彩程 冰岛老班章昔归357克*3片名山料 银毫含量50%以上生茶

银毫多(50%以上)茶汤甜 售出25.12万片

价格¥ 615.00促销价

¥ 99.00 让利促销   

상품명칭 彩程 冰岛,老班章,昔归 제작방법 보이차, 생차, 병차 제작규격 357g/편, 7병/1통
산지

노반장 ,빙도,석귀

채엽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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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년도 2019-04-30
구매년도 2019-9-18 생산자 景谷彩程古茶厂 판매자 彩程,타오바오
구매가격 ¥99/3편 편당가격 \5,600/편 보유수량 1편
* 비고 : 

* 시음평가 : 노반장 ,쓴맛 2.0/5, 떫은 맛 1.0/5, 차향 2.0/5, 잡맛(신맛) 0/5, 단맛 1.0/5, 가성비 3.5/5 내포성 3.5/5 종합평가 5.0/10  차향은 있고 탕색은 옅고 구수한 맛은 나는대  단맛이 적고 뒤에 남는 느낌이 적은 편이나 무난한 차 -19.10.24-

노반장, 빙도, 석귀의 맛이 거의 비슷비슷 하다고 느꼈음, 시음기간이 약 일주일 간격으로 해서 구분을 못했나 언젠가 날을 잡아 한날 한시에 같이 시음 평가를 해 봐야겠다. - 10.11.12-

 

 

品牌名称:彩程

产品参数:

  • 生产许可证编号:SC11453082411272
  • 产品标准号:GB/T22111-2008
  • 厂名:景谷彩程古茶厂
  • 厂址:景谷县威远镇大红毛树
  • 厂家联系方式:0871-65844279
  • 配料表:云南大叶种晒青毛茶
  • 储藏方法:通风干燥...
  • 保质期:999999 天
  • 食品添加剂:无
  • 品牌: 彩程
  • 系列: 冰岛昔归老班章
  • 普洱生产工艺: 生茶
  • 形状: 饼茶
  • 产地: 中国大陆
  • 省份: 云南省
  • 城市: 西双版纳傣族自治州
  • 包装种类: 常规棉纸包装
  • 是否为有机食品: 否
  • 普洱茶年份: 1年以下
  • 商品条形码: 0000000000000
  • 包装方式: 包装
  • 是否进口: 国产
  • 价格段: 60-99元
  • 特产品类: 普洱茶
  • 茶区: 勐海茶区
  • 净含量: 1071g

生产日期: 2019-04-01 至 2019-04-30

 

商品详情

"갑툭튀" 갑짜기 툭 튀어나오는 것(사람, 물건)이라는 신조어란다. 신세대는 아니지만 이 말이 어울리는 차를 만났다. 타오바오를 뒤적이다가 괜찬은 가격에 설명이 마음에 들어 호기심을 갖게 되는 차. 한편으로는 믿음이 안가고 한편으로는 궁금한 차 이차가 그런 차였다.

이름은 "노반장, 빙도, 석귀" 모두 범상치 않은 이름이다. 가격은 3편에 ¥99 인민폐이니 한편에 ¥33 즉 \5,600/편에 이런 어머 무시한 이름을 달고 나오는 것은 쓰러기인 경우가 많다. 그런대 포장지 디자인이 생각보다는 씬경을 쓴 아름다운 모양이다. 어디서 베낀 것이겠지. 그런대 설명도 어마무시하고 세편을 한편 씩 각각 내용이 다르게 표현하고 있어 정성을 들인 모양새이다. 허나 설명을 읽어 내려가다 보면 사진이 중간에 툭툭 끊어져 중간에 빈 공간이 보이는 것이 어느 누군가의 광고를 퍼다가 베낀 느낌이다. 그 것도 실력없는 자가 퍼다가 짜집기 한 것 같은. 그러면 그렇지 하는대 친구 같은 나이 먹은 아저씨가 웃는 얼굴로 맞이하고 있다. 이사람이 만든 사람인가? 1853년 부터 시작하였단다. 여기는 사기를 쳐도 통크게 치는구나! 탁월한 품질을 추구하고 양심적인 가격을 고수한단다. 누구나 그런 말은하지. 채정 이 사람이름인가? 반 이상이 사기 같은대 친구 같은 이 사람의 웃는 얼굴이 내 마음을 사로 잡는다. 또 내 마음을 사로 잡는 것이 하나 있다. 자기가 차 공장을 가지고 있단다. 그래서 조금 더 믿음이 가는 거 같다.

돈 100인민폐에 내 마음을 너무 쓰는 것 같다. 지 얼굴까지 내 놓고 이렇게 선한 얼굴로 사기를 쳐? 그래 그 사기에 내가 또 한번 넘어가 주지하는 맘으로 주문을 클릭해 버렸다. 정말로 선한 얼굴에 적선한 심 치자. 나중에 차를 받아보고 실망하여 만 상하는 일 없기다를 다짐하며 주문을 한 것이다. 보통 차를 살 경우에는 통이나 건으로 사는 경우 차 가격이 2~30% 디스카운트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친구를 꼬셔서 통단위로 구매하여 반띵하는 경우가 많은대 이 경우에는 그렇 필요도 없겠다. 사기를 당하고 실망을 하려면 혼자 당하고 말지 왜 죄 없는 친구 까지 물귀신처럼 끌고 들어냐하는 생각과 단 3편을 묶음으로 판매하고 대량판매 디스카운트도 없고 또 단 돈 100인민폐였기 때문이었기에 그냥 구매를 했던 것이리라. 그렇게 잊어 버렸다. 한번에 운송하는 물량이 미화 150불이 될 때까지 기다렸다 운송해야지 하나 주문하고 배송하고 또 하나 주문하고 배송하고 그러면 중국에서 한국으로 배송대행하는 배송비 기본비용도 만만치 않기에 물건이 찰 때 까지 기다려 배송하는 관계로 잊어버렸다가 지금이야 이 차를 받았다.

