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명 彩程2005年易武古树 제작방법 보이차, 생차, 타차 제작규격 100g/타, 5타/줄
산지 易武正山 채엽시기 ? 제작일자 2005년
구입시기 2019-11-11 생산자 彩程古茶厂 판매자 채정, 타오바오
구입가격 ¥186/줄 현재가격 ¥256./줄 보유수량 5타/1줄
* 비고 : 채정 개인 차창의 15년된 이무타차
* 시음평가 :  쓴맛 2.5/5, 떫은 맛 1.5/5, 차향 2.0/5, 잡맛(신맛) 0/5, 단맛 2.0/5, 가성비 2.5/5 내포성 2.5/5 종합평가 5.5/10  쓴 맛도 느껴지지 않고 떫은 맛도 없다. 탕색은 붉은색이 섞인 진한 홍차색이며 탁도는 10%정도 탁해 보인다.  기대는 컸는대 쓰지도 떫지도 향이 강하지도 않고 그져 부드럽기만 한 차다. 차가 식으니 정말 정말 약하게 숙차의 맛도 느껴지는 것 같기도 하는 것 같다. 15년 이나 지난 차인데 숙성되고 달달한 맛이 안난다.  그냥 일반적인 차인 것 같은 그래도 식으니 구수한 맛이나는 그래도 15년 지났으니 기대에는 많이 못미치는 차이다. -20.1.16-

彩程2005年易武古树100克*5沱 珍藏级甜润陈年普洱生茶 柔醇 香甜

珍藏级甜润陈年普洱生茶 柔醇香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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价格¥ 899.00预售价

¥256.00

 

品具有生产许可证编号,符合食品质量安全准入标准。

品牌名称:彩程

产品参数:

  • 生产许可证编号:SC11453082411272
  • 厂名:景谷彩程古茶厂
  • 厂址:景谷县威远镇大红毛树
  • 厂家联系方式:0871-65844279
  • 保质期:9999 天
  • 品牌: 彩程
  • 系列: 2005年易武100克沱茶笋壳生茶*5沱
  • 普洱生产工艺: 生茶
  • 形状: 沱茶
  • 产地: 中国大陆
  • 省份: 云南省
  • 城市: 普洱市
  • 包装种类: 常规棉纸包装
  • 包装方式: 包装
  • 是否进口: 国产
  • 茶区: 易武茶区
  • 净含量: 500g

生产日期: 2019-09-01 至 2019-09-02

 

商品详情

많이 기대했던 차이다. 개인 차창에서 만든 따라서 그렇게 속일 이유가 크게 없을 것 같은 차가 이무의 원료로 만들어져 15년이 지났단다. 얼마나 진화가 되어 맛이 있으려나 하는 기대감을 충만하게 하는 차이다. 포장도 튼튼하게 되어 포장을 벗기기도 불편하니 쉽게 차를 덜어내지를 못한다. 그냥 애완 골동품으로 가지고 있을 만한 제품이다. 언젠가는 뜯어야지 하면서 하는 생각을 가지면서도 쉽게 결정을 하지 못하고 있었다. 그런대 어제 마신 팔각정 어상교목타차가 달달한 것이 맛이 괜찬아 2005년에 만들어진 이무차는 또 얼마나 괜찬은 차가 되있을까 하는 생각에 이왕 마시는 차 힌반 뜯어보자 하는 마음이 생겨 무작정 이 이쁜 차를 뜯었다.

