西藏拉萨康珍玛牦牛奶纯食用酥油手工酥油茶甜茶优质原料500g包邮

상품명칭 西藏拉萨酥油 제작방법 야크우유로 만든 버터 제작규격 500g/덩어리
산지 西藏拉萨 채엽시기 - 제작연도 2019-08-30
구입시기 2019-09-09 제작자 西藏圣天源 판매자 阿佳, 타오바오
구매가격 ¥ 48/덩어리 현재가격 ¥ 48/덩어리 보유수량 1덩어리
* 비고 :  수유차를 만들기 위해 구한 수유(야크버터)다.
** 시음평가 : 쓴맛 0.0/5, 떫은 맛 0/5, 차향 2.0/5, 잡맛(신맛) 0.5/5, 단맛 1.5/5, 가성비 2.0/5 내포성 1.5/5 종합평가 5.0/10  장차 차탕에 수유버터를 녹이고 약간의 소금을 탄 것이다. 차향은 장차 차탕에서 떡갈나무잎 끓인 것 같은 향이 난나고 했는대 여기에 수유버터를 넣으니 그 향 마져도 줄어든다. 탕색은 숙차의 홍갈색에서 우유를 조금 탄 것 같은 횐색이 더해지고 기름기가 돈다. 차를 입에 넣으니 그냥 버터를 마시는 것 같은 느낌, 왜 소금을 타라고 하는지 알겠다. 소금의 짠 맛이 버터의 느끼함을 잡아주는 것 같다. 야크버터 특유향 때문에 호불호가 갈린다고 하는대 그 정도는 아닌 것 같고 그냥 약간 다른 버터향 정도의 느낌이다. 입안에 기름기가 느껴지는대 그들이 왜 곡물가루를 뭉틴 짬바와 같이 먹는지 알만하다. 우리도 건빵 같은 것과 같이 먹어도 좋을 것 같다. 다이어트 식품으로 괜찬을까? 하여튼 한잔을 마신 후에는 밥 생각이 없다. 앞으로 몇 번을 더 시도해 봐야 알 것 같다.  -20.3.8-
  • 价格 ¥65.00
  • 淘宝价 ¥48.00卖家促销

  • 生产许可证编号: SC10454012600291
  • 厂名: 西藏圣天源农畜产品有限公司
  • 厂址: 拉萨市达孜县工业园区
  • 厂家联系方式: 13989095899
  • 配料表: 食用酥油 巴氏杀菌乳 等
  • 储藏方法: 阴凉处
  • 保质期: 360
  • 食品添加剂: 无
  • 产地: 中国大陆
  • 省份: 西藏自治区
  • 口味: 酥油
  • 包装方式: 散装
  • 净含量: 500g

生产日期: 2020年03月01日 至 2020年03月02日

发货500克/48元实体店真空发货!保证新鲜!质量说话!所有商品赠送运费险!我们对质量自信!亲放心购买!我们是真空在家厚的外包装袋在加包装箱发货!包装不会与外界空气接触!保证质量!盘玩珠子也是很好的选择!

         酥油茶基本做法         先泡好茶水大约  500ml(茶叶8g左右,绿茶藏茶黑茶均可),虑好茶水加入20g酥油搅拌均匀煮开!出锅后可以适当加糖或则加盐!根据个人口味也可以混入牛奶!(奶的多少根据个人喜好,做出来就是青稞奶茶了。)

打酥油茶:酥油茶是西藏特有的。

有一天你到西藏来,到藏民同胞家里做客时,主人待客的第一动作是端上一碗热热的酥油茶,就像厦门人泡上一壶功夫茶一样。

 

 

 

酥油茶做法  :    酥油茶藏族的一种饮料。多作为主食与糌粑一起食用。此种饮料用酥油和浓茶加工而成。先将适量酥油放入特制的桶中,佐以食盐,再注入熬煮的浓茶汁,用木柄反复捣拌,使酥油与茶汁溶为一体,呈乳状即成。