 

실망하기 없기다를 다짐하면서

채정의 노반장

받은 3편의 차 중에서 그것이 그것이겠지만 그래도 제일 만만한 노반장을 꺼냈다. 포자지 디자인은 사진에서 보았던 것 처럼 약간 고풍스러우면서도 무슨 무협지를 보는 것 같기도 하고 심산유곡의 동양화를 보는 것 같기도한 멋있는 모양이다. 포장지는 그럴뜻하네! 뭐 1853년에 시작하였다는 뻥은 여전한대 아래 사씨가 제작한 차란다. 채정이면 채씨가 아니었어?

포장의 뒷면

뒷면을 접어서 마무리 해놓은 폼새가 여간 신경과 정성을 드린 모양새가 아니다. 가지런히 접어서 뒷면을 깨끗하게 정리하였고 뒷면을 뜯지않고도 제작내역을 알아 볼 수있도록 그 부분이 잘 보이도록 접어 놓았다. 마지막으로 채정차엽이라는 스티커로 잘 붙여 놓았다.

제작 내역

뭐 특별할 것은 없지만 그래도 제작내역을 살펴 보도록하자. 그 예의의 친구 같은 아저씨의 얼굴 사진이 필두로 채정차엽이라는 회사명이 보이고 (나는 이때까지만 해도 채정이 회사명이면서도 이 아저씨의 이름인 줄 알았다.) 뭐 특이할 만한 내용은 없는 상태에서 SC No.도 보이고 상품 표준 번호도 보이고 연락처도 보이고 이 차의 생산일자가 2019-6-2일 이라고 스탬프도 보인다. 올해 신차이구나.

내표 표면
내표 뒷면

내표 표면도 다른 내표들과는 규격과 다르게 디자인 됬다. 표면은 다른 내용은 없이 채정이라는 상표명과 차의 이름이 예쁜 붓글씨로 노반장이라고만 표시되어 깔끔하고 예쁘게 있고 설명은 뒷면에 있다. 뭐 설명이야 다 그렇고 그런 이야기 이지만 자기만의 방식으로 변화를 주고자했다.

병면 전면

병면은 그런대로 깨끗하고 예뻤다. 병면은 짙은 흑색과 갈색 그리고 밝은 갈색의 황편같은 잎들이 조화롭게 어울어져 있다. 잎이 좀 큰편이고 색조가 일정하지 않고 밝은 황편같은 것들이 섞여 있는 것이 좋은 원료로 만든 것 같지는 않다. 그러나 잎이 생각보다는 크지 않고 균일하며 그래도 여러가지를 병배하여 한 곳으로 치우치지 않게 한 노력의 흔적이 보이는 것 같다. (실망하지 말자 다짐을 하며)

병면 확대

앞의 설명과 별반 다르지 않다.

병의 뒷면

병의 뒷면도 앞면과 다르지 않고 같은 등급의 원료로 균일하게 만든 것 같다.

병의 무게

긴압이 좀 느슨하게 보여 무게가 좀 덜 나올줄 알았는대 내가 이렇게 확인할 줄을 알았나 정확하게 357g이 나오는 시기를 보여주는 무게 이게 정상이지! 아마 자기 공장을 가지고 자기 이름이으로 제작을 하다 보니 이렇게 무게늘 마추는 것 같다.

투자량

요사이 맘은 넉넉해지고 과감해졌다. 아직고 시음할 차가 많은대 이 많은 차를 언제 다 마시나하는 생각이 예전에 아등바등하던 투차량에 변화가 생겨 이제는 넉넉하게 투차를 하게 된다.

차 다림

차를 넉넉히 넣고 95도에서 차 다림을 한다. 차 탕은 맑고 깨끗하나 다른 차 보다는 색이 좀 옅은 느낌이다.

차 탕

그랬다 차탕의 색깔은 종 옅은 색깔이다. 

이제는 마지막 차 맛을 평가할 시간이다. 첫 모금을 입에 넣는다. 차향이 느껴진다. 노반장하면 청량함과 한께 강한 패기가 느껴져야한다고 하는대 청량함과 강한패기의 삼림의 맛보다는 구수함과 노련함이 느껴지는 것은 무엇인가? 노반장이라기 보다는 느냥 동네 늙은 반장아저씨 같은 느낌이다. 맛이 나쁘다는 것은 아니다. 그냥 이름이 주는 선입견과 지금 내가 느끼는 맛이 다르다는 것이다. 그렇다 이 맛은 한편에 33원 짜리 그냥 떠돌아 다니는 보이차의 맛은 아니다. 그렇다고 썩 휼륭한 맛도 아닌 것이 그냥 먹을 만한 차다라는 느낌이다. 이는 황편, 흑조, 일반옆이 섞여 만든 조화인 것 같다. 그렇기 때문에 차의 강인합과 내포성이 떨어지긴 했지만 조화로운 구수함은 내 감각에 오래 남았다.

노반장 ,쓴맛 2.0/5, 떫은 맛 1.0/5, 차향 2.0/5, 잡맛(신맛) 0/5, 단맛 1.0/5, 가성비 3.5/5 내포성 3.5/5 종합평가 5.0/10  차향은 있고 탕색은 옅고 구수한 맛은 나는대  단맛이 적고 뒤에 남는 느낌이 적은 편이나 무난한 차 -19.10.24-

 

평점 5점과 5.5점을 왔다갔다 하며 많은 갈등을 겪었다. 그러나 평점 인플레이션을 막자는 취지로 5.0을 결정하였다. 그러나 이차창의 궁금증은 커져 이 차장에 대하여 알아보기로 하고 다른 차들을 검색하여 보았다. 이 아저씨의 나이는 59년생 차창은 16년 전에 세운 것으로 아저씨 아들이 83년생인가하여 차 사업을 만드는 것 같다. 자세한 이야기는 다음에 하기로 하고 그해서 작년에 금상을 받았다는 차 한편과 오래됐다는 타차 한줄을 구매하였다. 이렇게 새로운 인연이 생기나 보다. 소편 200그램 병차하나에 198인민폐 결코 싸지않은 가격이지만 33원 차 한편으로하여 이어지는 인연이 어디까지 이어질 것인가가 궁금하기는하다.