채정 이무타차의 포장

 단단하고 튼튼하게 포장이 되어있다. 100g 짜리 타차 5개가 한줄로 포장 되어있다. 좀 멋을 부렸다면 중간에 조이는 것이 대나무 줄기로 만들었을 것을 그냥 철사로 중간을 조였다. 그냥 철사로 조이는 것이 더 튼튼하고 보관에도 뭐 별다른 문제점도 없고 간편하고 좋은 것 같다. 채정은 5대 째 내려오면서 차를 만드는 개인 차창이라고 한다. 개인 차창으로 노차수림 까지 가지고 있다고 하여 더욱 믿음이 갔던 회사이다. 거기 까지 였다. 이 회사 제품을 몇개 사 보았지만 뭐 특이한 장점은 발견하지 못 하였다. 그런 가운대 이차는 이무정산 원료로 만들었고 제작일자가 2005년에 만들어져 이제 15년 째 들어가는 차이다. 이정도 세월이 지나면 진화가 되어 맛이 많이 부드러워지고 단맛이 많이 올라오고 따라서 기존의 맛들과 융합이 잘되어 달달하고 맛이 조화로운 차가 된다고 들었다, 그리고 몇몇 진년차를 마셔보니 부드럽고 달달하며 조화롭게 느껴졌었다. 그래서 이차의 맛이 많이 기대가 되며 비록 100g 짜리 작은 타차이지만 지금 부터 1년에 1개 씩 까 먹는다고 하여도 5년 후에는 20년된 노차를 마실 수 있다는 기대감에 이 차를 귀중히 여기게 되었다.

겉포자피 해체

철사조임을 풀고 겉 죽순피를 들어내니 안으로 2중 죽순피 포장이 되어있다. 단단한 포장으로 한 50년이 지나도 끄떡없을 것 같은 포장이다.

타차 

죽순 내피를 벌리고 타차 1개를 빼 냈다. 죽순이 자리를 잘 잡아 무슨 하드케이스 같이 변하였다. 타차 하나를 꺼내고 다시 닫는대에도 케이스를 열고 물건 하나를 빼낸 것 처럼 아무런 표시가 없다. 향후 보관도 용이할 것 같다.

타차 개별 포장

하나 꺼낸 이 타차는 면지에 곱게 포장이 되어 있다. 그 뿐이다. 내표도 내비도 없다. 죽순 포장 겉 면에도 아무런 표시가 없었는대 속 포장에도 아무런 표시가 없다. 이 제조상에게 이차가 어떤 차라고 하는 광고를 보고 샀으니 그런 줄 알지 만일 차 상점에서 상인이 설명해 주는 말을 듣고 이 차를 샀다면 이 차가 어떤 차인 줄 어떻게 알 겠는가? 이전에는 다 그렇게 차를 사고 팔았을 것이다. 지금도 이전에 만든 차들은 다 그렇게 사고 팔고있다. 개선이 쉽지 안은 일인 것 같다.

타차 포장의 뒷면

그냥 면지를 말아 우겨 넣어 마무리 한 모양새이다. 이 면지에도 무슨 제작내역이라든지 이차에 대한 참고 할 만한 사항이 아무 것도 표시되어 있지 않다.

이 타차의 무게

포장지 포함 103.4g이다. 무게는 충실한 것 같다.

타차 만의 무게

이 타차에서 1g만 빠져도 1%가 줄어드는 것인데 무게는 참 충실하다. 아니 2%나 더 나간다.

타차의 표면

크고 길고 두터워 보이는 찻잎. 거기에다 어린 눈이들도 진화가 되어 누런색으로 보이는 것 같다. 거기에다 긴압도 잘 되어 부스러기도 나오지 않는다 참 예쁜 야구공 같다.

타차의 뒷면

앞면과 같은 원료 같은 모양이다. 부스러기 하나 없이 깨끗한 모양이다.

해괴한 모습

차칼을 드리대니 쉽게 해괴가 된다. 그러나 부스러지기 보다는 찻잎이 쉽게 떨어져 나온다.

투차량

적당량을 덜어내어 차를 다려본다.

 

기대를 많이 했던 차이다. 앞에서도 언급했듯이 이무차, 15년된 노차(?), 잘 보관된 차, 어느 하나 부족함이 없는 차이다. 우선 차탕의 색을 본다. 붉은 색이 많이 도는 진한 홍차의 색이다. 그도 그럴 것이 15년이나 된 차이니 아니 그럴 것인가?

