였다. 그런대 위의 광고는 나머지 내용을 다 맞는대 숙차가 아니고 생차였다. 여기서 드는 의문은 고600, 활죽양자 둘 중 어느 한 가지만 충족 시키는 원료로 생차를 만들어도  좋은 차가 되고 좋은 가격을 받을 수 있었을 텐데, 굳이 고600 활죽양자의 좋은 조건을 만족시키는 원료로 숙차를 만들 필요가 있었을까하는 것이다. 그럼 뭐가 좋아질까? 어쨌든 지 좋아서 하는 것이니까 내가 뭐랄 수는 없지.

그런대 숙차로써는 자료를 찾을 수가 없다. 원래 없었던 것인가? 아니면 없어진 것인가? 어쨌든 광고에 없는대 왜 샘플로 준 것인가? 풀지 못한 의문이 많이 남는다.

 

포장된 시음편의 무게

우선 받은 그대로 무게를 측정하니 19.2g, 봉투의 무게가 5g이 채 안되니 14g이 넘는 양이다. 충분한 양의 샘플이다.

시편의 모습

자료가 없으니 몇년된 숙차인지 알 수는 없지만 잘 숙성된 모양으로 보인다. 단단히 긴압되어 해괴하기가 어려웠나 보다. 해괴하는 과정에서 떨어져 나온 부분이 커서 충분한 양를 시음편으로 준 것이가?

시편 확대한 모습
투차량

넉넉한 량이다. 그러나 덜어낼 수도 없고 그냥 다릴 수 밖에 없지 않은가.

투차량이 많고 다린 시간이 거의 10에 달하여 오랜 시간을 다려서 그런지 주전자 안의 차탕은 거의 검은색에 가까운 색이다. 주전자 뚜껑을 여니 차향이 확 올라온다. 숙차의 향이다. 나는 숙향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많은 사람들이 이 숙차의 맛이 달콤하고하는대 나는 그렇게 느끼지 못한다. 거기에다 잡미 까지 더하여지면 정말 최악이다. 그런 것들이 더하여져서 숙차는 좋은 기억이 별로 없다. 그런대 이번에 올라오는 숙향은 그렇게 거부감이 없다. 달콤하다고 까지는 아니어도 부드럽게 느껴진다. 맛을 보려고 입안에 찻물을 넣는다. 따뜻하고 부드러운 맛의 숙차 맛이 난다. 나쁜 기분이나 맛은 하나도 없고 되려 쌀쌀한 날씨에는 마시기 좋을 것 같은 그런 차인 것 같다. 광고는 못 찿았지만 어떤 차인지 신익호에 한번 물어봐야 겠다.

 

쓴맛 1.5/5, 떫은 맛 0.5/5, 숙차향 2.5/5, 잡맛(신맛) 0.0/5, 단맛 2.5/5, 가성비 ?/5 내포성 3.5/5 종합평가 7.0/10  차향은 숙차향으로 부드럽고 잡맛이 없는 맛이다. 탕색은 붉은 색이 많은 등황색이고 탁하지는 않다. 창미, 신맛, 기타 잡맛이 없고 달달하지는 않으나 부드럽고 포근한 느낌이다. 나쁘다는 느낌은 전혀 없고 부드럽고 편안한 맛으로 숙차도 이정도라면 쌀쌀한 날씨에는 마시기 좋을 것 같은 그런 차이다.   -19.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