 

원래 노반장, 빙도, 석귀 세편을 같이 구매하였으니 시음기도 같이 올릴 계획이었다. 그런대 노반장을 마셔보고니 시음기를 따로따로 올려도 되겠다는 생각도 갖었었다. 그러나 시음기를 써야할 차들도 많고 이 차장의 다른 차도 샀기에 빙도와 석귀의 시음기도 노반장 뒤에 이어서 쓰기로 하였다. 다만 순서에 밀려 있고 나의 게으름 때문에 언제 까지 이어질지는 잘 모르겠다.

 

빙도 시음기

채정의 빙도

노반장에 이은 3편의 채정 중에 빙도. 한자의 글씨 체는 쓰는 사람에 따라 정말로 미술품을 보는 것 같다. 잘하면 표구를 해서 걸어 놔도 되겠다.

예쁘게 접어논 뒷면

노반장과 마찬가지로 예쁘게 접어논 뒷면, 이렇게 보면 차를 대하는 정성이 많은 차창인 것은 같은대.

생산 이력서

같은 날 노반장, 빙도, 석귀를 다 같이 만들었나 보다. 조그만 공장일 텐대 한거번에 너무 많은 일을 같이한거 아니야?

빙도의 내표

노반장 처럼 빙도도 내표를 따로 만들었다. 참 요사이 컴퓨터 그래픽 기술이 좋아 글씨를 한번 받아 놓면 크기만 바꾸고, 색깔을 바꾸며 여러번 다른 맛을 낼 수 있는대 보이차도 그럴까?

내표에서 차에서 차에 대한 설명

큰 차창에서도 단위당 많은 수량을 생산하면서도 귀찬아서 똑 같은 내표를 쓰는 것에 비하여 식상한 문구이지만 차 별로 내용을 다를게 찍어 내표를 만었다는 것이 정성스럽다.

채정 빙도의 병면

노반장 병면과 다를 바가 없다. 같은 대엽종에 같은 시기에 같이 생산된 차인대 병면이 다를 이유가 없지만.

약간의 황엽이 있고 약간의 흑조가 있고 유념된 찻잎이 굵고 크고, 긴압된 상태가 성글고 등등 많이 건들지도 않았는대 병의 변부는 벌써 부서져 내린다.

병의 확대
병의 뒷면

앞면과 별반 다르지 않다.

병면 확대
병의 무게 측정

병의 무게는 예상했던 대로 긴압이 좀 성긴 것은 무게가 덜 나간다.

조금을 해괴하여

해괴는 쉽게 잘 부서진다.

투차량

무엇이 아깝겠는가 넉넉히 덜어내어 차를 우려본다.

근대 뭔가 이상하다. 지난번 노반장 보이차와 별반 다른 점을 못느끼겠다. 보이위왕이라는 노반장은 고삽미가 강하고 차챵이 짙은 것으로 회자되고 빙탕빙도는 얼음설탕처럼 단 맛이 특징인대 그냥 보이차 같다. 

왜 이름을 바꿔 붙였지? 찻잎 생산지가 달라 그렇게 붙였나? 맛이 나쁘다는 것이 아니고 특징이 없다는 것이다. 여하튼. .

빙도  ,쓴맛 2.0/5, 떫은 맛 1.0/5, 차향 2.0/5, 잡맛(신맛) 0/5, 단맛 1.0/5, 가성비 3.5/5 내포성 3.5/5 종합평가 5.0/10  차향은 있고 탕색은 옅고 구수한 맛은 나는대  단맛이 적고 뒤에 남는 느낌이 적은 편이나 무난한 차 -19.10.30-

 

석귀 시음

 

지난번 노반장을 마셔보고 가격에 비하여 무난한 차라고 여겼었다. 그래서 이 차창 인터넷 사이트를 방문해 보았다.

이 차창의 역사, 5대 걸친 이야기, 그리고 이 차창에서 작년에 금장은 받은 차가 있는대 귀해서 200g 짜리 소병으로 찍었단다. 차창규모나 명성에 비하면 싸지 않은 금액이지만 궁금해서 한편 안 살 수가 없었다.

 

그러면서 마지막으로 남은 석귀를 시음해 본다

채정 석귀의 모습

앞의 제품들과 마찬가지로 예술적인 서체의 표면 포장

뒷면 및 제작 내용

정성들여 접은 뒷면 및 제작 설명서 . 앞의 내용과 별반 다른 것이 없다.

석귀의 내표

석귀도 단독으로 내표를 만들었다. 형식은 앞의 것과 같게

내표의 내용

이 아이도 진부한 내용이지만 자기만의 설명서를 가지고 있다.

석귀의 병면

석귀의 병면, 정말로 Ctrl+C Ctrl+V 한 것 같다.

병면의 확대
병의 뒷면
병의 무게

어쩌면 부족한 병의 무게 까지도 똑 같냐?

부서져 있는 찻임들

병의 무게가 적다고 불평하는 것은 아니다. 병의 무게를 달기 위하여 병을 들어내고 남은 부서진 찻잎의 잔해

물론 이 찻잎들도 무게를 같이 재야하지만 의미 없다...

투차량

애도 넉넉히 덜어내어 차를 다린다.