藏奇掌柜说:
藏民是先用藏区的砖茶(其实就是普洱茶,发酵过的茶叶)和冷水放入壶中煮开第一道水,倒掉,然后再加满水,待水开后倒入少量食盐,制成浓茶,然后把酥油和浓茶放入酥油茶机(可用搅拌机或者有搅拌功能的豆浆机代替)搅拌均匀即成。

酥油在藏区用途之广,功能之多,如非亲自目睹,简直令人难以置信。

 

提炼酥油俗称“打酥油”,工具比较简单:一只酥油桶,一个盛有适量水的大盆。酥油桶是木制的,由三部分组成:

(1)木桶,高及人胸,有近五分之一坐入与桶外径相差无几的土坑里。桶身上下等粗,外围上、中、下各部分别用金属箍或竹、藤箍、牛皮箍等箍紧。

(2)“甲洛”,一块比木桶内径略小的厚木板,上面掏有三角形或方形的五个孔,其中四孔均匀地分布在木板的各对称部位,中间的方孔上固定着一根一握粗、直、高出桶1尺左右的木棍。一般情况下,“甲洛”总是插在木桶里的。

 

净重: 500g
保质期:12个月(勿置于阳光直射及高温潮湿处)

 

드넓은 초원, 눈이 녺지 않는 설산, 긴 털을 가지고 있는 야크, 붉은 가사를 걸치고 수행하는 라마승 그리고 아침 공양할 때 받는 수유차 그런 수유차는 생명의 차라고 한다. 한번 쯤은 맛을 보고 싶었다. 그래서 준비를 했다. 장족이 애용한다는 장차, 그리고 중요한 야크버터 수유다. 

여기서 중요한 원료는 야크버터이다. 야크는 티베트에 사는 들소를 일컷는 말이다. 이 야크는 목 소과에 속하는 포유류로. 길게 늘어진 털이 특징으로 사향소를 연상시킨다. 털색은 흑갈색, 등윗부분과 뿔은 갈색. 몸길이 3.25m에 체고 (어깨높이) 2m 몸무게 300~1000kg 암수 모두 뿔이 있고 어깨에 혹이 높이 솟아 있는것이 특징이다. 그 중 숫컷은 야크 암컷은 나크(nak) 혹은 드리(dri)라고 부른다. 따라서 야크 버터라고 하는 것 보다는 나크버터라고 하는 것이 더 정확한 표현이라 하겠다. 그러나 이 티베트 들소를 총칭하여 모두 야크로 불리우니 야크버터라고 해도 그리 틀린 말은 아닐 것이다.

 

차마고도 다큐멘터리를 보면 차를 말에 실고 보이를 떠난 마방은 따리를 지나 초원을 지나 티베트 라사로 들어가는 내용이 나온다. 이 때 마방들은 초원을 지나면서 만나는 마을이나 주민들로 부터 가져온 차와 그들이 만들어논 수유, 그리고 곡물가루등을 뭄물교환하여 여정 중에 식량으로 사용하거나 도착지에 도착하여 팔거나 하는 목적으로 사용한다. 뭐 장족들만이 애용하다보니 가수요나 사재기는 없어 계절적인 수요 불균형이 있을지언정 그리 크게 부족하거나 남지는 않는 것 같다. 그래서 운송이 불편한 한 겨울이나, 보관이 부편한 여름에는 상점에 따라 수급이 불균형될 때도 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타오바오 등 인턴넷 쑈핑몰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다.

 

수유차를 만드는 법

1. 물 500ml에 찻잎 8g 정도를 넣고 끓여 찻물을 만든다. 이때 찻잎은 녹착, 장차, 흑차 모두 괜찮고 양도 균일하다.

2. 차통 (돔부)에 찻물 500ml을 넣고 수유 버터 20g 정도를 넣고 잘 섞이도록 교반을 해준다. 찻물과 수유버터의 량은 비율대로 마추되 개인의 취향에 따라 조절할 수 있다.

3. 잘 교반이 되었으면 주전자에 따라내어 적당량의 설탕이나 소금을 더하여 준다.

4. 개인의 취향에 따라서는 우유를 첨가할 수도 있다. 첨가하는 우유의 량은 개인의 취향에 따른다.