차탕의 투명도는 약10% 쯤 탁해 보인다. 탁한 것이 좋은 것은 아닌대 왜 그렇치하는 의문이 든다. 하여튼 내 느낌이 그렇다는 데야 뭐. 차탕을 입에 넣는다. 우선 남들은 차는 뜨거울 때 마셔야한다고 하는대 어떤 차는 뜨거울 때는 맛에 대한 구분이 잘 안 갈 때가 많다. 내 혀가 둔해서인가 보다. 이차도 그렇다 무슨 아비성도 없고 어미 성도 없는 것 같다. 쌀쌀히 쓴 맛도 떨어지고 떫어서 입안늘 꽉 조여주는 느낌도 없으며, 달달하니 감미로운 맛도 없으며, 화하거나 상쾌하게 입안을 터트려 주는 기분도 없다. 그렇다고 잡미가 있어 불쾌감을 주는 것도 아니다. 그냥 부드럽게 마시기 편안한 차이다. 그리고 아주 적게 아니 그냥 느끼지 못할 정도로 조그맣데 달달한 숙차의 향기와 맛도 있었던 것도 같다. 아니 모르겠다. 생차에서 왠 숙차를 느껴? 그냥 부드럽고 편안히 마실 수 있는 차이다. 아니 그럴려고 15년이나 기다려 실망인대...

차탕의 뭉게구름

그런대 차가 식어가니 차잔 안에 차에서 뭉게구름이 피어오른다. 이 뭉게구름이 너무 고와서 무슨 찌거기 같지는 않은다 차가 식어가면서 뭉게구름이 피어나다 이것들이 뭉쳐지며 구름이 진해지다 나중에는 가라않아 버린다. 이 것이 무었인지 어디에다 물어 봐야지? 이렇게 뭉게구름이 가라 앉고나니 차가 맑아진다. 참 희안한 일이네. . .

차가 완전히 식으니 약간의 쓴맛이 느껴지며 차향의 맛도 느껴지는 것 같다. 보통 이런 쓴 맛과 차향은 차가 뜨거울 때 더 선명했던 것 같은대. 그리고 뒷끝에 약간의 단맛도 남는다. 식은 다음에 느끼는 단맛이라 그런지 혀 밑에 침이 고이거나 그러진 않으니 생진이 있다고 하기는 어렵겠다. 식은차가 약간의 쓴맛과 차향 그리고 단맛이 있으니 시원하고 상쾌한 느낌이 들기도 한다. 그래서 뭐 어떻다는 거야? 몰라 어떻게 평가해야하는지 나도 잘 모르겠다.

엽저
엽저의 확대

엽저는 아직 탄력이 있고 부드럽고 채광이 형광등이라서 그렇지 아직 녹색이 남아있는 좋은 상태의 엽저이다.

 

전체적인 평은 잘 모르겠다이다. 뜨거운 상태의 차는 특별한 특색이 없는 그냥 부드럽고 편안한 차였는대 식은 다음의 차는 일정부준 쌉쌀한 맛과 차향이 느껴지며 뒤에 단맛도 남는 상쾌한 차맛을 주는 차였다. 내가 왜 이랬다 저랬다하지?

차가 식은 다음에 평점을 줬다면 6점이상을 줬을텐대 뜨거운 상태에서 그리고 기대가 충만한 상태에서 평점을 주어서 종합점수 5.5점을 주었다. 누가 이런 점수에 신경 쓴다고 혼자 지랄이야. 또 한종류의 차를 스쳐지나 간다.

 

* 시음평가 :  쓴맛 2.5/5, 떫은 맛 1.5/5, 차향 2.0/5, 잡맛(신맛) 0/5, 단맛 2.0/5, 가성비 2.5/5 내포성 2.5/5 종합평가 5.5/10  쓴 맛도 느껴지지 않고 떫은 맛도 없다. 탕색은 붉은색이 섞인 진한 홍차색이며 탁도는 10%정도 탁해 보인다.  기대는 컸는대 쓰지도 떫지도 향이 강하지도 않고 그져 부드럽기만 한 차다. 차가 식으니 정말 정말 약하게 숙차의 맛도 느껴지는 것 같기도 하는 것 같다. 15년 이나 지난 차인데 숙성되고 달달한 맛이 안난다.  그냥 일반적인 차인 것 같은 그래도 식으니 구수한 맛이나는 그래도 15년 지났으니 기대에는 많이 못미치는 차이다. -2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