 

아 그런대 글을 쓰기가 싫다. 그냥 앞의 내용을 복사, 붙여넣기하고 싶다. 그냥 보이차이다. 앞의 내용과 별반 다른 것이 없다. 그냥 사씨 보이차 3편을 샀으면 이런 실망을 안 했을 것이다. 차 자체는 그리 나쁘지 않다. 그러나 보이차 3종류 노반장, 빙도, 석귀를 샀을 때는 3곳의 특색있는 차를 마셔보고 한곳에서 만든 차이므로 그 맛의 차이를 확연히느 아니라고 어느정도 구분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했다. 그러나 채정 보이차 3편을 받은 것 같다. 노반장의 패기, 빙도의 빙탕, 석귀의 차향을 기대한 내가 나쁜 놈인 것 같다.그래서 그랬나? 시중에 나와 있는 보통의 보이차는 다 그게 그거 같으니 말이다. 이게 정상인가 하는 생각에 불안해 지기 시작한다. 큰 기대를 하고 있는 채정 금장 보이차의 맛도 또 그저 그러면. . .

 

시음평가 : 석귀 ,쓴맛 2.0/5, 떫은 맛 1.0/5, 차향 2.0/5, 잡맛(신맛) 0/5, 단맛 1.0/5, 가성비 3.5/5 내포성 3.5/5 종합평가 5.0/10  차향은 있고 탕색은 옅고 구수한 맛은 나는대  단맛이 적고 뒤에 남는 느낌이 적은 편이나 무난한 차 -19.11.12-

 

28. 老蔡茶农老班章生茶_완료

소장보이차/기타 2019. 10. 20. 13:45 Posted by 거목
상품명칭 노채차농 노반장 제작방법 보이차, 생차, 병차 제작규격 375g/편, 7편/통
산지 勐海茶区 채엽시기 ? 제작시기 2015-03-29
구입시기 2019-09-21 제작자 总嘉茶业 판매상 노채차농, 타오바오
구입가격 ¥198/통 현재가격 \4,808/편 보유수량 1편
* 비고 : 친구가 선물로 뿌린다고 산 차중 구매대행비로 1편을 받은 것
*시음평가 : 쓴맛 1.5/5, 떫은 맛 2.0/5, 차향 1.5/5, 잡맛(신맛) 1.0/5, 단맛 1.0/5, 가성비 3.0/5 내포성 3.5/5 종합평가 5.0/10 -19.10.20-

普洱茶生茶 饼茶老班章生茶饼古树云南七子饼茶

  • 价格

    ¥198.00

  • 商品具有生产许可证编号,符合食品质量安全准入标准。
  • 生产许可证编号: SC11453011232999
  • 产品标准号: GBT22141-2008
  • 厂名: 昆明总嘉茶业有限责任公司
  • 厂址: 云南省昆明市西山区海口街道办事处耐火材料厂西边
  • 厂家联系方式: 15559635932
  • 配料表: 云南大叶种晒青毛茶
  • 储藏方法: 阴凉储存
  • 保质期: 8888
  • 食品添加剂: 无纯天然
  • 净含量: 357g
  • 包装方式: 包装
  • 包装种类: 常规棉纸包装
  • 普洱生产工艺: 生茶
  • 品牌: other/其他
  • 系列: 老班章
  • 普洱茶年份: 3年(含)-5年(不含)
  • 套餐份量: 1人
  • 套餐周期: 1周
  • 配送频次: 1周1次
  • 特产品类: 普洱茶
  • 产地: 中国大陆
  • 省份: 云南省
  • 城市: 西双版纳傣族自治州
  • 价格段: 60-99元
  • 形状: 饼茶
  • 茶区: 勐海茶区

生产日期: 2015年03月28日 至 2015年03月29日

 

요즘 매일 새로운 보이차를 시음하면 가성비가 높은 차를 만나다 보니 새로운 차를 여는 기대와 설레임이 더 커지는 것 같다. 오늘도 어김없이 새로운 보이차를 열었다. 일단 저렴하게 구입한 보이차 중에는 그래도 조금이라도 더 빗싼 값을 지불한 것이니 더 기대가 큰 것은 당연한 것이리라.

포장 정면

깨끗한 힌색 종이에 예쁜 서체로 써내려간 노반장 전체적으로 깔끔, 깨끗하고 예쁘다. 그런대 살며시 걱정이 들기도 한다. 이 걱정은 이 차를 구입하면서 부터 있었던 걱정이다. 몇자 안써 놓은 글이지만 너무 과장이 심해 믿을 수가 없다. "노반장" 이 것이 어떤 단어인가? 보이차의 대명사 그래서 가격도 상당히 비싸 왠 만한 차상인들은 믿음을 주지 못해 그 이름을 함부로 쓰지 않는다. 그리하여 그 옆에 신반장, 반장차구 등으로 표시하고 조심스럽게 반장차 병배등으로 써 놓아 유세를 떨기도 한다. 그러나 이차는 당당하게 노반장 이렇게 써 놓았다. 어짜피 믿을 사람 없는대 뭐 어쩌랴. 거기 까지는 그렇다고 치자 그 옆에 "단주" 나무하나에서 찻잎을 따서 차 하나를 만들었단다. 이건 구리에 금도금을 해서 황금괘라고 하는 것 보다 더하다. 아주 철괘에 구리 도금을 해서 금괘라 하는 것 같다. 현실적으로 노반장 단주가 아니라도 일반 노차수 단주를 만들려고 해도 그 노력과 관리가 어려워 가격이 비싸질텐데 지가 뭐라고 단주라는 표현을 쓰지? 여기서 맛이 갔다. 그리고 기왕에 쓴김에 더 쓴다고 좋은 말은 다 써놨다. 반함각 지가 이름 짓는 것이니 뭐라 못하겠고, 맹해반장고수생태차 이왕 노반장 단주대 뭐 이정도야, 운남반함차업유한공사감제 이 회사가 어떤회산대? 어째든

포장 뒷면

뒷면은 깔끔하고 예쁘게 접어 놓았지만 접힌 마지막 부분에 생산이력이 보이도록 접어본 다른 차를 보다 이 차를 보니 약간 세밀한 부분이 모자라는 느끼은 너무 과한 욕심인가? 그렇지만 이왕 노력하는거 꼭 열어야 볼수 있는 것보다 그냥 봤을 때 생산이력을 볼 수 있는 것이 났지 안을까?