5. 여기에 맛을 더하기 위하여 개인의 취향에 따라 호두, 잣, 땅콩 등의 견과류를 갈아 타서 마시거나 볶은 깨등 타서 마시기도한다.

 

하여튼 수유차를 만들 재료는 준비를 하였고 수유차를 브랜딩하는대 사용하는 대나무 통(돔부)도 구매를 해 볼까 생각해 보았는대 몇번을 사용하겠다고 이것 까지 사나하는 생각과 만들어 마셔보고 좋으면 그때 사도 늦지 않을 것 같고 통안에 넣고 가락으로 젓어 섞아 그냥 큰 컵에 넣고 숟가락으로 젓어서 섞나 큰 차이가 없을 것 같아 그냥 만들기로 하였다.

 

장차의 포장

수요차를 만들기 위한 기본 베이스가 되는 사천 아안 장차

장차 전차의 보습

꼭 진흙을 밟아 놓은 것 같은 장차 전차의 모습

장차 전차

꼭 퇴비 낙엽을 쌓아 놓은 것 같은 장차

주전자에 넣고 베이스 장차를 끓여 냈다.

스텐 주전자에 장차를 넣고 차를 다려 냈다.

베이스 장차

수유차의 베이스 차인 장차를 준비했다.

 

신장의 특산 수유-야크 버터

포장에 수유의 모습도 힘 있게 보이고 장족 여인도 아름답게 보인다.

포장의 뒷면
이렇게 약간의 소금도 준비했다.

준비한 소금을 준비해둔 찻물에 약간 탔다. 조금만 넣었다. 싱거우면 더 넣으면 되지만 짜면 곤란하지 않은가.

야크 버터

포장안에 이렇게 진공포장된 수유 500g이 들어있다. 색은 노란색 이다.

수유 투입량

찻물 500g에 수유 20g을 넣으라고 했으니 그 비율에 마추어 한 300g의 찻물로 수유차를 만들 것이니 한 12g이면 적당할 것 같다.

유리병 안에 수유버터를 넣고
수유에 장차를 넣었다

수유 버터에 뜨거운 장차를 넣었다. 뜨거운 차에 수유가 녺는다.

숟가락을 넣고 저어 수유와 차를 섞는다.
곧바로 수유와 차가 섞인다.

차가 수유와 섞이니 밀크 티 같은 색이  나온다. 차탕 위에 기름기가 뜨기는 한다.

수유차를 찻잔에 담았다.

방탄커피 란?

방탄커피는 블랙커피에 목초 무염 버터와 코코넛 오일을 원재료로 하여 만든 'Brain Octane Oil'을 블렌딩하여 마시는 커피로 '버터커피'라고도 불린다. 2009년에 실리콘밸리의 억만장자 사업가인 데이브 애스프리(Dave Asprey)가 개발한 레시피로, 국내에는 2018년 경에 저탄수 고지방 식이요법 붐과 함께 유행하기 시작했다.

 

레시피는 커피 애호가인 개발자가 티베트 여행중 현지인들이 '야크 버터차'를 마시며 체온을 유지하는 것에 영감을 얻어 만들었다. 야크 버터차는 무염버터를 넣은 인도식 차로, 육체노동으로 인한 배고픔이나 에너지 추운 지역에서 체온 유지로 인한 고갈을 방지하기 위해 섭취하던 티 레시피인데, 여기에 차 대신 커피를 넣고 무염 버터와 코코넛 오일을 넣어 마시기 시작한게 방탄커피로 개발됐다.

 

그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 총알도 막아낼 만큼 강한 에너지를 얻을 수 있다. 신진대사를 촉진하는 카페인과 고농도의 칼로리를 액체 형태로 섭취해서 아침 활력재로 도움을 주고, 뇌에 에너지를 공급해준다. 체질마다 차이가 있으나, 지방분해를 촉진하는 호르몬 분비를 증가시키고 공복감을 없애주기 때문에 간헐적 단식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에너지를 잘 태우는 체질일수록 효과는 더 좋은데, 이때문에 일반식 보다는 저탄고지 식단을 진행중인 사람들이 아침대용으로 마시는 경우가 많다.