생산 이력서

생산이력서에 뭐 별다른 내용이 있으랴만은, 타오바오 광고에서는 생산차창이 昆明总嘉茶业이라더니 여기에서는 맹해이무정산차창이란다. 어짜피 그게 그거 겠지만 회사명도 주소도 설명과 이력이 일치하지 않는다. 이왕이면 일치를 시켜 주지. 그렇지 않으면 믿음이 안가요. 생산일자는 2015년 3월 28일 이 일자는 정상적인 일자인가?

내표

무슨 내표가 병의 크기와 똑 같냐? 그래도 이 것도 지만의 튀는 방식이니까? 내용은 "노반장단주고수차"라 거하게 적어놓고 뜬구름 잡는 이야기만 적어 놓았다. 과장이라도 노반장 어디에 있는 단주이고 얼마나 오래된 고수차인지에 대한 설명은 하나도 없다. 그렇게 까지 하기에는 너무 낮이 뜨거웠나. 뭐 어때 어짜피 다 과장인대.

병의 전면

병면은 깨끗하고 예쁘다. 잎들이 길쭉하고 크다. 황편이 많이 섞여있다. 그래서 그런지 병면의 색이 좀 밝은편이다. 뭐 어떠랴 맛만 좋으며 됬지.

병면 확대

긴압이 좀 느슨히 된 것 같다. 그렇지만 예쁘게 보인다.

병의 측면

병의 측면 사진은 잘 안 찍는대 이 병은 참 특이하다. 면포에 넣고 병을 만들면 자연적으로 병의 옆면은 둥글게 모양이 잡히는대 이 차의 옆면은 날까롭게 각이 져있다.어떤 틀에 넣고 찍은 모습이다.

병의 뒷면

그런대 뒷면을 보니 배꼽모양이 잡혀있다. 틀에 넣고 찍는 철병은 배꼽이 없는 것이 정상 같은대. 철병같이 단단히 긴압된 것 같지는 않고,배꼽은 있는대 병의 옆면은 특에 넣고 찍은 것 같이 각이 잡혀있고. 뭔지 모르겠다.

병의 무게

느슨한 긴압상태의 병들은 무게가 덜 나갔는대 이역시 느슨한 형태의 병이 이었고 무게는 한 10g 정도 빠지네

투차량

긴압이 느슨하다보니 떼어낸 차량이 많았나 보다. 요사히 간만 커져가지고 나날이 투차량이 늘어 난다.

 

차탕의 사진은 맨날 비슷한 것 같아 찍기도 귀찬고해서 생략한다. 

평상시 처럼 차를 우려 시음을 시작한다.

그래도 탕색을 설명하면 황금색보다는 조금 진한편이다. 15년 산이라고하니 벌써 4살박이다. 색깔도 조금 붉은 색이 돈다. 나이가 들어서라기 보다는 다른 이유가 있을 것 같다.

첫모금을 입에 무니 과하지도 않고 약하지도 않은 그냥 차이다. 그런대 아 차다 하는 것 보다는 기대에 못 미치는 맛이다. 그렇다 지금까지는 느껴 보지 못했던 신만이 조금 많이 있다. 이 신맛이 다른 맛들을 방해하고 있는 것 같다. 그래서 그런지 단맛이 많이 없다. 많이 심심한 맛이다. 그렇다고 숙향이나 창미처럼 기분 나쁘게 맛을 자극한다기 보다 그냥 맛을 없애버리는 것 같다. 그래서 신맛이 감점요인이었구나 느끼게 하는 맛이다.

배우기는 이런 신맛은 위조 시간이 길었거나 살청 온도가 낮았거나 할 경우에 나타난다고 했는대, 내가 무슨 전문가도 아니고 원인 분석까지야...

2탕째 가고 차가 식으니 신맛이 많이 날아갔나보다, 맛이 많이 부드러워 졌다. 그냥 음료수 대신에 마실만한 차가 됬다.

요사이 가성비 높은 멋있는 친구들을 많이 만나보다보니 눈이 많이 높아졌나보다.

엽저
엽저 확대

잎의 상태는 크고 줄기가 많은 편이고 특이사항은 없다.

 

이정도 외도를 했으니 내일은 옛친구를 만나봐야겠다.

 

시음평가 쓴맛 1.5/5, 떫은 맛 2.0/5, 차향 1.5/5, 잡맛(신맛) 1.0/5, 단맛 1.0/5, 가성비 3.0/5 내포성 3.5/5 종합평가 5.0/10 -19.10.20-

상품명칭 冰岛典藏 제작방법 보이차, 생차, 병차 제작규격 357g/편, 7편/통
산지 临沧茶区 채엽시기 2018년 头春 제작년도 2018-04-25
구매시기 19-9-21 생산자 岭南茶业 판매자 茶点店,타오바오
구매가격 \2,720/편 현재가격 3,837/편 보유수량 1편
* 비고 : 친구가 선물로 뿌린다고 산 차중 구매대행비로 1편을 받은 것
시음평가 : 쓴맛 1.5/5, 떫은 맛 2.5/5, 차향 2.0/5, 잡맛 0/5, 단맛 1.0/5, 가성비 3.5/5 내포성 3.5/5 종합평가 6.0/10 -19.10.17-

7饼整提2499g 普洱茶生茶饼茶冰岛生普洱茶饼特级云南七子饼茶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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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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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8.00节日大促

  • 生产许可证编号: SC11453011134905
  • 厂名: 云南岭南茶业有限公司
  • 厂址: 云南省昆明市官渡区大板桥街道办事处西冲社区居民委员会瓦脚村小组
  • 厂家联系方式: 13312565112
  • 配料表: 云南大叶种晒青毛茶
  • 储藏方法: 置于干燥、通风、无异味的环境下保存
  • 保质期: 35000
  • 食品添加剂: 无
  • 普洱生产工艺: 生茶
  • 形状: 饼茶
  • 产地: 中国大陆
  • 省份: 云南省
  • 城市: 临沧市
  • 包装种类: 竹笋壳装
  • 是否为有机食品: 否
  • 普洱茶年份: 1年(含)-3年(不含)
  • 包装方式: 包装
  • 套餐份量: 5人
  • 套餐周期: 2周
  • 配送频次: 1周1次
  • 价格段: 100-199元
  • 特产品类: 普洱茶
  • 茶区: 临沧茶区
  • 净含量: 2499g

生产日期: 2019年04月18日 至 2019年04月30日

정말로 모르겠다. 또 모르겠다.

2019년이 보이차 시장의 특별한 불경기란다. 우리야 문외한이니 그들이 그렇다면 그런 줄 아는 것이지. 그래서 그런지 인터넷 상점에 올라온 가격들을 보면 천차만별, 들쭉날쭉이다. 비싼 것은 가격이 너무 부담습럽고, 싼 것은 왠지 밉음이 안가 잘 사게 되지를 않는다. 

친구가 선물용으로 보이차를 구매할 예정이니 가격이 부담스럽지 않고 먹기 괜찬은 좋은 보이차가 있으면 구매를 해 달란다. 그런차가 있으면 내가 사지. 선물할 때 비싸면 넘 부담스럽고, 그렇다고 무턱대고 싼 보이차를 주면 욕 먹어요.

하여튼 요사이 보이차를 많이 사 드렸으니 평소에 가격이 싸서 믿음이 안가 선듯 사지 못했던 보이차들을 구매해 주고 그런 보이차는 어떤 맛일까 시음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 그러마 했다.

그렇게 보이차를 찾아 헤메던 중 얻어걸린 보이차 "빙도전장" 말은 좋다. 요사이 빙도 지역이 뜨기는 많이 떠서 빙도 차엽값이 그 비싼 노반장 차엽 값을 뛰어 넘은지 오래라 하고 그래서 그런지 빙도 지역을 통과해 흐르는 개울물이 차나무를 적시거나 그 지역을 통과한 바람이 찻잎에 닿았던 차엽도 빙도지역 이름을 달고 무지막지한 가격을 받는다. 그런대 차의 이름이 "빙도전장"이란다. 글쎄 빙도 지역에 바람이라도 쏘여 봤을까?

원래 가격은 7편 1통에 ¥198인민페 인데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128인민폐에 준단다. 그러면 한편엔 18인민폐 정도 한화로 계산하면 3,100원 꼴이다. 한편이 백다방 커피 한잔 값이다. 싸다 싸도 너무싸다. 과연 마실 수나 있는 차일까?

하긴 왜 내가 걱정을 하지? 사서 주고 시음해 보고 맛없으면 한 10년 쳐 밖아놨다 그때 먹어보면 돼지.

광고 문구를 검색해보니 차를 만든이가 차창도 아니고 운남 차시장에서 차상점을 운영하는 차상인이란다. 모든 것을 다 까놨으니 믿음 반. 이런이가 어떻게하는 불신 반. 자기들이 차를 아니 원료를 싸게 구매할 수 있단다.  그도 믿음 반 불신 반. 찻잎은 2018년 두춘인대 차 제작시기는 2019년 4월이란다. 왜 그런건지 설명도 없다. 어쨌든

구매를 했고 친구에게 배달했고 시간을 내어 친구집에 방문하여 구매대행비로 차 한편을 받아왔다.

어 포장은 그렇싸하다. 포장된채로 냄새를 맡아본다. 구수한 차향이 난다. 어 이런거 아니었는대.

 

빙도전장 포장은 깨끗하고 그렇사해 보인다.
뒷면

요즘 나오는 차 처럼 가지런하고 깨끗하게 성의있게 접어 뒷면을 마무리하였다. 다만 요사이 유행하는 위조방지 스티커나 홀로그램 스티커는 붇이이 않았다.

생산허가 번호표시

뒷면에 생산허가 내용 요즘은 SC no.가 없으면 판매가 안된다고 하지요. 차 상점이 만든 차라고 해도 SC 번호는 받아서 잘 적어 놨네요. 상품면도 "빙도전장"이라고 인쇄되어 있는 것을 보니 제짝으로 포장한 것 같기는 하네요. 그런대 생산일자 표시가 18년 4월 25일이라고 스템프가 찍혀 있네요. 위에 상품설명에는 상품일자가 19년 4월 30일이라고 되어있는대 위의표시를 잘못 관리한 것 같네요. 내용설명에는 찻잎이 18년 두춘으로 되어있는대 생산일자가 18년 4월 30일이라야 맞죠. 조그만 실수들이 의심을 사게하네요. ㅎ ㅎ ㅎ

병의 앞면

석모로 긴압시킨 표시가 역역하네요. 꽉 눌린 중앙부위는 편포의 문양이 고스란히 밖혀있고, 주위는 조금 덜 눌린 듯한 모양 , 모양도 예쁘고 상태도 좋고, 냄새도 좋네요. 정말로 3000원 짜리 보이차는아닌 것 같네요.

병면 확대
병의 뒷면

뒷면도 앞면과 다르지 않네요.

긴압이 덜되어 부스러 졌는지 무게는 약간 빠지네요

무게는 약간 빠지는대 병면이 이뻐보이니까 용서가 되네요.

투차량 13.1g

해괴하는 것도 쉽게 해괴가 되어 과감하게 13그램을 떼어내 차를 다려봅니다.