방탄 커피

누가 누구에서 영감을 받았던 같은 이야기가 아닌가. 커피와 버터는 익숙한 맛이니 아마도 큰 거부감 없이 받아들일 수 있을 것도 같다. 다음엔 이 것도 한번 시험해 보아야 겠다.

 

이제는 그렇게 생각만 해왔더 수유차를 맛 볼 차례이다.  수유차를 입안에 넣는다. 첫느낌은 기름지다는 것이다. 이제 알겠다 수유차를 만들 때 왜 소금을 넣으라고 하는지를. 소금의 짠맛이 약하면 기름지고 느끼한 맛이 강해지고, 짠맛이 강해지면 느낌함이 줄어들고 고소함이 늘어나는 것 같다. 그래서 소금을 조금 더 넣었다. 맛들이 서로 상호작용을 하면서 변하나 보다. 장차의 떡갈나무잎 향 같은 맛이 구수함으로 남는다. 그렇게 구수하고 기름지고 고소한 맛이 느껴진다. 그리고 입안에 기름진 맛이 남는다. 말로는 야크버터의 특유한 향 때문에 비릿내가 나 처음 마시는 사람에게는 호불호가 많이 갈린다고 하는데 나는 잘 모르겠다.  뭐 특별히 나쁜 것 같지도 않으네 그렇다고 뭐 특별히 좋은 것 같지도 않다. 그냥 기름지고 약간 구수하고 고소한 그러나 익숙한 맛은 아니니 그리 좋지는 않다. 그렇다고 그리 나쁘지도 않다, 그렇다고 궅이 찾아 마시지도 않을 것 같다. 그러나 입안에 뒷맛이 기름지니 뭐 다른 것이 땡기지는 않는 것 같다. 그들이 수유차를 마실 때 곡물가루를 뭉친 짬바 같은 것과 같이 먹는 이유를 알겠다. 곡물 가루 뭉친 것을 먹으면 입이 마르고 텁텁할 텐데 기름기 많은 차를 함께 마시면 곡물가루도 잘 넘어가고 기름지거나 텁텁한 입안을 잘 정리해 줄 것 같다. 여기서는 건빵이나 무가당 씨리얼과 같이 먹어도 괜찬을 것 같다. 그런대 이 수우차를 마시니 다른 군것질 생각이나 밥 맛이 특별히 날 것 같지는 않다. 가능하다면 수시로 이차를 마시면 저절로 다이어트가 될 것 같은 느낌은 뭘까? 어쨌든 해보고 싶은 차를 만들어 마셨다. 몇번 더 만들어 마셔봐야 겠다.

 

 

시음평가 : 쓴맛 0.0/5, 떫은 맛 0/5, 차향 2.0/5, 잡맛(신맛) 0.5/5, 단맛 1.5/5, 가성비 2.0/5 내포성 1.5/5 종합평가 5.0/10  장차 차탕에 수유버터를 녹이고 약간의 소금을 탄 것이다. 차향은 장차 차탕에서 떡갈나무잎 끓인 것 같은 향이 난나고 했는대 여기에 수유버터를 넣으니 그 향 마져도 줄어든다. 탕색은 숙차의 홍갈색에서 우유를 조금 탄 것 같은 횐색이 더해지고 기름기가 돈다. 차를 입에 넣으니 그냥 버터를 마시는 것 같은 느낌, 왜 소금을 타라고 하는지 알겠다. 소금의 짠 맛이 버터의 느끼함을 잡아주는 것 같다. 야크버터 특유향 때문에 호불호가 갈린다고 하는대 그 정도는 아닌 것 같고 그냥 약간 다른 버터향 정도의 느낌이다. 입안에 기름기가 느껴지는대 그들이 왜 곡물가루를 뭉틴 짬바와 같이 먹는지 알만하다. 우리도 건빵 같은 것과 같이 먹어도 좋을 것 같다. 다이어트 식품으로 괜찬을까? 하여튼 한잔을 마신 후에는 밥 생각이 없다. 앞으로 몇 번을 더 시도해 봐야 알 것 같다.  -20.3.8-