쳣탕의 탕색

일단 탕색은 투명한 황금색이나 다른 차에 비하여는 조금 옅어 보이네요

유리잔으로 보는 탕색

유리잔에 따라 탕색을 보니 좀 더 옅어 보이네요. 탕기를 열고 맡아보는 냄새는 약간의 차향이 나나 강한편은 아니네요

맛은 어쩌려나 걱정을하며 첫모금을 머금어 봅니다. 어 구수한 맛의 차향이 먼저 느껴지네요. 이정도면 나쁘지 않은대,

뒤에 남는 떫은 맛이 다른 차 보다는 약간 많이 느껴지네요. 그렇다고 기분을 상하게하는 떫은 맛은 아니고 그냥 입안이 떨떠름한 것 어쨌거나 나쁘진 않네요. 뒤에 단 맛도 조금 느껴지네요.

가격여부를 떠나서 이정도 맛이면 나쁘지 않고 오히려 좋다는 평가를 해야할 것 같아요.

정말로 이제는 이맛에 그 가격이면 제 돈주고 사야할 것 같아요. 그래서 다시 찾아봤죠. 원래 가격은 198인미폐 그때는 추석 특가. 지금은 158인민폐를 붙여 놨네요. 이 가격도 나쁘지는 않는 가격이지만 지난번 128인민폐에 산 경험이 있으니 또 얼마 안 있으면 광군절(11월 11일)이니 또 특가 나오겠지요.

2탕 째

2탕 째도 색상 맛이 그대로 유지되는 것을 보니 내포성도 무난하네요.

조금 옅지만 무난한 탕색

이제 엽저를 살펴보아야 겠지요

엽저는 튼실해 보이네요 다만 줄기가 좀 많네요
확대한 모습

엽저도 깨끗하고 튼실해 보이네요. 줄기가 많지만 이정도 맛을 낼 수 있다면 그 것도 감수 할만 하네요.

 

뜻밖에 좋은 친구를 만난 것 같아 기분이 좋네요

인연이 된다면 다시 한번 보고 싶은 친구였습니다. 아니 보게 될 것 같네요

 

시음평가 :  쓴맛 1.5/5, 떫은 맛 2.5/5, 차향 2.0/5, 잡맛 0/5, 단맛 1.0/5, 가성비 4.0/5 내포성 3.0/5 종합평가 6.0/10 -19.10.17-

大益生茶7542经典生饼150g

소장보이차/기타 2019. 9. 23. 15:51 Posted by 거목

大益普洱茶生茶7542经典标杆饼茶口粮茶150g普洱生茶茶叶

入口花果香 小包装标杆生茶

 

상품명大益7542제작방법보이차, 생차, 병차제작규격150g/饼산지?채엽시기2018년생산일자2018-09-27구입시기2019-09-23생산자勐海茶厂판매자대익,타오바오구입가격¥ 55/ 饼현재가격¥ 62/ 보유수량2 饼* 비고 : 너무나 유명한 대익 차 하나 쯤은 사보고 싶은 참에 대익에서 세일을 한다고하여 한편 샀다.* 시음평가 :  쓴맛 3.5/5, 떫은 맛 2.5/5, 차향 3.5/5, 잡맛(신맛) 0.5/5, 단맛 2.5/5, 가성비 3.0/5 내포성 3.5/5 종합평가 7.0/10  차향이 확 올라오며 구수한 향기까지 느껴진다.  탕색은 짙은 황금색에 2% 정도 탁함을 가지고 있다. 구수한 차향에 부드러운 맛을 기대하며 차탕을 입안에 넣으니 쓴맛이 많이 느껴지다 물론 그 중에 구수한 향을 느끼게 했던 그 무슨 맛도 더하여진 채로. 하지만 입안에 남는 마지막은 쓴맛이고 차탕을 넘기고 나면 떫은 맛이 입안을 채운다. 그렇다고 마시기 거북하다거나 거부감이 있는 것은 아니다. 달달함은 없다, 부드러움도 적다. 물론 구수하다고한 차향은 있지만, 강한 차맛을 좋아하면 이차도 좋아할 것 같다. 나도 싫지는 않는 맛이다. 그러나 아직은 덜 성숙한 거칠은 맛이다. -20.02.24-

此商品热卖至9月25日,请尽快购买!价格¥ 78.00促销价

¥ 55.00

 

 

品牌名称:大益

产品参数:

  • 生产许可证编号:SC11453282228141
  • 产品标准号:GB/T22111-2008
  • 厂名:勐海茶厂(普通合伙)
  • 厂址:云南省西双版纳傣族自治州勐海县勐海镇新茶路1号
  • 厂家联系方式:0691-5122125
  • 配料表:普洱茶(生茶)
  • 储藏方法:通风、阴凉、干燥、无异味、无污染的环境
  • 保质期:3650 天
  • 食品添加剂:无
  • 品牌: 大益
  • 系列: 7542普洱生茶150g
  • 普洱生产工艺: 生茶
  • 形状: 饼茶
  • 产地: 中国大陆
  • 省份: 云南省
  • 城市: 西双版纳傣族自治州
  • 包装种类: 盒装
  • 包装方式: 包装
  • 价格段: 1-59元
  • 特产品类: 普洱茶
  • 茶区: 勐海茶区
  • 净含量: 150g

生产日期: 2017-01-01 至 2018-12-31

商品详情

 

 

 

 

 

 

 

 

 

 

 

 

黎明八角亭 2007年七彩孔雀 357g云南七子饼生茶叶 布朗山大树

每提7个颜色棉纸,购买单片,发货颜色随机

此商品热卖至9月25日,请尽快购买!

价格¥ 468.00丰收价

¥ 230.00

品牌名称:八角亭

产品参数:

  • 生产许可证编号:SC11453282214087
  • 产品标准号:Q/LMC0004-2006
  • 厂名:云南农垦集团勐海八角亭茶业有限公司
  • 厂址:云南省西双版纳傣族自治州勐海县勐遮镇勐遮路59号处向东北方向1.5公里
  • 厂家联系方式:0691-5422386
  • 配料表:云南大叶种晒青毛茶
  • 储藏方法:清洁、通风、无异味环境中长期保存
  • 保质期:999999 天
  • 品牌: 八角亭
  • 系列: 2007年七彩孔雀
  • 普洱生产工艺: 生茶
  • 形状: 饼茶
  • 产地: 中国大陆
  • 省份: 云南省
  • 城市: 西双版纳傣族自治州
  • 包装种类: 常规棉纸包装
  • 普洱茶年份: 10年及以上
  • 商品条形码: 6923905820488
  • 包装方式: 包装
  • 套餐份量: 1人
  • 套餐周期: 1周
  • 配送频次: 1周1次
  • 价格段: 300-499元
  • 特产品类: 普洱茶
  • 茶区: 勐海茶区
  • 净含量: 357g

生产日期: 2007-05-01 至 2007-05-10

PS:七彩孔雀每提七片为7个颜色的棉纸包装,如购买单片,发货颜色随机商品详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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八角亭2011年布朗早春生饼

소장보이차/기타 2019. 9. 21. 18:40 Posted by 거목

买一送一 八角亭黎明 2011年布朗早春357g普洱生茶叶云南七子饼

经典配方 滋味醇厚甘爽 蜜香持久 八大常规

价格¥ 350.00

 

品牌名称:八角亭

产品参数:

  • 生产许可证编号:SC11453282214087
  • 产品标准号:GB/T22111-2008
  • 厂名:云南农垦集团勐海八角亭茶业有限公司
  • 厂址:云南省西双版纳傣族自治州勐海县勐遮镇勐遮路59号处向东北方向1.5公里
  • 厂家联系方式:0691-5422386
  • 配料表:云南大叶种晒青毛茶
  • 储藏方法:清洁、通风、无污染环境
  • 保质期:9999999 天
  • 食品添加剂:无
  • 品牌: 八角亭
  • 系列: 2011年布朗早春
  • 普洱生产工艺: 生茶
  • 形状: 饼茶
  • 产地: 中国大陆
  • 省份: 云南省
  • 城市: 西双版纳傣族自治州
  • 包装种类: 常规棉纸包装
  • 普洱茶年份: 5年(含)-10年(不含)
  • 包装方式: 包装
  • 套餐份量: 1人
  • 套餐周期: 1周
  • 配送频次: 1周1次
  • 价格段: 200-299元
  • 特产品类: 普洱茶
  • 茶区: 勐海茶区
  • 净含量: 357g

生产日期: 2011-08-17 至 2011-08-18

 

商品详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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黎明八角亭 2008年御赏贡品 357g云南七子饼普洱熟茶 经典勐海味

10年陈期老茶,八大常规系列

此商品9月23日开卖,请提前加购!

价格¥ 290.00

 

促销价丰收价¥ 159.00 淘金币可抵扣商品价格2%

 

 

品牌名称:八角亭

产品参数:

  • 生产许可证编号:SC11453282214087
  • 产品标准号:DB53/103-2006
  • 厂名:云南农垦集团勐海八角亭茶业有限公司
  • 厂址:云南省西双版纳傣族自治州勐海县勐遮镇勐遮路59号处向东北方向1.5公里
  • 厂家联系方式:13398719993
  • 配料表:云南大叶种晒青毛茶
  • 储藏方法:存放在清洁、干燥、通风、无污染的环境中
  • 保质期:999999 天
  • 品牌: 八角亭
  • 系列: 2008年御赏贡品
  • 普洱生产工艺: 熟茶
  • 形状: 饼茶
  • 产地: 中国大陆
  • 省份: 云南省
  • 城市: 西双版纳傣族自治州
  • 包装种类: 常规棉纸包装
  • 普洱茶年份: 10年及以上
  • 包装方式: 包装
  • 套餐份量: 3人
  • 套餐周期: 2周
  • 配送频次: 1周2次
  • 价格段: 200-299元
  • 特产品类: 普洱茶
  • 茶区: 勐海茶区
  • 净含量: 357g

生产日期: 2008-05-18 至 2008-05-18

 

商品详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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茶者 福建福鼎白茶

소장보이차/기타 2019. 9. 18. 15:56 Posted by 거목

350克x14片!茶者 福建福鼎白茶 白牡丹白茶 饼茶茶叶中秋送礼

14片整箱 花香出众!

价格¥ 3330.00促销价

¥ 999.00 热卖促销   

 

 

品牌名称:茶者

产品参数:

  • 生产许可证编号:SC11435098202190
  • 厂名:福鼎高信源生态农业发展有限公司
  • 厂址:福建省宁德市福鼎市点头镇过笕村委会旁
  • 厂家联系方式:4008565578
  • 配料表:福鼎大白茶
  • 储藏方法:通风 干燥 无污染 无异味
  • 保质期:7200 天
  • 食品添加剂:无
  • 品牌: 茶者
  • 系列: 350牡丹
  • 包装方式: 包装
  • 包装种类: 袋装
  • 茶种类: 白牡丹
  • 级别: 一级
  • 生长季节: 春季
  • 产地: 中国大陆
  • 省份: 福建省
  • 套餐份量: 4人
  • 套餐周期: 1个月
  • 配送频次: 1周2次
  • 是否为有机食品: 否
  • 价格段: 500元以上
  • 是否进口: 国产
  • 净含量: 4900

生产日期: 2018-05-10 至 2018-05-20

 

 

 

商品详情

5. 92년 7572 숙병- 가짜대익

소장보이차/기타 2019. 8. 22. 18:43 Posted by 거목
상품명칭   제작방법   제작규격  
산지   채엽시기   제작년도  
구매시기   생산자   판매자  
구매가격   현재가격   보유수량  
* 비고 :
* 시음 평가 : 쓴맛 /5, 떫은 맛 /5, 차향 /5, 잡맛 /5, 단맛 /5, 내포성 /5 종합평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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